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4일 01시 5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공화당은 더 이상 '링컨의 당'이 아니다"
"인종차별 공화당…롬니, '아버지만 못한 아들'의 전형"
미국 대선이 열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맞설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공화당 경선 레이스는 지난주 아이오와주에서 시작돼 오는 8월까지 이어진다.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곽재훈 기자(번역)
촘스키 "이집트 민주화의 장애물, 군부와 미국"
현지 언론 인터뷰…"독재정권에 대한 미국의 '매뉴얼'은?"
이집트에서는 이슬람주의 정당들이 압도적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총선이 치러지고 있다. 3~4일(현지시간) 하원 3차 총선이 진행됐으며 다음 주 중 결선 투표가 예정돼 있다. 상원 선거는 오는 29~30일과 다음달 14~15일의 2차례로 나눠 실시되며 같은달 28일 첫 의회가 열린
"이란 제재가 먹히리라는 건 '민주주의의 착각'"
[해외시각] 英 언론인 "제재는 이란 지도부에만 좋은 일"
미국과 서방의 대(對) 이란 제재로 긴장은 높아만 간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이란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 법안에 서명했고 유럽도 이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란도 기죽지 않고 핵개발 성과를 선전하고 원유운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중·
"김정은이 '바지 사장'일 수 없는 이유는?"
[해외시각] 러시아 전문가 "北 지도부, 카다피 같은 환상 없어"
지도자의 유일적 지위와 최고 수준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집단주의가 결합하는 것은, 두 요소의 규형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북한의 오랜 전통이다. 김일성조차 초기에는 노동당에서나 정부 내에서 유일적 지위를 차지한 인물은 아니었고, 김일성이나 김정일 모두 최고권
"'닉슨의 순간' 맞은 이명박, 무엇을 할 것인가?"
문정인ㆍ존 들러리 공동기고 "국제사회, 北과 대화채널 유지해야"
과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은 이른바 '급변사태'를 촉발시키는 방아쇠가 되리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정작 김 위원장이 사망했는데도 북한에서는 별다른 특이 동향이 감지되지 않고 있고 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도 비교적 순탄하게 이뤄지
"비난은 김정일에게, 그러나 북한 주민들에겐 원조를"
[해외시각] '브래트 트래블' 북한편 저자 "북한은 '생존'의 귀재"
유명한 여행 가이드북 '브래트 트래블' 시리즈의 북한편 저자 로버트 월러비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 기고에서 김정일의 사망은 역설적으로 북한과의 평화를 수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했다.그는 과거 북한의 도발 등을 죽은 김정일의 탓으로 돌리고 새로운 북한 지도부와 원조‧무역을 통해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고 서방에 제언하면
"후계자 김정은 인정해야…YS 실수 반복해선 안 돼"
그레그 前 주한 미대사 "베이징 접촉 성과 이어가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잠정 후계자로 떠오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공인하는 것이 북한을 변화시키려는 관계 각국에 적합한 전략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989~93년 서울에 주재했던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는 19일(현지시간) 영
"깅리치 '팔레스타인 망언'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해외시각] "팔레스타인은 '발명된 민족'이고 테러리스트" 발언의 진실
1910년대 일제의 식민지였던 한반도에 대해 당시 일본과 함께 1차대전 '연합군'의 일원이었던 미국의 유력 정치인이 이런 말을 했다고 가정해 보자."조선이란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고, 원나라 이래로 중국 제국의 일부였다. 조선인이란 '발명된 민족'일 뿐이다. 그리고 조선인들은 모두 테러리스트다. 만주와 연해주의 조선인 학교에서는 일본인을 잡아 죽이라고 가
"오바마 정부의 '중국 견제' 핵심은 석유 수송로 장악"
[해외시각] "석유로 중국 목을 죄겠다는 미국의 위험한 불장난"
미국이 최근 외교안보적 차원에서 중국을 압박하는 핵심 사안은 남중국해 문제다. 미국은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 중국을 둘러싼 국가들과 외교적·군사적 유대를 강화하면서 해양으로 뻗어나오려는 중국을 봉쇄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같은 미국의 행보는 남중국해를 장악함으로써 중국의 목줄을 틀어쥐려는 시도라고 마이클 클레어 햄프
"미군 떠나는 이라크의 앞날은…내전 재발?"
"종파주의로 인한 폭력사태, 사회 혼란 가능성"
올해 연말이 지나면 모든 미군 전투병력이 이라크를 떠난다. 관심은 이라크의 앞날에 모인다. 아직도 자살폭탄 테러 등 폭력이 횡행하는 이라크에서 미군마저 떠나면 자칫 정세가 불안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한편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발호를 걱정하기도 한다. 현저하게 약해진 것으로 알려진 알카에다 이라크지부(AQI), 이라크 이슬람국가(ISI) 등이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