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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약화 막아야”…완주군의회, 행정 전반에 연속성·체계 구축 주문
인사이동·주민자치·위원회 운영까지 지적…전문관 도입·정주 지원·청년 참여 확대 요구
전북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가 25일 행정자치국과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인사제도, 주민자치, 위원회 운영 등 주요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서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른 것은 잦은 인사이동 문제였다. 의원들은 “업무 숙련도를 쌓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25 15:56:56
최서연 의원 "100억 투입한 전주시 메타버스 사업은 '국비 따기용·보여주기용'"
전북 전주시가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메타버스 관련 사업이 수백억 원 예산을 투입하고도 성과와 사후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서연 전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는 2022년 이후 메타버스 및 XR 관련 사업에 약 100억 원을 투입했지만 시민이 체감할 성과는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전주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5 15:56:53
ESS·공항 이어 핵융합 부지도 새만금 제외…전북상공인, "유일한 우선검토 지역 배제" 반발
정부가 발표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선정에서 새만금이 최종 후보지에서 제외되자 전북 지역사회가 강한 반발을 표하고 있다. 지역 상공인들은 "정부가 제시한 핵심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탈락했다"며 평가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25일 긴급 설명문을 통해 "전북은 지난 10여 년간 한국핵융합
송부성 기자(=전북)
2025.11.25 15:37:37
'원룸살이 신혼' 권태준·남궁숙이씨 부부, 부안군에 500만원 '통큰 기부'
혼인을 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새내기 부부가 원룸살이에도 불구하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안군은 25일 부안읍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권태준씨와 남궁숙이씨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권익현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안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 남편 권태준 씨와 임실에서 시집와 부안에 새로운 둥지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25 15:12:42
블루카본과 염생식물 군락지…기후위기 대응 국회토론회에서 부안군이 주목받은 이유
'서해바다 블루카본 프로젝트'와 줄포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 등으로 한 걸음 앞선 전북 부안군의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부안군에서 추진 중인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기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2025.11.25 15:03:21
12월 5일부터 지자체 홍보물 발행·배부·단체장 사적 행사 참석 제한
전북자치도선관위, 선거일 180일 전 제한 사항 발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올해 12월 5일부터는 지자체의 홍보물 발행·배부는 물론 단체장의 사적 행사 참석도 제한된다. 전북자치도선관위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180일인 올해 12월 5일부터 지자체장과 정당·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단체의 활동이 제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교육감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은 △지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5 15:02:49
군산시, 월명국민체육센터 2028년 개관 목표 건립사업 순항
전북자치도 군산시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월명국민체육센터 사업은 국비 30억 원과 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시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현 월명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25 14:48:39
전주시의회 도마에 오른 '드론축구월드컵' …"50억 혈세로 치른 가짜 국제대회"
김세혁·김성규 시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라 지적
전북 전주시가 50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32개국·2700명 참가'라고 홍보한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이 실제 참가 규모뿐 아니라 운영 방식과 예산, 특허 체계 등 여러 방면에서 허술함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25일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라 나왔다. 먼저 김세혁 전주시의회의원은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은 참가 규모 부풀리기, 국가대표 자격 검증 부재, 국제대
2025.11.25 14:33:32
'잠시 머물다가는 학생' 위한 예산 투입…'농촌유학사업' 효과 있나
전북도의회 교육위 "상대적으로 지역 지키고 있는 전북 학생들에 대한 지원 부족한 점 살펴야"
전북에 와서 잠시 머물다 가는 농촌유학생들을 위한 예산은 계속 투입하고, 상대적으로 지역을 지키고 있는 전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점도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진형석)는 24일 부터 이틀에 걸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 및 행정국의 2026년도 본 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최인 기자(=전주)
2025.11.25 14:17:11
“가을밤의 신비로운 우주 체험하러 과학교육원으로 오세요”
28일 전북도민 대상 공개 관측회…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강진순)은 오는 28일 19시부터 21시까지 전시체험관에서 ‘누구나 함께해요! 가을철 별빛산책’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민들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의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체 관측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관측실에서는 30
2025.11.25 14: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