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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간부 암살은 모사드 소행…어쩔 건데?"
[해외시각] "이스라엘에 분노하는 국가들, 곧 일상으로 돌아갈 것"
지난 1월 발생한 하마스 간부 마흐무드 알-마드 암살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이스라엘 모사드가 외교 마찰은 물론 국제사회의 비난을 예상하면서도 작전을 감행한 배경은 무엇일까?그동안 이스라엘 정부는 모사드가 각종 암살 사건의 배후로 몰릴 때마다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정책을 취해 왔다. 이번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암살을 최종 승인
안은별 기자
2010.03.03 09:21:00
아이티 재건? 진실을 알고 말하라
[해외시각] 진실을 외면한 국제사회의 아이티 재건 논의
오는 2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아이티 원조 공여국들의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에 대한 단기적 지원 방안은 물론, 장기적으로 아이티가 지속가능한 개발 국가로 재건하는 계획도 논의될 것이라고 한다.(관련 기사:<)하지만 미국의 국제전문 저널리스트 조지 앤 가이어는 18일(현지시간) '아이티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승선 기자
2010.01.19 15:36:00
"아이티 대재앙, 미국과 국제사회가 책임져라"
[해외시각] "경제파탄·정치불안 씨 뿌린 외세, 긴급구호 만으론 부족해"
대지진으로 최대 수십 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아이티에 대한 국제사회의 구호 노력이 발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미국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해외 순방 일정까지 취소하며 아이티 구호에 팔을 걷어붙였다. 클린턴 장관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유엔의 아이티 담당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최악의 재난을 당한 나라에 구원
황준호 기자
2010.01.14 20:49:00
"중국식 세계 질서를 대비하라"
[해외시각] "시장과 민주주의의 복음 전도는 사라질 것"
중국이 고속성장으로 과열된 경제를 조금이나마 제어하기 위해 지급준비율을 인상하자 일각에서는 또다시 '차이나 쇼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하지만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인상한 것이 처음도 아니고, 이번 경우는 부동산 등 자산가격 거품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성격이 강한 일종의 '국내용 처방'에 가까워 대외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실제로 중
2010.01.14 08:33:00
"美 경기 침체, 이르면 6월 바닥친다"
[해외시각] NBER 저명 학자, 역사적 통계 근거로 주장
경기순환 곡선이 어떤 모양이 될 것이냐는 지나가봐야 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예측하기 어렵다. 최근 전세계가 동반 경기 침체에 빠져 있는 가운데, 각 국 또는 세계경제가 어떤 모양으로 경기 회복이 될 것인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일단 경기 회복 곡선은 가파른 상승을 의미하는 V자 형보다는 L자형, U자형 등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경기순환
2009.05.03 17:43:00
"월가와 美정부 합작 사기극 집어치워라"
[해외시각] 크루그먼·루비니, 경기회복론에 일격
경기 침체를 회복하려면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야 한다. 투자 심리가 되살아 나려면 경기 침체가 이제 바닥을 쳤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증거가 없으면…? 조작하면 된다. 이것이 글로벌 금융 위기를 초래한 미국 정부와 월스트리트가 합작으로 꾸미고 있는 '경기 침체 극복 전략'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G20 금융정상회의 전후로
2009.04.15 13:51:00
왜 통일은 개혁인가
[해외 시각] 위기 이후 한국의 정치경제와 통일문제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의 거의 모두가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미국, 북한, 남한의 정부는 물론이고 북한과 남한의 국민도 대다수가 한반도의 통일을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신경을 예민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각자가 한반도의 통
마틴 하트랜즈버그 미 루이스앤드클라크대학 교수
2009.04.04 10:41:00
유럽 경제통합은 '빛좋은 개살구'?
[해외시각] 크루그먼 "위기에 구조적 취약성 드러내"
글로벌 금융위기가 유럽의 경제적 통합을 정치적 통합으로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인가, 아니면 유럽연합(EU)과 유로화로 상징되는 경제통합이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시험대가 될 것인가.유럽이 각 국 정부의 이해관계로 인해 금융위기 해소에 필요한 충분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에 공조하지 못하는 난맥상을 연출하자 이같은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09.03.17 16:57:00
"진정한 경제회복, 소득불평등 개선에 달렸다"
[해외시각] 오바마가 재정적자 논란을 넘어서야할 이유
지난달 28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한 8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법안이 미 하원을 통과했다. 이 법안은 상원에서도 조만간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막대한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재정지출이 불가피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은 경기부양안의 구체적인
2009.02.01 14:23:00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이론 오용말라"
[해외시각] 신용과잉으로 만든 거품붕괴도 방치하라고?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경제현상을 단순히 자연과학적인 법칙에 따른 것으로 설명하는 경제학을 '이론으로 위장한 보수적 이데올로기'로 경계했다.또한 감세가 모두를 위해 좋다는 등 보수적 정부가 내세우는 경제이론들 중에는 "정치적으로 편향된 정책'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정치적으로 오용되는 경제이론도 있다. 특정 맥락에서
2009.01.22 18: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