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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천호성표' 교육정책 첫 추경…1415억 늘어난 4조8471억 편성
공약·핵심사업 실행 기반에 258억…진로진학교육원 설립 80억 등 9월 도의회 정례회서 심의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새로운 교육 비전과 공약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추가 경정 예산안이 편성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정예산 4조7056억 원보다 1415억 원(3.0%) 증가한 4조847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천호성 교육감의 공약과 핵심사업
최인 기자(=전주)
2026.08.26 10:53:03
전주시도 월1회 간부회의 생중계 정례화…“시민과 시정 과정 공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 재난상황서서 진행…실시간 시청 가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매월 생중계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는 31일 오전 9시 전주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회의를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생중계는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실·국별 현안
김대홍 기자(=전주)
2026.08.26 10:30:34
'무주 항공·우주 투자선도지구' 신속행정지원 TF 가동…전북도·무주군·현대로템 참여
전북 무주에 총사업비 348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할 전담 행정지원 체계가 가동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무주 투자선도지구 신속행정지원 TF팀'을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사천리 일원에 2034년까지 약 36만
김대홍 기자(=전북)
2026.08.26 10:11:38
고창소방서,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22곳 화재안전조사… "야간 불시점검 병행"
여름철 화재·폭발 위험 사전 차단…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 집중 확인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가 여름철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2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야간 불시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차량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인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의무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점검이 마련됐
박용관 기자(=고창)
2026.08.26 10:11:27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전북교육청, 상식적인 인사원칙 지켜야"
송경진 교사 사건 조사 당사자 임기제 채용 제외에 "환영"...음주운전 전력 전 시의원 교육협력과장 응모엔 "철저한 검증 필요"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임기제공무원 채용 결과와 개방형직위 공모를 놓고 "교육행정의 고위 직위일수록 더욱 엄격한 도덕적 잣대와 인사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전북교육청이 시행한 지방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고(故) 송경진 교사 사건 당시 조사에 관여했던 인사가
2026.08.26 09:50:34
고창의용소방대, 전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채비 ‘구슬땀’
9월 9일 전주서 열리는 도내 대회 대비… 화재·구급 등 3개 종목 정조준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는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양승문, 박성희)가 오는 9월 9일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승리를 위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15개 시·군 의용소방대 정예 팀이 출전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 진압 및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
2026.08.26 09:49:43
고창'반띵여행', 지역경제 활력…‘머무는 고창’으로 관광의 새 도약
체류형 관광 전환 및 지역 내 소비 촉진 성과 거둬… 9월부터 고창마켓몰까지 사용처 확대
전북자치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추진 중인 ‘고창반띵여행’ 사업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창반띵여행’은 고창군이 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행 중인 대표적인 상생 관광 정책이다. 지난 4월 시작된 이후 매 모집 회차마다
2026.08.26 09:20:02
고창군,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개최… 27일부터 참가자 모집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서 일상 피로 날린다… 만 19~39세 청년 대상 회차별 20명 선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청년층에게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다음달 27일과 10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운영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청년캠프는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
2026.08.26 09:17:33
"교부금도 못 지킨 최교진 교육부장관…책임지고 사퇴해야"
전북교사노조 "학생 수 감소는 교육재정 줄일 이유 아냐"
전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정재석)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 추진과 관련해 "학생 수 감소는 교육재정을 줄일 이유가 아니다"며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전북교사노조는 26일 성명을 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률 20.79%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모든 아이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2026.08.26 09:11:10
'전주에 KTX역 하나 더?'…국토부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찍은 이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제3금융중심지 접근성 개선 기대…기존 전주역과 역할분담은 과제
전라선 고속화 사업에 가칭 '전주월드컵경기장역'을 신설하는 방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주에 두 번째 KTX역을 만드는 것 자체보다 주목되는 것은 국토교통부가 당초 삼례역 인근의 철도 선형을 개량하려던 계획을 바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새로운 KTX 정차지로 선택했다는 점이다. 그 배경에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경제성을 끌
2026.08.26 08: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