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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에미리트 항공, 이란 공격에 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
에미리트 항공이 7일 인천-두바이 항공편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에미리트 항공 측은 "영공이 제한적이라 축소된 운항 스케줄로 운항한다"며 "두바이를 경유하는 고객은 환승 항공편이 실제로 운항하는 경우에만 탑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은 7일 미군 기지가 있는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박세열 기자
2026.03.07 17:14:08
일제 당시 강탈해 갔던 조선 문화재, 해방 이후 돌려받을 수 있었을까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⑫ 해방 후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유물들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2)
지인에게 맡긴 유물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대구 저택에 숨겨놓은 유물들 이외에 다시 조선에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 친분이 있었던 조선인에게 유물의 일부를 맡기고 대구를 떠났다고 한다. 최창섭이라는 사람인데, 은행원 일을 하다가 해방 후에 대구에서 과수원을 하고 있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최창섭에게 "10년 후 다시 올테니 잘 보관해 주시게"라는 취지로 말하면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3.07 14:26:21
중동의 포성, 베이징의 계산 : 이란 전쟁과 미중 전략경쟁의 구조적 변곡점
[기고] 에너지 지정학, 제한전쟁, 그리고 한반도의 전략적 시간
Ⅰ. 중동 전쟁의 재발과 국제정치적 의미 전쟁은 때로 특정한 사건에서 시작되지만, 그것이 실제로 말해주는 것은 훨씬 더 큰 구조일 때가 많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이란 전쟁’ 역시 그러한 성격을 지닌 사건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군사시설과 지도부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시작된 이번 군사 충돌은 단기간에 중동 전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3.07 09:37:41
이란 초등학생 160명 죽인 공습, 미국이 했나? <로이터> "미군 책임 가능성 높아"
NYT도 미군 항공모함 타격단 공격 가능성 제기…전쟁부 장관 "민간인 공격 안 한다" 부인하기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초기 이란 초등학교가 공격을 당해 160명이 넘는 학생이 사망한 가운데, 미국이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 군사 조사관들은 지난달 28일 이란의 한 여학교에 대한 공격으로 다수의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에 미군이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라며
이재호 기자
2026.03.06 19:59:57
호르무즈 해협, 원유만 문제가 아니다… 비료 운송 막히면 식량 위기 커져
미, 인도에 러시아산 원유 구매 제한 풀어주기도…전문가 "비료 부족 땐 수확량 절반 급감" 경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며 원유 뿐 아니라 비료 및 식량 생산으로 공급망 혼란이 확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유가가 오르고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으며 러시아산 원유 수요가 늘어 러시아에 이득이 되고 중국 또한 동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줄면서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
김효진 기자
2026.03.06 19:34:35
[속보] 美전쟁부 "우리 탄약 부족하지 않아"…무기 재고 소진說 직접 반박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대이란 공세와 관련해 "탄약이 부족하지 않다"며 지속적인 공격 수행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미 중부사령부 맥딜 공군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에게는 탄약이 부족하지 않다. 방어 및 공격 무기 비축량은 우리가 필요한 만큼 작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2026.03.06 08:06:48
[속보]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촉구…군인들, 면책할테니 일어서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의 이란 외교관들을 향해 망명을 신청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백악관 행사 연설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우리를 도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이란을 새롭고 더 낫게 만들길 촉구한다"며 "이란의 훨씬 더
2026.03.06 08:00:59
"예방전쟁 안 돼" 교황청, 미국의 이란 공격 이례적 공개 비판
미, 2차 대전 이후 첫 잠수함 어뢰 공격으로 적함 격침…이란 미사일 나토 방공망이 격추하기도
교황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이례적으로 공개 비판했다. 미군이 인도양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잠수함 어뢰 공격으로 이란 군함을 격침했고 튀르키예를 향하던 이란 미사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공망에 격추되는 등 확전 긴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4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뉴스와의 인
2026.03.05 19:04:14
수십억원 미사일로 수천만원짜리 이란 드론 잡는 미국…NYT "장기적 감당 어려울 수도"
미국 드론 업체 "격추 비용이 띄우는 비용에 비해 수십배 더 든다…결국은 '돈 싸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단기간에 종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 재고에 따라 전쟁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와 관련 이란이 대표 무인기인 샤헤드 드론을 통해 저렴한 방식으로 공격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이란 드론,
2026.03.05 18:01:03
트럼프, 이란과 전쟁 4주 본다더니 이제는 두 달?…"4주 될 수도, 6주, 8주 될 수도"
쿠르드 자치정부 수반 "분쟁 관여 안해…평화 주체로 남을 것" '쿠르드 공격설' 보도 부인
이란에 대한 공습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전쟁이 최대 두 달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초 4주를 내다봤던 것에서 점점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4일(이하 현지시간) 브리핑을 가진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전쟁의 구체적 기간과 관련해 전개 양상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면서 "4주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6주가 될 수도 있고, 8주가 될 수도
2026.03.05 11: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