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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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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화의 용광로'는 미국 아닌 중화다

오랜만에 서역을 간다. 신장위구르자치구이다. 서역과 북방은 흉노 이래 중원의 위상과 정체성을 규정짓는 중차대한 역할을 했다. 몽골, 티베트, 신장은 소수 민족 문제를 넘어서 중국이라는 제국의 존재 형식을 결정짓는 핵심 현장이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것은 2009년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5.14 09:42:00

한국, '중국의 멘토'로 세계를 호령하자!

아시아학회 마지막 편이다. '중국 사상과 지구 이론'이라는 회의가 있었다. 중국 사상으로 세계를 재건해 보자는 취지이다. 담대하고 도전적인 발상이다. 장소도 가장 너른 곳이었다. 그런데도 빈자리가 없었다. 비단 '중국의 부상' 때문만도 아니다. 참가자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4.29 06:46:00

태평양 생존 게임! 美를 버리고 中을 따르라!

AAS 두 번째 편이다. 아시아학의 박람회 장에서 '아시아학'을 부정하는 회의가 열렸다. 동아시아학과 미국학의 분리에 이의를 제기하며 '환태평양학'을 제창한 것이다. 참여자들의 면면은 제법 익숙하다. 사카이 나오키, 다카시 후지타니의 저작은 국내에도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4.15 09:13:00

제2차 한국전쟁 막는 길은 '중국화'뿐이다!

33월 말 샌디에이고에 다녀왔다. 아시아학회(Association of Asian Studies) 총회 참석차였다. 매년 한 차례, 3박 4일간 열리는 아시아학의 박람회 격이다. 앞으로 몇 차례 이 학회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연재로 풀어볼까 싶다. 먼저 분단 체제론이다. 2011년 캘리포니아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4.01 09:14:00

박정희-김일성의 동아시아, 이제는 버리자!

새해 첫 달, 서울에 다녀왔다. 1년 반 만이었다. 대선 직후라 울적한 기운이 가시지 않았다. 날씨 또한 혹한이었다. 그럼에도 미처 주목하지 못한 경사도 있었다. 지난해, 고등학교 (선택 과목) 교과서로 <동아시아사>가 발간된 것이다. 마침내 세계사와 국사의 기형적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3.04 07:42:00

동아시아의 거대한 뿌리, '중화'여 부활하라!

1993년 이맘때다. 최원식의 논설 '탈냉전 시대와 동아시아적 시각의 모색'이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된다. 훗날 '동아시아론'이라고 명명되는 새 담론의 출발이었다. 소련 해체(1991년), 한중/한베 수교(1992년), 문민정부 출범(1993년) 등 역사의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2.25 09:25:00

'대동아 전쟁'의 그림자는 넓고 짙다

'그 전쟁'은 이름이 많다. 우선 '태평양 전쟁'이다. 미국이 일본을 점령하면서 공식 명칭이 되었다. 가려진 것은 '대동아 전쟁'이다. 즉각 사용이 중지된, 불온한 금기어였다. 효과는 크고 오래다. 태평양이 도드라지면서 미국과의 전쟁이 부각된다.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2.11 13:22:00

반미주의자 아베 신조, 제국을 꿈꾸다

아베 신조가 돌아왔다. 6년 만의 재집권이다. 기사회생은 어울리지 않는다. 와신상담도 아닌 듯하다. 실상은 어부지리에 가깝다. 민주당의 자멸이 자민당의 복권을 낳았다. 그래서 '우경화'의 징후로 단정 짓기도 섣부르다. 일본 사회의 분위기는 차라리 막막한 무기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2.04 07:28:00

중국이 지배하는 세상! 소국의 생존법은?

계사년이 밝았다. 동아시아는 환치 않다. 아베 신조의 (재)등장은 조바심을 일게 한다. 박근혜의 집권도 석연치가 않다. 일거에 드리운 세습 정치의 풍경도 아름답지 못하다. 그러나 꼭 그래서만은 아니다. 지금은 문자 그대로 카오스의 시기이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하다. 불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3.01.07 08:10:00

임진년 영토 대란, 상생과 공멸의 갈림길!

임진년(2012년)이 저문다. 동아시아는 흉흉했다. 센카쿠/다오위다오, 독도/다케시마, NLL 문제가 연이어 불거졌다. 그래서 뜻 깊은 기념일을 축하하고 덕담을 나눌 여유가 없었다. 한중수교 20주년은 머쓱하게 지나갔고,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은 어물쩍이다. 중일 갈등은

이병한 UCLA 한국학센터 연구원

2012.12.31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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