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여름철 발생하는 각종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주요 관계부서를 비롯해 제106보병여단 1대대, 제11해안감시기동대대, 군산경찰서, 군산소방서 등 6개 유관기관과 군산시 지역자율방재단, 건설기계 협약업체 등 5개 민간단체가 참석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5개 분야 12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사전 대응 강화를 위해 비협업 부서 재난관리 인력의 효율적 배치와 주요 침수구역 확대 지정,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발굴 등을 추진하고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통제와 대피를 진행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설·장비 관리 측면에서는 배수펌프장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정비하고 시험가동을 실시하고 수방 자재와 재해구호물자를 사전에 확보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재시설과 장비의 가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속한 비상 대응과 정보 공유를 위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계획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편성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먼저 군부대는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 및 복구 인력을 신속히 지원하고 경찰과 소방은 취약지역 출입 통제와 긴급 구조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자율방재단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업체는 복구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5월 1일부터 시작된 풍수해 대책 기간에 맞춰 본격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김영민 부시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여름철 기습 호우 등 자연 재난 등의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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