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균형발전과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전북의 체감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소외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고인의 꿈은 지금 이재명 정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오랜 시간 국가 발전 과정에서 소외를 겪어왔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전북의 3중 소외를 특별한 보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현대차의 전북 투자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AI와 재생에너지, 지방주도 성장 중심으로 산업 지도가 재편되는 시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회는 저절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며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 민주당을 움직여 전북의 몫을 끝까지 챙길 수 있는 집권여당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잇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전북의 체감성장으로 연결하겠다”며 “민주당을 지켜온 전북도민의 선택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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