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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절정인 8월에 차량화재 가장 많이 발생…세심한 관리 필요"
전북소방 "고온 지속되는 여름철, 엔진과 전기장치 부담 커"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8월에 차량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여름철 차량 화재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는 모두 1311건으로 이 가운데 6~8월에 379건이 발생해 전체의 28.9%를 차지했다. 차량화재 10건 가운데 3건 가까이가 여름
최인 기자(=전주)
2026.08.25 13:43:50
“새만금신항 관할권 법·원칙 따라 공정해야”…김제시민, 청와대 앞 삭발 결의
전북자치도 김제 시민들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 결정을 앞두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적 신뢰 회복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집단 삭발식을 감행했다.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를 비롯한 김제시민 200여 명은 25일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심의 촉구 청와대 상경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유청 기자(=김제)
2026.08.25 13:41:11
정도원 군산시의원 “전동보조기기 사고에 따른 제3자 피해보상제도 마련해야”
피해보상 관련 조례제정에 맞춰 행정 절차 추진과 운영 지침 마련 촉구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노인과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상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도원 의원은 전동보조기기 제3자 피해보상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전동휠체어와
김정훈 기자(=군산)
2026.08.25 11:35:28
군산시의회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 부패 방지 조례안 최종 의결
제286회 임시회 박다혜 의원 대표 발의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다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이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쳤으며 군산시의회 공직자의 청렴 의
2026.08.25 11:35:26
진안군, 8월31일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7-8월분 '군민 1인당 30만원'
전북 진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진안군은 오는 31일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지급액은 1인당 총 30만 원이다. 사업 첫해인 점을 고려해 지난 7월분을 소급 반영한 금액으로, 8월분과 합산해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황영 기자(=진안)
2026.08.25 11:35:24
순창군의회 "일제강점기 '미등기 사정토지' 특별법 제정" 촉구
전북 순창군에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넘게 '미등기 사정토지'로 남아 있는 6800여 필지 땅을 정리하기 위해 군의회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순창군의회는 지난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 사업
김하늘 기자(=순창)
2026.08.25 11:34:51
피지컬AI가 반도체보다 전북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이춘구 칼럼]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기지 조성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격전을 벌이자며 사업 주체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전라권의 맹주 전북으로서는 안타까운 입장이다. 전북이 전주·완주를 통합했더라면 최소 절반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전북은 피지컬AI가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AI를 비롯해 전주권의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8.25 08:40:49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행정환경 마련하라”
공무원 폭행 사건 관련 엄정한 수사 촉구와 실질적 보호조치 촉구
전북자치도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악성 민원인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폭행과 폭언 등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시 공무원노동조합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해당 민원인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2026.08.25 08:15:09
군산의료원, 아픈 손 저린 손 다친 손…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건강강좌 당일 참석자 대상 무료 기초 건강검진
전북자치도 군산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의료원은 오는 27일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아픈손, 저린손, 다친손’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군산시민 건강강좌’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다양한 수부 질환의 증상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 올바른 치료법을 시민들
2026.08.25 08:15:08
“노사 관계 형성과 노동환경 개선” 군산시,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와 정책간담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의 건전한 노사 관계 형성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24일 김재준 군산시장과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노·정이 상생하는 노동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08.25 08: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