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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을 청년 일자리로"…전북 도시재생 관계자들 강진 현장 벤치마킹
전북의 도시재생 담당자들이 빈집과 유휴공간을 청년 정착과 창업으로 연결한 전남 강진의 현장을 찾아 도시재생 해법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전북개발공사)는 27~28일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도내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과 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도시재생 직무역량 특화과정'을 운영했다. 참가
송부성 기자(=전주)
2026.08.28 17:41:04
저탄소 농업기술부터 축산 컨설팅까지…농촌진흥청·전북농협 협업 속도
농촌진흥청과 전북농협이 농업 연구성과를 영농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28일 전북농협 중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농촌진흥청-전북농협 업무협력 협의체' 추진상황 공유회의를 열고 상반기 협력성과와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 기관 협력과제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실적과
2026.08.28 17:41:03
"특별히 개입 안 한다"는 천호성 교육감...'적격자 없음'은 누구의 판단?
교육협력과장 공모, '논란의 인사' 임용 어려워지자 지원자 전원 탈락...개방형 직위 취지 흔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개방형 직위 공모가 '전문가 영입'이라는 제도 본래의 취지보다 교육감 주변 인사의 공직 진입 논란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교육청의 교육협력과장 공모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전직 전주시의원의 지원으로 논란이 확산한 끝에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천호성 교육감은 지난 27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에게 교육협력과
최인 기자(=전주)
2026.08.28 17:41:00
"공약은 '책·속'에서 추진해야"…최정호 익산시장 '공약 실행력' 강화 나섰다
28일 공약담당자 80여 명 대상 특강…책임감·속도감 강조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의 민선9기 공약은 책임감과 속도감의 이른바 '책·속'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민선9기 공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8일 국가무형유산통합전수교육관에서 '민선9기 공약 담당자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최정호 시장과 각 부서 공약 업무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8 17:05:11
"위태로운 초등학교 인접 시설"…익산시 아파트 '밀집지역 내 옹벽' 안전점검 시급
김선남 익산시의원 현장 기울기 확인, 대책 마련 촉구
전북자치도 익산시 아파트 밀집 지역 내 초등학교와 인접한 수직의 옹벽이 위태로워 선제적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오후 전북자치도 익산시 동천로에 있는 이리동남초. 수도산 경계에 설치된 길이 20m 안팎에 높이 4~5m의 수직 옹벽이 위태롭게 서 있었다. 비가 내린 이날 옹벽의 중간에는 육안으로 봐도 일부 구간의 기울어짐을 확인할 수
2026.08.28 16:46:48
전북TP-LIG D&A, 첨단방위산업 협력과제 발굴 위한 세미나 열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와 첨단방위산업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LIG D&A 협력 첨단방위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TP는 이번 세미나는 LIG D&A의 안티드론 및 무인체계 분야 기술수요를 공유하고, 전북이 보유한 첨단복합소재 기술과 새만금 실증환경을 연계한 협력 과제를 모색하기
홍영택 기자(=전주)
2026.08.28 15:20:22
전북교총 "현장체험학습비 3만 원 지원보다 교원 책임·안전대책 먼저"
"사고 때 교사 개인에 법적 책임…학교 자율성 보장해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부터 학생 1인 당 3만 원의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원단체는 "예산 지원보다 교원의 안전과 법적 책임에 대한 대책 마련이 먼저"라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학교가 현장체험학습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부족이 아니
2026.08.28 15:18:47
한농연 완주군연합회, 필리핀서 농업 기술전수·봉사활동 3년째 이어와
전북 완주군의 전문 농업인들이 필리핀에 벼 재배기술을 전수하고 3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회장 장상순)는 필리핀 현지에 벼 재배 기술 전수 시범포를 조성하고 3년 연속 초등학교 봉사를 이어가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 임원 및 회원 12명은 지난 23일부터 5박6일
김대홍 기자(=완주)
2026.08.28 14:38:41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사업 예산 반영"…완주군, 주민참여예산 분과위 개최
전국 아동친화도시를 이끌고 있는 전북 완주군이 내년도 예산안에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완주군은 지난 26일 2027년 주민참여예산 아동·청소년 분야 사업 선정을 위한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벌였다. 아동·청소년분야 주민참여예산은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2026.08.28 14:38:38
황태규 우석대 학장 “지역 연구 인프라, 균형성장 핵심자원으로 활용해야”
국회서 열린 ‘제3회 지자체 연구기관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서 강조
지방자치단체가 직간접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연구기관을 지역소멸 대응과 균형성장을 위한 핵심 정책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은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회 지자체 연구기관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역소멸 시대, 지자체 연구기관의 국가 정책 파트너 위상 재정립 방안’을 통해 이
김대홍 기자
2026.08.28 14: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