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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만나는 왕실의 품격"… 국보급 '청화백자' 순회전 개막
'백자 투각 모란무늬 항아리' 등 보물급 5점 선보여
전북 정읍의 시민과 방문객들이 조선 왕실의 예술적 정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정읍시립박물관은 9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보물급 청화백자 5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왕실 도자의 진면목을 정읍에서 확인할
송부성 기자(=정읍)
2025.08.27 13:32:31
제2회 추경 '2조 29억원' 편성한 익산시…민생·청년 지원에 '방점'
제1회 추경 대비 939억 원 증액 편성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민생 회복과 청년 지원에 방점을 찍은 올해 2회 추경을 편성하고 익산시의회에 넘겼다. 익산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 대비 939억 원(4.9%)이 늘어난 2조29억 원 규모로 편성해 27일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 1조 7407억 원 대비 938억 원(5.4%) 증가한 1조 8345억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27 12:46:07
“지방보조금, ‘보탬e’로 투명하게”…완주군, 공무원·보조사업자 교육
공무원·민간 보조사업자 150여 명 참여…투명한 집행·정산 역량 강화
전북 완주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탬e’ 시스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보조금 집행 전 과정이 디지털화되면서, 행정 담당자와 보조사업자 모두 새로운 제도에 적응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27일 완주군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
양승수 기자(=완주)
2025.08.27 12:01:34
기로에 선 '익산역 증축'…단순시설 개선일까? 복합역사 출발점 될 것인가?
익산시 "재정투자로 사업성 높여 국비투자로 진행"
단순 시설 개선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고 복합역사의 출발점이 될 것인가? 정부가 '익산역 시설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빠르면 다음 달에 중간보고서를 통해 향후 시설개선의 규모와 확장 규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8
2025.08.27 11:36:35
"군민 안전 최우선"…진안군, 기습호우시 침수 취약지 우수관로 정비 완료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우수관로 긴급 정비를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진안읍 일원에 시간당 122㎜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군은 곧바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읍소재지의 주요 우수관로와 수로에 대한 전수 점검에 착수했다. 점검 과정에
황영 기자(=진안)
2025.08.27 11:08:36
10분도 빼기 힘든 '살인적 스케줄'…조국 원장의 호남 3일 방문 '비공개 일정' 주목
황현선 사무총장 "감사 인사 등 인간적 도리를 하는 일정"
26일부터 사흘간 호남 방문에 나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일정이 단 '10분' 조차 빼기 힘든 살인적 스케줄로 알려지면서 '비공개 일정'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우선 공식적인 일정만 보면 조국 원장은 호남 방문 첫째 날인 26일 오전 10시 광주의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정오에는 옥현진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대주교를 예방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5.08.27 10:51:00
“스마트폰 끄고 1박2일동안 가족의 얼굴 마주 보며 함께 놀아요”
전북교육청, 디지털 디톡스 캠프 오는 29~30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9~30일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5년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운영한다. 디지털 디톡스는 스마트폰 등과 같은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일시 중단해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OFF, 가족 ON
최인 기자(=전주)
2025.08.27 10:47:40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레벨 테스트' 실시는 심각한 '아동학대'
조국혁신당 교육개혁특위와 19개 교육단체, 규탄 기자회견 개최
'틱(Tic) 증상, 손톱 물어뜯기, 분노 표출' 등 영유아 환자에게서 왜 이런 문제 행동들이 나타날까? 소아청소년정신과를 찾는 0~6세 사이 영유아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약 1.5배 증가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영유아 뇌의 해마-편도체 회로 활성화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실제 영유아 병원 치료가 급증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러한 조기·
2025.08.27 10:46:00
'이재명의 페이스 메이커' 자처한 김관영…"국정기조와 지방정부 동행 의지 피력"
김 지사 "이 대통령 실용적 리더십에 경의"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외교성과를 호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해 관심을 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26일 페이스북에 '한반도 평화를 밝힌 한미정상회담, 전북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평화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이번 회담에서 한미 양국은 경제·산업 협력부터 미래 성장동력 분야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하
2025.08.27 09:59:25
김제동헌 외삼문 100년 만에 복원 확정…국가유산청 심의 통과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추진 중인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사업이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100년의 침묵을 깨고 일제에 사라진 김제의 정문을 역사 위에 다시 세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사업을 승인 절차를 마쳤다. 외삼문은 조선시대 김제 관아의 정문으로, 관리가 부임해
유청 기자(=김제)
2025.08.27 09: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