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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햇빛연금' 수요 폭발…전문가들 "부지·계통 연결 등은 행정의 최대 과제"
권요안 전북자치도의원 25일 관련 전문가 토론회 개최
전북지역의 햇빛연금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잇어 부지와 계통 연결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 전북자치도와 일선 시·군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란 주장이다. 권요안 전북자치도의원(완주2)은 25일 '전북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햇빛소득마을 공모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후 향후 전북형 사업모델의 발전방향을 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25 15:58:13
"농협중앙회, 전북으로 옮겨야"…김희수 전북도의회 의장 정부 결단 촉구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포함 정부 결단해야"
농생명 수도 전북에 농협중앙회를 이전해야 한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강하게 나왔다. 김희수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은 25일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포함되도록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청했다. 김희수 의장에 따르면 전북은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수산대학교, 국
2026.08.25 15:58:10
"새만금-전주-완주만 AI·로봇 산업?"…'익산' 빠진 새만금 경제권 밑그림에 '반발'
새만금개발청 24일 주민설명회 통해 새만금 경제권 발표
새만금 경제권에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식품산업 중심으로 분류되고 전주와 완주는 첨단산업 회랑에 포함돼 익산지역 반발이 예상된다. 25일 새만금개발청이 내놓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변경안'에 따르면 새만금 경제권 형성전략과 관련해 △첨단산업 회랑 △푸드밸리·푸드테크 회랑 △관광이음 회랑 등 3대 기능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새만금의 성장기반과 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5 15:11:00
친명계 전북 의원도 '유시민 때리기'…박희승 "삼중소외 전북, 호남 한덩어리로 설명 잘못"
박 의원 "지식인의 변절은 어디까지인가" 일갈
친명계의 전북 출신 의원도 범여권의 논객인 유시민 작가 때리기에 합류했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지식인의 변절은 어디까지인가'라는 글을 올리고 "유시민 작가는 개혁당,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 통합진보당을 거치며 현실정치의 굴곡을 다 겪은 사람"이라며 "2013년 정계를 은퇴한 정치인의 비평이 현역 정치인의 어떤 행동보다 당
2026.08.25 14:50:10
민선 9기 '장수군 공약' 61개 실행력 강화…'군민배심원단'이 최종 확정
장수군 24일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갖고 실행방안 점검
민선 9기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60여 개의 세부 공약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에 착수했다.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정우 장수 부군수 주재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천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정우 부군수를 비롯한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보고
박기홍 기자(=장수)
2026.08.25 14:35:30
80년 된 빈 군산 한옥 '청춘미가' 청년 창업 디딤돌로…도시재생으로 쇠퇴한 원도심 살려
쇠퇴한 군산 원도심의 80년 넘은 빈 한옥이 도시재생을 통해 청년들이 외식업 창업을 직접 경험하는 실전 창업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북 군산시 중앙로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랫폼 '청춘미가'다. 이곳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메뉴 개발부터 고객 응대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이다. 월명동 일대는 내항 기능 쇠퇴
송부성 기자(=전주)
2026.08.25 14:35:27
2년간 민원 103건 학부모 교권침해 판단 불복했지만 기각…전교조 전북지부 "반복 민원 제재해야"
전북 군산의 한 학부모가 교원들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 판단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심판이 기각된 가운데 전교조 전북지부가 반복적·악의적 민원과 무고성·보복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행정심판 기각은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며 "교권보호위원회 결정
김하늘 기자(=전북)
2026.08.25 14:35:15
최정호표 '첫 추경' 1372억원 편성…익산시 '본예산 대비 7.3%' 증액 조정
총 살림살이 2조 원 훌쩍…올 9월 시의회 심의 예고
전북자치도 익산시 최정호 시장 체제 출범 이후 1회 추경이 올해 본예산대비 7%대에 해당하는 1300억원대로 편성돼 시의회로 넘어갔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예산(1조 8681억 원) 대비 1372억 원(7.3%) 늘어난 2조 5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보다 1298억
2026.08.25 13:59:27
군산시의회 “성폭력 피해자 치유와 일상 회복 도움 줘야” 관련 조례안 최종 의결
제286회 임시회 최유정 의원 대표 발의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직장 내에서 벌어진 성폭력 등의 피해자에 대한 치유와 실질적인 일상 회복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최유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치유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8일 의회운영위
김정훈 기자(=군산)
2026.08.25 13:44:14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전북교육 재정 위기 시작된다
전북교총, "정부,밀실 강행 멈추고 교육 당사자와 공론화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정부가 지난 8월 21일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방안에 대해 "내국세 20.79% 법정 연동제를 사실상 폐지하는 조치"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전북교총은 2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정부는 새 산식을 적용해도 2027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2026년보다 약 2조 5천억 원 증가한다고
최인 기자(=전주)
2026.08.25 13: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