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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충원못해 신입생 교육 난항…원광대 의대, 내년 신입생 모집 '불투명'
교육부, 원광대 포함 3개 대학 의대 '불인증 유예' 판정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이 올해 의대 정원을 기존 93명에서 150명으로 늘렸지만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으로부터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으면서 내년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의평원은 13일 의대 정원이 10% 이상 증가한 전국 30개 의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원광대 의대를 포함한 충북대 의대, 울산대 의대 세 곳에 대해 불인
김하늘 기자(=전북)
2025.02.13 13:10:21
격포수산시장 피해 상인 구제 '막막'…부안군 관련법 개정 '팔 걷었다'
국가 소유 건물 피해 '국유재산법' 적용 안돼 실질적 사용료 감면 혜택 못받아
격포항 수산시장 화재와 관련해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12일 국회를 방문해 어촌·어항법 개정을 건의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방문에서 부안군은 '천재지변이나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의 어항시설 점·사용료 면제' 규정 신설을 건의했다. 현행 어촌·어항법은 국유재산 특례제한법이 적용되지 않는 법률 6개 중 하나에 해당해 어항시설 점·사용자가 재난
김대홍 기자(=부안)
2025.02.13 12:59:37
"마음모아 함께 나아갑시다"…부안군, 하서면서 희망소통대화
함께 마음을 모아 전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2025년 부안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가 13일 부안구누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권익현 부안군수와 하서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희망소통대화에서는 올해 하서면에서 중점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소개와 부안군정의 방향은 물론 주민들의 의견이 폭넓게 개진됐다. '협심도진(協心圖進)'을 주제
2025.02.13 12:52:49
노후 경유차 등 조기 폐차 신청…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 13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보조금은 총 7억원 규모로 사업량은 310대로 4등급 100대, 5등급 200대, 건설기계 10대 등이다. 차량 종류와 연식에 따라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
2025.02.13 12:45:34
전북교육청, 유아 교육비 지원 확대…책임교육·보육 강화
유아학비 추가 지원 4세까지 확대, 사립 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도 계속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유아 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13일 기존 5세를 대상으로 지원했던 유아학비 추가 지원비를 올해는 4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보통합 본격 시행을 앞두고 유아교육·보육기관의 교육 및 돌봄 여건 개선을 위한 것으로, 도내 공·사립 유치원은 물론 어린이집까지 모두 지원한다. 추가 지원비는 유아 1인당 5
최인 기자(=전주)
2025.02.13 12:42:21
"청년 창업 천국을 만들겠다"…익산시 '청창천 프로젝트' 발진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청년 창업의 천국'을 만들겠다며 자금과 교육·기술 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속칭 '청창천 프로젝트'를 발진한다. 익산시가 올해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익산형 로컬 창업스쿨'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 천국' 실현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익산시는 '청년창업 혁신 거점'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박기홍 기자(=익산)
2025.02.13 12:41:51
함열농공단지 '기회발전특구' 추가 추진…익산시 '쌍특구 시대' 정조준
소재·부품 분야 9만 평 규모 추가 지정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함열농공단지에 '소재·부품 산업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을 추진하는 등 '쌍특구 시대'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함열농공단지 9만 평 규모에 소재·부품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되면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정부에 추가 지정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제3산업단지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바이
2025.02.13 12:41:07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 "전북 광역철도망 구축 '국가 계획'에 반영해야"
13일 익산시청서 기자간담회 갖고 강력 주장
기본사회 익산본부 상임대표인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3일 "전주와 익산·군산 등을 연결하는 전북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심보균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전북자치도가 전주 중심의 철도 노선 신설을 추진하면서 익산이 철도 교통 중심에서 배제
2025.02.13 12:40:36
진안군, 산림산업 참여 근로자 17개분야 186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2025년 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13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도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공산림가꾸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을 비롯한 총 17개 분야 근로자 186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근로자들은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고 각종 재해로부터 녹지환경
황영 기자(=진안)
2025.02.13 11:16:42
강경숙 "김건희, 썩은 콩 심고 싹 나길 바라는 삶 살아"
김건희 여사 숙대 석사논문 표절 확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국민대 '멤버 유지' 박사논문과 학위도 즉각 취소해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 확정은 인과응보(因果應報)"라며 "차제에 국민대 '멤버 유지' 박사논문과 학위도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김 여사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여사의 숙대 석사논문 표절 확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강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숙명여자
2025.02.13 11: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