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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료'도 도로·철도 같은 국가 SOC...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전북 남원에 함께 구축해야"
"교육·연구·진료·수련 잇는 공공의료 거점 필요...'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갖춰야"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이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연계한 '완결형 국가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24일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분리하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충분한 서울에 다시 짓는다면 현재의 수도권 중심 의료구조는 그대로 굳어
최인 기자(=전주)
2026.08.25 08:15:04
한국산단공 전북지역본부 “K-산업단지 대전환 선도 기관으로 도약 이끈다”
전북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촉진 및 AX 혁신 허브·탄소중립 선도 산단 조성
최근 들어 대한민국의 산업구조가 변화를 통한 대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정부 정책인 3특 육성을 위한 특화성장지역 조성 등 지원정책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한국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문문철 본부장을 중심으로 전북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촉진 및 AX 혁신 허브·탄소중립 선도 산단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문철 전북본부
김정훈 기자(=전북)
2026.08.24 17:29:32
군산시의회 “군산·김제·부안이 화합하는 새만금 혁신도시 통합안을 제시하라”
김제시 관할권 주장 중단과 지역 및 중앙정치권의 중립 발언 촉구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사업지역 관할권 결정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군산·김제·부안이 화합하는 새만금 제2 혁신도시 조성의 상생 통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4일 군산시의회는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김제시는 군산의 새만금 신항 해양주권을 유린하지 마라“는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6.08.24 17:29:30
"강의 안 하고 강의료 받아가" 전북대 국책사업단 전 간부 경찰 고발
전북대학교 국책사업단에서 3학점 정규 교과목 담당교수로 등록된 전 사업총괄국장이 강의를 하지 않고도 강의료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24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전북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전담교수 A씨에 대한 사기 등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고발장에는 A씨가 2024~2025년 이
김하늘 기자(=전북)
2026.08.24 17:03:33
익산시 30대 인구 3년째 증가 '해석논쟁"…아파트 공급 효과? 정책 선순환 효과?
2023년대비 올해 말 기준 30대 인구 1600명 급증 '이례적'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인구가 전반적인 우하향 추세 속에서도 유독 30대 인구가 3년째 계속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쓰리 현상'을 나타내 해석논쟁이 일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과 주거와 일자리를 병행한 정책의 선순환 효과라는 해석이 서로 부딪히고 있어 정확한 분석을 통해 다른 세대까지 인구증가를 확대해가는 지렛대로 삼아야 할 것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4 17:02:38
전북교육청 4급 개방형 직위에 ‘음주운전 전력자’ 응시 논란
교원단체 잇단 비판…전교조·전북교사노조 "교육협력과장 공직 적격성 엄격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4급 개방형 직위인 교육협력과장 공모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전직 시의원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원단체들이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응시 여부와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서의 적격성을 엄격하게 검증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2026.08.24 16:30:29
임실N치즈축제 50일 앞으로…전국 관광객 유치 홍보전 돌입
전북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SNS와 TV·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전주가맥축제(6~8일)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14~16)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젊은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송부성 기자(=임실)
2026.08.24 16:27:45
"비수도권 환자의 불공정"…'빅5 병원' 진료비 수도권 환자보다 34% 더 많아
박희승 전북 의원 '국립의전원' 남원 설치론 주장
전북자치도 전주시 서신동에 사는 K씨(57)는 간 질병 치료 차 매달 서울에 있는 병원에 다녀온다. 그는 병원비 외에 교통비 등 부수적인 비용이 매번 15만원 가량 소요된다. 1박 2일 동안 다녀올 경우 이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비수도권 환자의 진료비와 교통비 부담 등이 갈수록 누증되고 있다. 24일 전북 출신 박희승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24 16:27:44
제10대 임실군의회 첫 예산 심사…추경 26일까지 꼼꼼히 검토
전북 임실군의회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주요 사업의 재정 투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집중 점검한다. 임실군의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26일 각 부서의 예산안을 심사한다. 의원들은 민선9기 신규
2026.08.24 16:27:41
"글로벌 대표 환경축제로 도약"…무주반딧불축제 30돌 맞아 종합계획 설명회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생태환경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목적으로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4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대의원, 그리고 지역 내 기관·사회
김국진 기자(=무주)
2026.08.24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