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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기질 '나쁨'…미세먼지 축적 영향
오후 비 소식에 일시적 개선 전망, 6일도 대전·세종·충북 '나쁨' 예상
충청권의 5일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지고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 현상으로 오염이 축적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세종·충남은 ‘나쁨’, 대전·충북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에 따라 ‘나쁨’ 단계의 농도를 나타내는 곳도 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예
이재진 기자
2026.03.05 13:00:32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 최대 10% 인상
자정~2시 30%·그외 20% 유지, 오는 16일부터 적용
대전지역의 택시 심야·복합할증요금이 오는 16일부터 10% 인상된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과 경제 여건을 고려해 할증요금만 우선 조정하고 기본요금 인상 여부는 택시업계와 합의를 거쳐 단계적 요금 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2023년 7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처럼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2026.03.05 13:00:07
집배원이 직접 문 두드린다…‘복지 틈새’ 메우는 안부살핌 서비스
충남도, 행안부 주관 공모 선정…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 4월부터 본격 시행
충남도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 전도사’로 나선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등 도내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
이상원 기자
2026.03.05 12:59:36
[기자의 창] 백성은 귀하고 군주는 가볍다
지방정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권력이다. 그래서 더 투명해야 하고, 더 겸손해야 한다. 최근 충남 천안과 아산 정치상황을 돌아보면 이 기본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아산에서는 민선 이후 세 명의 시장이 사법처리로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가장 최근에는 박경귀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500만 원이 확정되며 시장직을
장찬우 기자
2026.03.05 12:59:09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문화재단, 문학·시각·공연예술 분야 대상…2년간 매년 900만 원 지원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기반 마련을 위해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시, 대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국비 3억 1500만 원, 시비 1억 35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문학, 시각예술, 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등 공연
2026.03.05 12:57:55
충청 낮엔 포근·밤엔 쌀쌀…큰 일교차 주의
5~6일 충청 전역 5~10㎜비 예보, 건강·교통 주의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3~6도 분포를 보이고 새벽에는 -2도 수준으로 떨어져 큰 일교차와 함께 영하권 추위가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2026.03.04 17:13:27
설 연휴 끝났지만 ‘암표 사기’ 상흔은 남았다… 코레일 26건 수사 의뢰
‘미스터리 쇼퍼’ 투입해 암행 단속… 허위 매물 올리고 잠적한 판매자 ‘사기죄’ 고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그중 1건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내 ‘암표제보방’을 통해 19건을 단속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을 도입해 7건
문상윤 기자
2026.03.04 17:12:18
충남대병원 '365일 24시간 소아 전문의 상시 진료'
평일 야간·주말·공휴일 전문의 순환 근무, 2022년부터 4년째 지역 소아 안전망 굳건히
충남대학교병원이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를 4년째 운영하며 지역 소아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4명의 전문의가 순환 근무하며 단순한 응급실 운영이 아닌 풍부한 임상경험의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한 이 체계로 소아응급환자의 대기시간이
2026.03.04 17:11:46
허태정 예비후보 "대전 전역 스마트경로당·노인 복지 그물망 구축"
노인 4대 공약 발표, 디지털 격차 해소·건강·일자리·돌봄 연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노인 복지 현장과 농업인 교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4일 대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에서 대전 전 지역 스마트경로당 설치, 어르신통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확대, 통합돌봄서비스 운영 및 확대 지원 등 4대 공약을 발표했다.
2026.03.04 17:11:26
충남대, 'AI 3대 강국' 실현 이끈다
중부권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 AI 혁신 거점대학 실현
충남대학교가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에 기여하고 중부권 ‘AX 지역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충남대 인공지능혁신위원회는 4일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 중심의 지역혁신과 국가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는 대전·세종·충청을 아우르는
2026.03.04 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