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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發 여수行 신규 철도, '익산 패싱' 안 된다"…지방선거 쟁점화 예고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25일 기자회견 갖고 공식 문제 제기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된 '남서울발 여수행' 신규 철도노선 신설 움직임과 관련해 "국가재정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키는 '빨대효과(Straw Effect)'만 키울 뿐"이라는 우려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호남 철도교통의 관문 역할을 해온 익산역을 패싱한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반발 확산 등 지방선거 쟁점화를 예고하고 있다. 심보균 더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25 11:32:29
원광대, 몽골 농림부·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전북–몽골 지산학 연계로 농식품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지평 제시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지난 20일 몽골 농림부 및 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식품·바이오 분야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등 아시아권 농생명 분야 국제협력 확대 본격화에 나섰다. 몽골 노보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전북–몽골 농식품·바이오 해외거점 사업 추진과 몽골 현지 산·학·연 연계 R&D 생태계 구
최인 기자(=전주)
2025.11.25 10:26:24
전주병원, '2025 워라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2025 워라밸 경진대회'에서 병원이 추진한 일·생활 균형 중심 근무환경, 유연근무제 확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1등)을 수상했다. 전주병원은 육아휴직·출산휴가·단축근무 활성화, 육아휴직 통합신청 시스템, 임신 축하선물 지급 등 다양한 육아지원제도를 운
박선용 기자(=전주)
2025.11.25 09:55:28
잇따르는 전북 현안사업 도전 차질…낙후 일로의 어려움 가중
[이춘구 칼럼]
전북자치도의 기업유치 등 일부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안사업들이 잇따라 장벽에 부딪치고 차질을 빚고 있다. 전북은 24일 1조2천억 원이 투입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예정지 우선 협상 대상지에서 제외됐다. 이에 앞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에서 패소판결을 받았다. 특히 전북자치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육성은 123대 국정과제에 포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11.25 09:55:26
전북자치도 '내년 말 채무' 9600억 전망…자체 '세입 기반' 약화 우려감
지역 시민단체 '좋은정치시민넷' 25일 분석자료 발표
전북자치도의 2026년 말 전체 채무액이 96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자체 세입 기반이 약화하면서 재정자립도의 개선이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는 시민단체 분석이 나왔다. 25일 지역 시민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이 내놓은 '전북자치도 2026년도 세입·세출 분석'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교육·안전 분야에 전략적으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5 09:55:13
진정한 주민자치 보여준 6개 지역…정헌율 익산시장"지속가능 발전 출발점"
24일 주민자차회 성과공유회 개최
전북자치도 익산시에는 6개의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다. 함열읍과 용안면, 중앙동, 신동, 영등1동, 삼성동 등 6개 읍·면·동에서 활발히 가동 중인 주민자치회는 마을 의제 발굴과 지역행사 운영,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권한과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자치사업을 검토해 총 24개 사업을 추진했다. 환경개선, 공동
2025.11.25 06:55:55
‘인공태양’ 새만금 탈락 이후…전북, 대통령 직접 소통 요구 커져
연이은 국책사업 배제…전북, 대통령 타운홀 통해 정부와 직접 논의할 창구 필요성 제기
1조 2000억 원 규모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가 전남 나주로 확정되면서, 전북도가 평가 과정에 대한 이의 신청을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과 맞물려 전북의 주요 현안을 정부와 직접 논의할 공식 창구가 필요하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문에 명시된 ‘토지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는 조항이 실제 평가에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5 06:00:00
말로만 '전북삼중소외론 이해?'...'표 얻으면 외면'하는 것이 전북 삼중소외론의 핵심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가 말한 '전북 삼중 소외론'이 전북지역에서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북 삼중 소외론'은 전북이 지방이라고 차별을 받고 호남으로 홀대를 받는데 더해 호남 안에서 전남·광주에 비해 현저하게 소외를 받아온 처지를 대변한다. '전북 삼중 소외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5월 16일
2025.11.25 00:03:13
전북 민주당은 중앙부처에 '유감'…안호영 의원은 도정에 '혁신' 촉구
전북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실패 '후폭풍'
사업비 1조2000억원의 매머드급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후보지가 전남 나주로 결정된 이후 민주당 전북도당이 중앙부처에 유감을 표시하고 전북자치도는 이의신청에 나서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실현을 위한 '(가칭)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2025.11.24 23:49:40
민주당 전북도당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나주시 선정 결과 유감" 표명
부지제공 요건 충족 못하며 사업부지 선정 기본 방향에도 부합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도당위원장 윤준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실현을 위한 '(가칭)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선정에 있어 "부지 제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결과를 발표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4일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결과 전남 나주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025.11.24 23:4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