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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은 선제적 관리부터”…전북도, 취약계층 주택 전기설비 점검
임실군 2세대 직접 방문해 차단기·전등 교체…주택화재 4건 중 1건은 전기 원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취약계층 주택을 찾아 전기설비를 점검하며 화재 예방에 나섰다. 도내 주택화재 원인 중 전기적 요인이 네 건 중 한 건꼴로 차지하고 있어 선제적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북도는 27일 임실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임실군 내 취약세대 2곳을 방문해 누전차단기와 전등, 인입선을 교체했다. 현장에는 전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27 16:05:31
드론축구 월드컵, 9월 전주에서 세계 첫 개막
32개국 선수단 전주 집결…신규 종목 ‘크래싱’·야간 라이트쇼까지
세계 최초 드론축구 월드컵이 다음 달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 드론축구 발상지 전주를 무대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2개국에서 270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해 ‘드론축구, 하늘을 열고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세계 최강을 가린다.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주
김하늘 기자(=전주)
2025.08.27 16:05:28
이태원 참사 3주기 앞서 서울시.용산구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상' 주고 받고
용혜인 "지방선거 1년 앞두고 참사 책임 희석시키려는 노골적인 '정치쇼'" 맹비난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대상을 받은 데 대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수상을 취소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경악스러울 정도로 파렴치한 행위"라며 "'셀프 면죄부' 즉각 철회하고 사죄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7일 '오세훈·박희
최인 기자(=전주)
2025.08.27 16:05:27
순창군, 치매극복의 날 맞아 ‘걷기 챌린지’…3주간 12만6000보 도전
전북 순창군이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 캠페인을 마련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치매예방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하루 6000보씩, 21일간 12만6000보를 걷는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김하늘 기자(=순창)
2025.08.27 16:05:25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20여개 단체 1천여명 성공 결의하고 안전·친절·역량 강화 교육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27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발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반딧불축제위원장, 이강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홍보 영상 시청과 축제
김국진 기자(=무주)
2025.08.27 14:59:43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의 '교사 모욕발언'은 교육을 모욕하는 것"
전북교총, 교사의 전문성과 헌신 폄훼하는 발언 강력 규탄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최근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이 "학교 교사들의 실력이 학원 강사에 비해 떨어진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하며 "공교육 현장을 모독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폄하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27일 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발언은 단순한 개인적
2025.08.27 14:58:24
ESS 구축사업 전북 배제…지역 경제 타격 및 전기공사업계 "생존 위협"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가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재생에너지 정책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사업에서 전북이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전북의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27일 전북도회에 따르면 ESS 구축사업은 단순한 시설 투자에 그치지 않고 ▲전력 수급 안정화 ▲에너지 효율 최적화
송부성 기자(=전주)
2025.08.27 14:57:29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막은 경찰…모텔 투숙 직전 피해자 구해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가 신종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이 검찰 수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투숙하려던 순간 순찰대가 현장에서 피해자를 발견해 범행을 차단했다. 당시 피해자는 ‘수사 협조를 위해 외부와 연락하지 말라’는 지시를
김하늘 기자(=전북)
2025.08.27 14:56:08
장수군 노하리에 490세대 '명품 주거단지' 조성…전북개발공사와 협약 체결
전북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 일원의 노하지구에 490세대의 명품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27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와 '장수군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장수
박기홍 기자(=장수)
2025.08.27 14:54:53
“부채에 평화를 담다”…전북대·니혼대 청년, 전주서 우정 나눠
한·일수교 60주년 맞아 40명 교류…공예·강연·대화로 청년 외교 가능성 확인
전북대학교와 일본 니혼대학교 학생들이 전주에서 만나 부채에 평화와 우정을 담았다.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교류는 최근 양국 관계 개선 분위기 속에서 청년이 주도한 외교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전북대 공공외교역량강화대학 사업단(책임 신보람 교수·국제학부)은 지난 23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한일 대학생 공감외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한
2025.08.27 14:5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