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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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표' 이상의 가치를 두는 정치가 있었다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㊲]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꼬이비스토·할로넨 下
이번 노회찬의 기록이야기 제목은 <기록으로 찾아가는,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칼 마르크스에서 브라질의 룰라까지>이다. 칼 마르크스부터 브라질의 룰라에 이르기까지 '나라 밖 인물' 20여 명과의 직·간접적인 만남과 인연을 주제로 노회찬의 여정과 활동을 재구성한 것이다.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은 11월 1일부터 매주
조현연 노회찬재단 특임이사
핀란드가 사랑한 대통령 마우노 꼬이비스토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㊱]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꼬이비스토·할로넨 上
한국 사회를 '혐오의 도가니'로 만드는 이것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㉟]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에이나르 게르하르센 下
세계 최고 기록 2394시간 일하면서도 월 46만 원씩 잃던 한국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㉞]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에이나르 게르하르센 上
스웨덴의 노사정 대화는 오페라와 샴페인 얘기부터 시작했다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㉝]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타게 에를란데르 下
"그렇다면 진보정당이 집권하면 어떤 세상이 올까요?"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㉜]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타게 에를란데르 上
"넌 특별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스웨덴, "정치는 일상이다"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㉛]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올로프 팔메 下
"젊은 정치를 보고싶다…왜 한국정치를 '19금'에 묶어놓나"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㉚] part 3 북유럽 복지모델을 만나다 : 올로프 팔메 上
북유럽식 사민주의, 인구 5000만 한국에도 가능하다면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㉙] part 3 들어가는 글
역사·음악·음식…프랑스를 만든 '문화의 힘'
[노회찬의 나라 밖 인물 산책 ㉖] part 2 유럽 사민당 리더와의 조우 : 프랑수아 미테랑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