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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비 속 거리로 나선 유족들 “허가엔 책임 따른다”
2일 전주 오거리광장서 규탄 집회…“허가 이후 감독·사후관리 책임 분명히 해야”
전북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2일 오후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들은 ‘책임 없는 허가는 없다’를 외치며 유골 보호 대책 마련과 허가 기관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집회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후 전주시청까지 순환 행진을 이어갔다.자임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협의회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2 16:09:47
'계엄 동조' vs '정치적 음해'…전북도청 청사 폐쇄 진실 공방 확산
민주당사에 출처 없는 문건 등장 "전북도 청사 폐쇄" 맹공...김관영 지사 "평소처럼 청사관리, 민주헌정수호상까지 받아" 반박
최근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경선이 이달 중순 쯤으로 윤곽이 잡히면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계엄동조' 의혹을 놓고 진실 공방이 일고 있다. 계엄 발표 당일 행안부 지침에 따라 전북도청사를 폐쇄해 내란에 동조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김관영 지사는 "평상시 청사방호 매뉴얼대로 관리해 청사 출입이 가능했다"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의
최인 기자(=전주)
2026.03.02 10:52:50
대통령 박수 치고 정의선 회장 발표한 '울산 이상의 새만금' 산적한 과제는?
전북도·정치권 차원 '지원협의회' 등 구성 발전적 모멘텀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에서 축사에 앞서 자신을 향한 박수가 쏟아지자 "정의선 회장님한테 하는 환호죠? 그게 맞습니다"라며 "감사의 박수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새만금 9조원 투자에 대한 정 회장의 결단에 대통령이 자신의 환호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돌리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02 10:52:27
유성동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학교 현장 경험 소개로 차별화
전북교육감에 출마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전북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지난 1일,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가졌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교육의 봄’을 주제로 저자의 학교 현장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교육이야기와 학생들 공연이 중심을 이뤘다. 저자는 먼저 유년기 및 청소년 시절을
2026.03.02 09:53:47
새만금 투자에 대한 대통령과 현대차 그룹에 드리는 '감사와 당부'
[특별기고]
2026년 2월 27일 오전, 전북 새만금지역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공장 등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내 재벌기업인 현대그룹이 9조원 투자를 약속하는 ‘투자 협약식’이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있었다. 이날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이라 명명한 행사에 참석한 대통령꺼서는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온 현대차그룹이
이성구 (사)군산항발전시민협의회장
2026.03.02 09:52:36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학생 대상 따뜻한 도시락 나눔 캠페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천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과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윤미연)는 지난달 27일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위한 ‘2026년 무료 급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2026.03.02 06:17:03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 발대식…이태규 지회장 취임
전국 110개 지부 체제 구축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출범하며 전국 110개 지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사)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는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과 산하 전주시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동영 녹색전국연합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 전국 각 지역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규 전주지회장은 취임사
김하늘 기자
2026.03.02 03:07:07
“9조 투자에 가려졌지만”…전북 산업 전환의 또 다른 축 ‘피지컬 AI’
‘비빔밥처럼 연결’ 배경훈 구상…2029년 완공 목표 GPU 5만장 인프라·382억 실증 예산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로봇·수소·AI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산업화의 가속 신호를 보냈다면, 같은 날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피지컬 AI’ 구상은 전북 산업 전환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재확인됐다. 27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북을 “모으고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2026.03.02 03:06:50
"현대차가 연 새만금 시대…이제는 제2·제3의 현대차 이어져야"
이원택 의원 "새만금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키워갈 것"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27일,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해 로봇·AI·수소에너지 생산 거점을 구축키로 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인프라를 확충해 제2, 제3의 현대차를 유치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새만금 일대 112만4000㎡ 부지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수전해플랜트
2026.03.01 17:13:28
안호영 "현대차 새만금 투자, 전북 청년 일자리로 완성돼야"
"설계 잘못하면 대규모 설비만 남고 지역 일자리는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최근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단순한 설비 투자가 아니라 전북 청년 일자리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1일, 안호영 의원은 논평을 통해 "현대차 새만금 투자를 두고 '전북 역사상 최대 단일 기업 투자'라는 기대와 함께 '이번에도 약속어음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경계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2026.03.01 16: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