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6일 20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단독]현직 경찰서장, 관할지역 카페서 개인전 열고 작품 판매…법조계 "국가공무원법 위반 소지"
전북의 한 지역 경찰서장이 관할 지역 내 카페에서 개인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직 경찰 간부의 사적 영리 행위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가 제기됐다. 작품 판매 수익이 해당 서장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운영된 데다 전시 기간과 규모, 향후 추가 개인전 계획까지 확인되면서 영리 목적 수익 활동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해당 서장은 지
김하늘 기자(=전북)/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2 20:05:55
김정호 변호사 “완주·전주 통합, 특별법 없으면 갈등만 키운다”
피지컬 AI 국가사업 명분 제시…“조례 아닌 법으로 완주 보호해야”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김정호 변호사가 기존의 신중·비판적 입장에서 한발 나아간 '조건부 통합론'을 제시했다. 통합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완주를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 국가 미래산업 유치를 위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변호사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자리에서 “그동안 통합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2 19:59:28
군산환경운동연합 “복합 리조트는 새만금에 내국인 이용 도박장 짓자는 말”
새만금 복합리조트 추진을 위한 세미나… 성명서 통해 강력 반발
전북자치도 군산환경운동연합은 "새만금에 복합 리조트 조성을 다시 추진하자는 것은 내국인 도박장을 짓자는 말과 다름없다"고 일갈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12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새만금 복합 리조트 추진을 위한 세미나’를 두고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복합 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오픈카지노’ 즉 내국인 도박장을 짓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하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12 19:58:52
조국 군산 출마설에 선 긋는 조국혁신당…“아직 결정된 것 없다”
신영대 의원직 상실로 6월 재선거 확정…전북도당 “당원 의견은 있으나 중앙당 논의 없어”
신영대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군산 출마 여부를 둘러싼 정치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정도상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2 19:56:38
국민의힘 전북도당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낼 자격 없는 정당"
12일 입장문 내고 전북 민주당 정조준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12일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작으로 당선 무효를 받은 민주당은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날 "이번 재선거는 개인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조직적인 여론조사 왜곡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이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도당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2 19:26:11
윤준병 "중앙당 '반도체 특위' 우선 구성, 필요하면 도당 특위 검토"
특별위원회, 공관위 등 구성 심의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1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과 관련한 특별기구 구성과 관련해 "지산지소 원칙에 따른 전력 배분과 이용 필요성, 전북도민의 송전탑 백지화에 대한 간절한 요구에 대해 당 차원의 깊이 있는 공감대를 만들었고 이미 확정되어 추진 중인 정부 정책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일련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2026.01.12 19:16:34
"혁신과 안전으로 재도약"…대한건협 전북도회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1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안호영·이원택·박희승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건설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소재철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해 정부기관 및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12 17:53:41
'전주~광주선 구축'에 익산지역 반발 확산…전북도는 "어차피 반영 안 될 사업" 논란 자초
손수길 익산애향본부 사무국장 사업 추진 철회 건의
'전주~광주선 철도신설안'과 관련한 익산시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지만 전북자치도는 "어차피 정부계획에 반영 안 될 사업"이라고 강조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2일 오후 익산시청을 찾아 익산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익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어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2 17:48:07
정읍 청년, 시정 참여만 해도 연 최대 50만 원…'청년참여포인트' 확대
전북 정읍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시정 홍보나 행사 참여만으로 연간 최대 5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읍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참여포인트제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관련 활동 실적을 포인트로 적립해 지역사랑상품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2 17:33:44
"탄소는 연금으로, 수소는 펀드로"…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완주형 소득정책’ 제시
1호 탄소연금 이어 2호 수소 군민펀드…“산업 성장의 과실을 군민에게”
국영석 전북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정책이 소득이 되는 완주’를 기치로 탄소와 수소를 축으로 한 소득 환원형 정책 구상을 잇따라 내놓았다. 탄소는 연금으로, 수소는 펀드로 연결해 산업 성장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12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2호 공약으로 ‘완주 수소 군민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국가가 조성 중인 국민
2026.01.12 17: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