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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 반도체 입지 선정은 기업이 판단…핵심은 ‘지산지소’ 원칙 필요
“이전 여부가 아니라 에너지·산업 구조 재설계의 문제”…새만금, 계통 안정화·분산입지 대안으로 언급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이전 논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김 지사는 반도체 기업의 입지 선택은 전적으로 기업의 판단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도, 수도권 중심의 산업·전력 구조에 대해서는 정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관련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9 17:08:01
새만금개발청장은 '스쳐가는 자리?'…개청 후 12년에 청장만 7명
2년 이상 임기 2명 불과…"역대 가장 중요한 시기" 여론 비등
새만금개발청이 기본계획 재수립안을 다시 고치는 '재재수립'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12년 역사에 청장만 7명이 교체된 것으로 확인돼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청장체제는 안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013년 9월 국토교통부의 외청으로 출발한 새만금사업 총괄·조정 전담부처이다. 당시 1관 2국 12과로 출범해 2018년 12월에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9 16:34:44
“한중 경제협력, 선언에 그쳐선 안 돼”…이원택, 새만금 ‘동북아 협력 거점’ 역할 강조
장관급 ‘한중 상무 협력 대화’ 신설 계기, 새만금 투자 실현이 관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한중 장관급 경제협력 채널 복원을 계기로 “한중 경제협력이 외교적 선언을 넘어 새만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동북아 경제 협력의 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가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중 상무 협
2026.01.09 16:33:02
강성희 전 진보당 의원 "신영대 당선무효는 개인만의 문제 아냐…민주당 경선 전반 조사해야"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자 진보당 전북도당 대변인이 신영대 의원 당선무효 확정 판결과 관련해 조직적 여론조작 문제를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책임 있는 대응과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9일 논평을 내고 "대법원은 22대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신영대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를 확정했다"며 "선거캠프 차원에서 휴대전화 100대를 동원해
김하늘 기자
2026.01.09 16:25:36
전주시, 상반기 중소기업에 32억 자금 지원…최대 3억 원 이자 보전
전북 전주시가 상반기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92억 원 규모 육성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총 융자 규모는 154억 원이며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60%에 해당하는 92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09 16:24:15
순창발효관광재단, 주민참여형 축제로 도지사 표창
전북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주민참여형 축제 운영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9일 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순창군 11개 읍면 마을축제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점이 모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09 16:24:13
순창군, 전동스쿠터·휠체어 보험 지원…사고 시 최대 3000만 원 보상
전북 순창군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나선다. 군은 최근 6년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500대를 넘어선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했다. 올해 보험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해당 기간 전동보조기
2026.01.09 16:24:12
서해안고속도로 순직 사고 계기…전북경찰청, 교통 현장 안전 매뉴얼 전면 점검
전북경찰청이 최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순직 사고를 계기로 도내 전 경찰서를 대상으로 교통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12일부터 도내 전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교통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사고 처리와 단속, 교통 관리 과정에서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09 16:24:09
전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속도…'민·관 합동 TF 출범'
전북 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TF를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전주시 관계부서와 전주관광재단,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된
2026.01.09 16:24:07
비만 오면 '난리통' 익산시 '난포교'…44년만에 2차로 교량 '재가설'
폭 9.5m 2차로 교량 재가설…집중호우 시 침수·교통 불편 해소 기대
전북자치도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의 익산공공승마장에서 성당면 성당포구 쪽으로 2차선 도로를 타고 3분가량 차를 몰다보면 오래된 교량을 만나게 된다. 승용차 한 대만 진출입 할 수 있는 폭 6m에 길이 94m 규모의 1차로 교량인 난포교이다. 지난 1980년에 가설된 노후교량은 교폭이 협소한 데다 2차선 도로에서 급커브를 해야 건널 수 있는 등 선형이 급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9 15: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