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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수탈을 위해 베네수엘라 공습한 제국주의 깡패 트럼프
[인권의 바람] 제국주의에 맞선 싸움 없이 평화는 불가능
"이러다 전쟁 나는 거 아냐? 우리나라는 괜찮은 거야?" 지난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소식에 나이 든 분들의 걱정 어린 소리를 한마디씩 들었을 것이다. 한국처럼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 베네수엘라 공습은 남의 나라 일처럼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강대국 사이에 있어 지정학적 중요성이 큰 까닭에 바다 건너 소식에 더 두려움에 떨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26.01.13 11:42:30
트럼프 "이란에 매우 강력한 선택지 고려 중"…이란, 제2의 베네수엘라?
전문가들 "미국 개입 땐 이란 정권 결집 역효과" 우려도
주말 이란 시위에 대한 정권의 진압이 격화하며 인권단체 집계 사망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부 행위가 금지선(레드라인)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며 강력한 선택지를 고려 중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정부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상황이 통제 중이라며 인터넷 접속 또한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 진압 끝에 시위가 가라앉았
김효진 기자
2026.01.13 00:32:47
그린란드 손에 넣으려는 트럼프 "그린란드 방어 수단? 개 썰매 두 대 뿐"
트럼프, 그린란드 획득 이유에 "중국·러시아가 장악하려 해서"…덴마크 총리 "지금은 운명의 순간, 미국이 나토에 등 돌리면 모든 것 멈춰"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손에 넣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는 개 썰매 두 대 밖에 없다면서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이 없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임대하는 방식이 아닌, 획득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를 얻어내기 위해
이재호 기자
2026.01.12 23:23:50
트럼프 "이란서 협상하자 연락와. 회담 준비"…베네수엘라 다음은 이란?
"강력한 대응 방안 검토 중…레드라인 넘는 이란, 시간별로 보고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격화되고 있는 이란 내 상황과 관련해 군사 행동 선택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이란 측에서 연락이 왔다며,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어제(10일) 협상을 위해 전화했다"고 말했다고 미국 방송 CNN이 보도했다. 트
2026.01.12 11:39:55
그린란드인들 "우리는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싶지 않다"
내주 워싱턴서 3자 회동…현지 여론 '덴마크에서 독립' 56%, '미국 편입 반대' 85%
그린란드 의회 5개 정당 대표들이 공동성명을 내고 "우리는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싶지 않다"며 그린란드 독립을 요구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옌스 프레데리크 닐슨 그린란드 자치령 총리와 5개 정당 대표는 "우리는 그린란드인이길 원한다"며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독일 <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특히
곽재훈 기자
2026.01.12 07:23:21
'성공적 방중' 뒤에 남은 이재명 정부의 세가지 과제
[기고] 이재명 대통령 방중 성과와 의미, 그리고 남은 과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상징과 언어의 외교였다.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대 상무위원장을 잇달아 만난 이번 일정은, 중단과 경색의 시간을 지나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분명한 정치적 메시지를 중국 측에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적어도 외교적 형식과 분위기, 그리고 상호 발화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1.12 07:21:25
이란 시위 강경진압으로 100여명 사망…美, 군사개입 검토
당국 "시위 가담하면 누구든 사형"…NYT "트럼프, 타격대상 '옵션' 보고받아"
이란 반정부시위가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당국이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사망자만 100명을 넘어선 참극이 빚어지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검토 중이라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인권단체 '인권운동가통신'은 경제난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28일경 시작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서 누적 사망자가 10일(현지시간) 현재 '최소
2026.01.12 00:10:52
"바티칸, 마두로 체포 전 '러시아 망명' 제안…美는 찬성, 마두로가 거부"
노벨상위원회, 트럼프·마차도에 '노벨상 공유 안 돼'…美, 석유판매 준비 착착
바티칸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시도를 눈치채고 양측에 '마두로의 러시아 망명'이라는 중재안을 제안했지만, 마두로 대통령의 거부로 불발됐다는 미 <워싱턴포스트(WP)> 보도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WP는 미 정부 문서와 관련자 증언을 확보했다며,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바티칸의 외교 담당자인
2026.01.11 21:01:42
무려 '6억뷰' 이재명-시진핑 '셀카 외교', 중국은 어떻게 보았나
[기고] 중국이 본 이재명, 관리 가능한 지도자
외교는 흔히 공동성명과 합의문으로 평가되지만, 국민의 기억 속에 남는 것은 언제나 하나의 장면이다. 2026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방문을 중국 사회가 기억하는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국 매체가 반복해 전한 것은 회담의 세부 의제나 정책 합의가 아니라, 이 대통령이 중국이 선물한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한 장의 셀카였다. 다만 흥
2026.01.10 12:56:29
프랭클린 전기 실험을 세상에 알린 퀘이커 천 장수, 피터 콜린슨
[김성수의 영국이야기] 씨앗 한 톨로 세계를 바꾼 18세기 중개인
런던에서 천을 팔다가 세계 과학사를 뒤바꾼 사람이 있다. 대영제국이 한창 기세를 올리던 18세기, 낮에는 천 장사, 밤에는 정원사, 그리고 틈나는 대로 세계 과학계의 우체부 노릇을 하던 사나이. 바로 피터 콜린슨(Peter Collinson, 1694-1768)이다. 천 장수의 역설 콜린슨은 런던 그레이스처치가에서 대대로 천을 팔던 퀘이커 집안에서 태어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1.10 12: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