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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숨통 틔우기 어느덧 30년"…전북환경운동연합, 12일 창립 30돌 행사
대안적 시민운동에서 이제는
전북환경운동연합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대안적 시민운동'에서 나아가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생태 전환의 사회'로 만들어가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정현 공동대표는 이와 관련해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어느덧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그동안 치열하게 활동해온 '환경연합 활동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든든한
최인 기자(=전주)
2025.06.10 13:52:30
전북대, 조교 신규 채용 과정에 면접 없이 임용했다가 '기관경고'
교육부, 전북대 종합감사 결과
전북대학교가 조교 임용과 복무 관리를 허술하게 운영하다 교육부 감사에서 다수 적발되어 기관경고와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전북대학교 종합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북대학교는 지난 2021년 2월과 10월 등 두 차례에 걸쳐 특정학과의 조교를 채용하는 과정에 관련 법률과 규정, 자체 지침 등에서 규정한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김대홍 기자(=전북)
2025.06.10 13:50:26
"공정한 교육 누리도록 가교 역할 충실"…윤미연 전북학운협회장 선출
제23대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윤미연씨가 선출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지난 4일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3대 회장으로 윤미연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북 학운협은 산하에 도내 14개 시·군별 학운협을 두고 있
2025.06.10 13:49:48
전주병원, '환자경험평가' 대비 '리셋캠페인' 발대식 개최
전주병원이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를 대비한 본격적인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하여 '환자경험 리셋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이 중시되는 현 의료환경 속에서 환자 경험을 병원신뢰도와 진정한 의료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인식하고 이를 병원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마련되었다. 전주
박선용 기자(=전주)
2025.06.10 11:57:07
'진안고원 친환경 목조 전망대' 조성 추진…진안군, 주민의견 수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추진 중인 '진안고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을 본격화 하면서 주민 의견 수렴과 소통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 친환경 목조 전망대' 조성과 관련한 열린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1개 읍·면 주민과 각 기관·단체 등 190여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황영 기자(=진안)
2025.06.10 11:12:16
'K-샤모니' 꿈꾸는 장수군…블랙야크와 손잡고 '산악 도전' 첫 시도
'체류형 산악관광도시' 발도움 위한 첫 걸음
한국의 'K-샤모니'를 꿈꾸는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와 손잡고 관광 활성화 차원의 산악 도전인 '마운틴 챌린지'를 처음 시도한다. 인구 2만500여명의 산촌 고을이 전국의 산악인을 대거 끌어들여 '산악레저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이른바 '퀀텀 점프'에 나선 것이다. 장수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박기홍 기자(=장수)
2025.06.10 11:11:44
‘인구 10만 시대’ 연 완주군, 제60회 군민의 날 개최
14일 완주군청 일원서 다채로운 축제…비전 선포식·군민 노래자랑 등 진행
전북 완주군이 인구 10만 시대를 맞아 14일 ‘제60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장소는 완주군청 일원으로, 이번 행사는 10만 군민과 함께 완주의 미래를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어린이 취타대의 내빈 인솔을 시작으로 60명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난타·고고장구팀과 60명의 라인댄스팀이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완주군 4개 합창단과
양승수 기자(=완주)
2025.06.10 11:10:02
우석대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13년간의 여정 단행본으로 나왔다
전북지역 시·군 돌며 대학생들의 눈으로 지역문제 해법 제시 '눈길'
지역의 대학생들이 지역의 현안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프로젝트인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의 지난 성과가 책으로 묶여 발간됐다. 우석대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지역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의 현안 과제를 찾아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해온 결과를 모은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대학생들과 성인학
2025.06.10 11:05:41
[이재명 시대와 전북] "34년째 공사중"…대통령 의지로 '새만금 완공' 시기 앞당겨야
⑮새만금 완공 '60년'은 너무 길다
가덕도 신공항 7년간 13조…새만금은 60년간 12조 1990년 4월에 착공한 상하이 푸동신구(1210㎢,3억6600만평)는 면적에서 새만금(409㎢,1억2300만평)의 3배가 넘지만 착공 20년 만인 지난 2010년 4월에 완공돼 지금은 세계적인 금융과 상업 허브로 자리 잡은 지 이미 15년이 지나고 있다. 푸동신구보다 한해 늦은 1991년 11월에
2025.06.10 11:05:23
기후위기로 '여름철 배추 생산' 애로 가중…고온·가뭄 강한 품종 가능할까?
농촌진흥청 11일 '배추 환경 스트레스 대응 연구 토론회' 주목
여름철 농작물 생산에도 기후변화의 위기가 엄습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여름철 배추 생산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농업 현장 간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돼 고온·가뭄에 강한 배추 품종이 개발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11일 전북자치도 완주군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배추 환경 스트레스 대응 연구 토론회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10 09: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