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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갈등 ‘현장 해법’ 인정받았다…전북대 연구소, 국무조정실 지정 재선정
비수도권 최초 지정 이어가며 2028년까지 역할 수행…숙의공론화 등 정책 실행력 강화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소장 하동현 행정학과 교수)가 국무조정실이 지정하는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비수도권 대학 연구소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지정 사례로, 전북대 연구소는 오는 2028년까지 공공갈등 관리와 조정에 대한 정책적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연구기관은 중앙·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9 16:30:43
완주군, 외국인 비자 ‘장기체류 전환’ 지원…승급 시 30만 원 지급
E-7·F-2 전환 외국인 대상…지역 정착 유도 정책 지속
전북 완주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비자 승급을 조건으로 한 지원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단기 체류에 머물던 외국인이 장기 체류 비자로 전환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은 법무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기반 비자 전환 정책에 맞춰 ‘지역기반 비자 승급지원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9 16:30:41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설명절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정상진료 시행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상진료를 시행한다. 설 연휴에는 병·의원 휴진이 집중되면서 응급환자 및 만성질환자의 진료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전주병원은 지역 필수의료기관으로서 공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료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주병원은 16일(월) 내과,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09 16:30:39
전북 익산서 새벽 단독주택 화재로 전소…4900만 원 피해
9일 오전 5시 19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주택 1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09 16:30:37
"선거 임박했는데 왜 짐을 주나?"…'정치적 이익' 급급한 익산시의회 '비난'
5일 로컬푸드 어양점 위탁 동의안 부결 처리 파문 확산
"지방선거가 임박했는데 왜 의원들에게 짐을 주는가?" "선거에서 돌아오면 동의해주겠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중소농가들의 최대 관심사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심의하기 직전에 자신의 정치적 생명만 연장하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9일 익산지역 전·현직 공무원들에 따르면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9 15:25:28
“도민주권은 협상 카드 아니다”…전북지사 공천권 ‘거래설’에 김관영 지사 정면 반박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설 문건 파장…안호영 의원도 “전북은 거래 대상 아냐” 공천권 논의에 가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검토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협상 카드로 거론됐다는 설이 확산되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프레임 자체가 전북의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한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건에 적시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
2026.02.09 15:25:14
익산시의회 '방청인 발언권' 이어 '절차 위반' 논란 확산…익산시 법리적 검토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 후폭풍 확산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민감현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방청인에 발언권'을 부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자체가 절차 위반이라는 또다른 문제가 제기되는 등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9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익산시의회 회의규칙' 61조(심사)에는 '위원회의 안건심사와 관련해 제안자의 취지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질의토론 및 축조심사를 마친 후
2026.02.09 15:25:01
전북 혁신당에서도 '합당 반발'…익산시의원 출마 예정자 당원들과 '동반 탈당'
9일 오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 발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이후 당내 갈등의 골이 깊어가는 가운데 전북 혁신당에서도 합당에 반발하는 첫 탈당 선언이 나오는 등 내홍에 불거지고 있다. 조국혁신당 당원인 박종일 익산시의원 출마 예정자는 9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모현·송학동을 지역구로 하는 시의원 선거에 당 간판을 달고 출마하
2026.02.09 15:24:59
외교부 초청으로 정부서울청사 찾은 김제시, 설맞이 홍보·판매 행사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지방살리기 자매결연을 계기로 김제시와 인연을 맺게 된 외교부가 설 명절을 맞아 김제를 포함한 세 곳의 지자체에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마련해줬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농가는 생강진액 두유 등 판매부스를 운영해 외교부 등 정부청사 직원들
유청 기자(=김제)
2026.02.09 13:50:12
익산시 설 명절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농업인 소득보전 차원
13일까지, 농업인 약 1만 5400명에게 지급 예정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1만 5400여 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 120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비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 1만 6166㏊이며 지급단가는 1㏊당 74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00원이 증액됐다. 시
2026.02.09 13: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