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6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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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의 '치킨로드' 집념…정부 '치킨벨트' 2년 전부터 가능성 '적중'
2023년 하반기 구상, 각종 지원 통해 총 8개소 운집 완성
이재명 대통령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치킨벨트'가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전망인 가운데 이미 2년전부터 지역의 구도심에 '치킨로드'를 구상하고 추진해온 기초단체가 세간의 화제다. 주인공은 인구 26만7000명의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이다. 익산시는 최근 2년 동안 30대 청년 인구가 1100여 명 순증할 정도로 MZ세대의 폭발적 관심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6 17:03:21
“20조 인센티브” 꺼낸 정부…완주·전주 통합논의 다시 불붙을까?
김관영 “1월 골든타임”·이원택 “필요하지만 방법론”·안호영 “대화는 가능”…완주군의회 벽은 여전
정부가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을 대상으로 통합특별시 추진 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도 다시 한 번 정치권의 중심 의제로 떠올랐다.다만 이번 지원책이 광역단체 통합을 전제로 설계된 만큼, 기초자치단체 통합인 완주·전주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김민석 국무총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6 17:00:00
정읍시, 벼멸구·깨씨무늬병 등 약제 지원…4개 사업 16억 투입, 농가 신청 접수
전북 정읍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희망 농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개최한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 결과에 따른 것으로, 시는 벼 병해충을 비롯해 토마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6 16:48:14
정읍시, '청년기업 인증제' 도입…상시 근로자 30% 이상, 자금·입주 우대 혜택
전북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청년기업 인증제'를 도입한다. 정읍시는 초기 단계 청년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마련했다며 다음 달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대표자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
2026.01.16 16:39:24
김관영 전북지사 임실 방문 "지역 현안,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임실군을 찾아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임실군청에 도착해 군의회를 방문, 군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주요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 300여 명과 직접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16 16:29:28
공직사회 현장 "민원 응대는 감정 노동, 직원 스트레스 등 심각"
최훈식 장수군수 민원담당 공무원과 개선방안 논의
"민원인을 응대하는 것은 감정노동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심각합니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15일 군청 소통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와 민원담당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군민들의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16 16:00:11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 "AI 활용 혁신 등 국민안전 높여나가자"
15~16일 전북 정읍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서 연찬회 개최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검사업무처리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 등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현장 효율과 국민안전 수준을 동시에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화영 사장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전북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연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연찬회를 통해 '사람존중 열린경영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6 16:00:09
"전북특자법 개정마저 뒤로 밀렸다"…"다른 광역특별법에 막혀 지연" 언급 파장
윤준병 위원장 언급에 "전북은 모두 밀리는 것 뿐인가?" 자괴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16일 "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은 행안위에서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그동안 부산특별법 등 타 광역특별법 처리 요구에 막혀서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준병 위원장(정읍 고창)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북특별자치도법의 개정을 서두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이제 통합특별시에 뒤지지 않도록 3특에 대한 법개정과 혜택을 점검
2026.01.16 16:00:08
국비 5조 원 끌어온 전북…민선 8기 공모 전략, ‘대전환’의 발판 될까
국가첨단산단·글로컬대학 등 대형 사업 잇단 선정…성과 뒤 실행력이 관건
민선 8기 전북도가 공모사업을 통해 약 5조 원에 가까운 국비를 확보하며 도정 전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춘 선제적 대응과 공모 중심 전략이 일정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 속에서, 이제 관심은 ‘얼마를 따냈는가’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선정된 공모사업은 모두 5
2026.01.16 16:00:04
정읍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마무리…지속가능 발전 조례안 등 민생 집중 논의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16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서향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업 유치의 성과, 이제는 일자리로 답해야 합니다'를 주제 발언에서 그간 기업 유치 성과가 지역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있는지 체계적인 점검과 평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기순
송부성 기(=정읍)
2026.01.16 15: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