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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전북의 미래'?…지역현실과 맞지 않는 전북자치도의 '2045 목표'
[이춘구 칼럼]
전북인은 누구나 전북의 미래가 지속가능할까라는 화두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런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 말 「지속가능한 전북의 미래 그린다…전북자치도, 2045 지속가능발전 로드맵 확정」자료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자료를 보면서 회의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것은 미래 전북에 대한 견해와 그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상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5.11 08:53:28
“후보도 몰랐던 가산점?”…민주당 전주시의원 경선서 기준·안내 혼선 논란
“새 편입 지역 없는데 가산점?”…동일 선거구 판단 논란도당은 “여성가점” 설명…신유정 후보 “별도 통보 못 받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전주시 기초의원 경선을 둘러싸고 가산점 적용 기준과 안내 체계를 둘러싼 혼선 논란이 커지고 있다.일부 후보들은 자신이나 상대 후보에게 어떤 가산점이 적용됐는지조차 사전에 안내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도당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10 22:50:35
이원택 선대위 출범…“원팀 민주당으로 지방선거 승리 이끌겠다”
윤준병·심보균 등 합류…“이재명 정부와 전북 현안 추진 속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경선 이후 당내 조직 결집과 ‘원팀’ 기조를 앞세워 본선 대응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원택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0일 민주당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 예비후보와 윤준병 전북도당
2026.05.10 21:07:42
“진짜 민주당 후보” 자처한 김관영…민주당과 ‘정통성 전쟁’으로 번지나
민주당 “영구 복당 불허” 강공…김관영은 끝까지 “민주당 가치 회복”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향해 “영구 복당 불허 대상”이라고 공개 경고하면서, 전북지사 선거가 단순한 공천 갈등을 넘어 ‘누가 민주당의 정통성을 대표하느냐’를 둘러싼 정치적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민주당은 김 지사를 “공천 불복·중대한 해당행위자”로 규정하며 선을 긋고 있지만, 김 지사는 오히려 자신을 “진짜 민주당 후
2026.05.10 21:07:40
"김관영, 영구 복당 불허 대상자" vs "정청래 지도부에 복당 신청 이유 없어"
10일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과 김관영 무소속 후보 측 대립각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자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이 10일 당 제명 이후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관련해 "당의 결정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할 경우 영구 복당 불허 대상자"라며 "자기 마음대로 돌아온다고 해서 당이 수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관영 전북지사는 계엄 동조 문제가
박기홍 기자
2026.05.10 18:27:25
더불어민주당 군산시 광역의원·기초의원 경선 마무리… 본선 후보 확정
6일과 7일 광역의원, 8일과 9일 기초의원 권리당원 100% 방식 진행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경선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과 7일에는 광역의원 경선을 8일과 9일에는 기초의원 당내 경선을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했다. 먼저 광역의원 제1선거구와 제5선거구는 강태창
김정훈 기자(=군산)
2026.05.10 16:02:06
“전주여고, 100년 전통 잇는다”…전국 동문들, ‘영란 파크골프대회’로 한자리에
전국 동문 72명 참가…세대 잇는 화합과 추억의 시간
“선배님, 잘 치시네요.” “오랜만이야. 학교 다닐 때 생각난다.” 9일 오전 전북 완주군 비봉파크골프장. 빨간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전주여자고등학교 동문들의 웃음소리가 경기장 곳곳에 퍼졌다. 선배와 후배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사진을 찍으며 모처럼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눴다. 전주여고 총동문회(회장 유정회)는 이날 ‘전주여고 개교 100주년 영란 파
김하늘 기자(=전북)
2026.05.10 07:49:30
민주당 전북도당, 전주시 기초의원 후보추천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 기초의원 후보 추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천에 확정된 후보자들은 다음과 같으며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나서게 된다. ◇전주시 다=김정명(가), 이남숙(나), 최주만(다) ◇전주시 마=진예찬(가), 김동헌(나), 심성욱(다) ◇전주시 바=전윤미(가), 김성규(나), 조훈(다) ◇전주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5.09 20:28:34
"현금살포로 제명, 민주당 복당 주장해 분열 부추기지 말라"…윤준병의 '속사포'
김관영 무소속 예비후보 향해 잇따라 정조준 배경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해 "지역민심의 분열을 부추기지 말라"며 속사포를 퍼부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김관영 예비후보는 계엄 동조가 아니라 공직선거법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현금 살포로 제명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또 "반성 없이 민심이라는 이름으로 당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09 17:47:48
윤준병 의원 "김관영 예비후보, 계엄동조가 아니라 현금살포로 제명돼"
김 전 지사 "당선 이후 복귀를 전제로 한 메시지 던지면서 분열 부추겨"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윤준병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예비후보에 대해 "(그는)계엄 동조가 아니라 공직선거법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현금살포로 제명 조치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전병 위원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김관영 예비후보가)반성없이 민심이라는 이름으로 당 밖에서 다시 판을 만들고, 당선 이후 복귀를 전제로 메시
최인 기자(=전주)
2026.05.09 15: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