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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첫 코스트코 익산점 '첫삽' 적극 지원"…정헌율 시장 현장서 '공기 단축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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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첫 코스트코 익산점 '첫삽' 적극 지원"…정헌율 시장 현장서 '공기 단축 방안' 논의

교통·건축 심의 완료, 남은 행정 절차 원스톱 지원으로 시민 기대 부응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11일 "코스트코 익산점은 호남권 최초의 입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시설"이라고 주장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익산시 왕궁면 일원의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예정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사업보다 큰 만큼, 남은 건축허가와 대규모 점포 등록까지 시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조속히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익선점의 추진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해 부서간 긴밀히 협조할 것과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11일 "코스트코 익산점은 호남권 최초의 입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시설"이라고 주장했다. ⓒ익산시

정 시장은 실무진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각적인 공기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절차는 시민들의 기대 속에서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있다.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과 관련해 코스트코는 지난해 8월 토지소유자인 (유)범창산업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와 익산시 건축심의를 차질없이 통과했다.

현재는 재해 예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최종 관문인 건축허가와 대규모점포 등록절차를 밟게 된다.

익산시는 앞으로 코스트코 측이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제출하는 대로 관련 등록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임기 마지막 달인 5월 한 달간 민선 6~8기 주요 역점사업지 70여개소를 매일 3~4곳씩 방문하는 '강행군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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