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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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시 19번째 확진자 고령에 폐렴 증상 보여
오늘 오후 대전에서 발생한 19번 확진자는고혈압이 있으며, 현재 폐렴증상을 보이며 중증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을지대학교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남편과 자녀들을 포함하여 총 8명이며, 확진자의 거주지는 방역소독을 완료하였고, 심층 역학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밝혀진 대전 19번 확진자의 동선은 자택인 서
문상윤 기자(=대전)
[코로나19] 대전시 19번째 확진자 발생<1보>
대전시에서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입원 격리 중이다.
대전시, 혁신도시 지정 절차에 나서다
균특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후속 지정절차 이행 착수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전시가 본격적인 혁신도시 지정 절차에 나섰다.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기준, 절차 등을 담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법 시행에 맞춰 신속하게 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코로나19] 대전시 4일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없어
대전시에서 4일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3월4일 발생한 대전 16번·17번·18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아직 역학조사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전시의 선별진료소 진료실적은 201명으로 보건소에서 103명, 의료기관에서 98명이 진료를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전역, 서대전역, 복합터미널 등의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에는
[코로나19] 대전시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총 18명
대전시에서 오늘 새벽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8명이 되었다. 17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신흥동 소재 빌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11번 확진자(역무원, 6번 접촉자)의 아내로 밝혀으며, 자가격리 중 3월4일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판정되었다. 18번 확진자는 주소지가 유성구 원
[코로나19] 대전 16번째 확진자 발생
대전시에서 오늘 아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6명이 되었다. 16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추목동 자운대 내 부대 관사에 거주하며 국군의무학교에 근무하는 50대 군인으로,2월14일부터 2월16일까지 대구를 방문한 후 2월18일부터 오한 등 증상이 발현했으며, 2월21일과 2월29일 자운대 소재 자운가정의원을 방문해 치료
[코로나19] 대전시 15번째 확진자 발생, 2월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
신천지 교인으로 31번 확진자와 접촉
대전시에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2월16일 대구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확진자는유성구 장대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대덕구 문평동3ㆍ4 공단 내 이노컴텍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5번째 확진자는 대구 거주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고 2월24일 31번 확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21대 총선 선거전략
조승래 의원 "21대 국회는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선거, 일하는 국회가 필요하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이번 선거에 대한 전략을 물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21대 국회는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선거이고,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프레시안 :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대전지역 마을활동가 힘모아 마스크 제작
200개의 면마스크 손수 제작 후 노인들에게 전달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발생한 가운데 대전의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및 서구마을넷 소속 마을활동가들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 동안 시민공유공간인‘월평둥지’에 모여 면마스크 200개를 손수 제작했다. 이들이 마스크를 손수 제작한 이유는 감염병에 취약하
수소차 1대당 3450만 원 지원한다
대전시, 친환경 수소차 보급 위해…올해 323대 보급, 2021년까지 총 5곳의 수소충전소도 구축
대전시가 교통분야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친환경 수소차 323대를 보급한다. 대전시는 친환경 수소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2일부터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수소차 구매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하는 수소차 보조금은 대전시가 1200만 원을 지원해 국비 2250만 원을 포함한 총 34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