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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한우' 개발 MOU 체결한 장수군…"탄소중립 축산체계 구축 최선"
11일 '장수형 저탄소 중모우 개발' 업무협약 체결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탄소중립 시대를 겨냥한 저탄소 한우 개발에 팔을 걷었다. 장수군은 11일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이티바이오텍(주)·전북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한 '장수형 저탄소 종모우 개발' 공동연구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11 13:24:17
'전쟁'처럼 한파 대비 나서는 산촌은?…장수군 297개 '한파쉼터' 대대적 점검
폭설과 강추위 잦아 매년 한파와의 전쟁
지명마저 산이 높다는 수장산고(水長山高)에서 유래한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겨울 한파 극복이 군정운영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이다. 내륙 산간지방의 전형적인 기후 특징을 지니고 있어 겨울에는 남부 지방임에도 폭설이 잦고 날씨마저 인근지역보다 추워 2만400며 군민들의 생활 안위를 위해 한파와 전쟁을 벌여야 하는 까닭이다.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철
2025.12.11 13:23:50
현대차그룹 50조원 '서남권 신사업' 거점 건설…전북 대대적 유치전 '다급'
이원택 의원 "지역사회 유치 대응 절실" 강력 촉구
현대차그룹이 서남권 신사업 거점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전북지역 내 투자 유치 대응이 절박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1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총 125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생산기지 등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인프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1 13:23:12
KTX와 고속·시외버스·택시까지 한곳서 환승?…'익산역' 혁신모델 구상 나선다
익산역, 국토교통부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 선정
호남 철도의 관문 역할을 해온 전북자치도 '익산역'이 고속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한자리에서 갈아타는 복합환승센터로 확장하는 밑그림을 그려나간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추진하는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익산역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지연됐던 '익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1 13:22:20
안호영 의원 “전북의 틀을 다시 짠다”…이재명 정부 첫 파트너 자임하며 도지사 출마 선언
준비된 일꾼·책임형 리더십 강조…중부권 확장·에너지 전환·AI 기본사회·한류·광역교통망 등 전북 재설계 구상 내놔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3선)이 11일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전북 정치 지형의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북의 낡은 틀을 넘어 새로운 전북을 여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현 도정의 리더십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안 후보는 지금의 전북을 “생산·소비·투자가 동시에 움츠러든 트리플 마이너스 국면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1 11:56:05
"무지개 쫓아다니다 집토끼 다 죽어간다"…김관영 도정 '우회 조준' 한 이원택 의원
11일 오전 익산시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서 주창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11일 "무지개 잡으려 쫓아다니다가 집토끼가 다 죽어가면 안된다"며 "전북도정은 하루빨리 내발적 발전전략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재선 의원은 이날 오전 익산시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에서 "전북도정은 지난 30여년 동안 기업유치와 투자유치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
2025.12.11 11:56:03
진안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쾌적한 환경 대기환경 조성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해 대비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 동안 관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은 겨울철에 대기오염 관리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의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황영 기자(=진안)
2025.12.11 11:06:00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연내 국회 처리' 신속 통과 가능성 높아졌다
이성윤 의원 건의에 추미애 법사위원장도 긍정적 답변 전언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신속 통과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한 것으로 11일 알려져 향후 탄력적인 추진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전주시을)은 10일 전북지방변호사회 김학수 회장과 이삼일 부회장, 전주가정법원유치특별위원회 김정호 위원장, 이덕춘 간사 등과 함께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을
2025.12.11 09:48:23
진보당 "부산으로 옮긴 해수부 환영…이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전주로"
강성희 진보당 전 국회의원이자 전북특별자치도당 대변인은 11일 "국민주권정부는 농생명 수도 전주에 농림수산식품부를 즉각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성희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논평을 통해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시작된 것을 보며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의 낡은 틀을 깨고 지방 시대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주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11 09:40:37
[전북교육의 미래를 묻다]⑤황호진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 "무너진 '전북교육' 복원위해 전북교육 경험한 교육감이 필요"
어느덧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제9회 지방선거가 6개월 여 앞으로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2026년 지방선거는 기후변화 위기와 저출산 고령화, 인구 소멸, 새만금 위기, 이차전지 기업 유치 등 여러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지역의 내일을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프레시안> 전
최인 기자(=전주)
2025.12.11 08: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