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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취업 청년 10명 정규직 연계…채용 기업엔 월 70만 원 지원
전북 전주시가 미취업 청년 10명에게 정규직 일자리를 연결하고 중소기업에는 인건비와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한 고용 촉진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참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12 17:15:38
전주시, 만성지구~기지제 보행육교 오는 16일 임시 개통…3월 정식 준공
전북 전주시가 만성지구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를 잇는 보행육교 준공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임시로 개통한다. 시는 덕진구 만성서로 37 일원 만성지구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오는 1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통은 행정절차 완결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우선 고려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시는 3월 정식
2026.01.12 17:15:37
전주시, 기린대로 BRT 가로수 360주 이식…녹지 면적 8% 증가
전북 전주시가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개통을 앞두고 가로변 수목 이식을 마쳤다. 시는 기린대로 가로변에 위치한 가로수 약 360주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내·외부로 이식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옮겨 심은 장소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인근 경계부와 도로변, 완충녹지대 등으로 악취 저감에 유용한 은행나무와 활엽수가 식재됐다. 이런 가운데
2026.01.12 17:15:36
순창군, 임플란트·틀니·백내장·무릎 수술비 지원…최대 100만 원까지
전북 순창군은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고령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군민으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가구원 수 2인 기준 직장가입자는 월 18만3365원, 지역가입자는 12만3644원 이하다.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12 17:15:33
정읍시, 방치 빈집 정비해 도시 미관·안전 개선…27곳 철거 주차장·텃밭 등으로
전북 정읍시가 도심과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관 훼손과 안전사고 우려가 큰 빈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자가 없어 방치된 빈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자나 상속권자는 오는 16일까지 신청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2 17:07:26
정읍시, 항암 치료 환자 가발 비용 50만 원→100만 원 확대
전북 정읍시가 암 투병 과정에서 탈모로 이중의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지원을 확대한다. 정읍시는 올해부터 암 환자용 가발 구입비 지원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읍시보건소는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가 환자들의 자존감 저하와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최근 항암용 가발 가격이
2026.01.12 16:58:00
"개발부터 실증까지 한 곳에"…전북도, ‘첨단소재 방산클러스터’ 공모 도전
전주·완주·부안 잇는 복합소재 거점 구상…탄소·수소·이차전지와 방산 연계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탄소·수소·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방위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전북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각 250억 원씩,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2 16:57:47
완주군, 지자체 ESG 평가서 ‘A+’…전국 단 2곳에 포함
인구 대응·경제 성장·재정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 받아
전북 완주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완주군은 한국ESG평가원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단 2곳이다. 완주군은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2 16:57:05
나유인 대표 “완주·전주 통합 주민 갈등 만들 사안 아니다…당론 채택·입법은 국회의원 몫”
통합 찬성 측 “왜 전북 정치권은 여전히 뒤에 서 있나”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민간 차원의 요구를 넘어 전북 정치권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합 찬성 단체들은 “이제는 정치권이 전면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사)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와 지역 시민단체들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2026.01.12 16:07:41
전북교육청-전북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 개최
14개 시군 학부모회협 대표 참석... 2026년 전북교육 정책 방향 공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 참여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렴할
최인 기자(=전주)
2026.01.12 15:5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