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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통화 트럼프, 러시아산 석유 제재 완화 할 듯"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유가가 폭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석유 제재를 해제할 것을 시사했다. 10일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일부 국가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원활해질 때까지 제재를 해제할 것"이
박세열 기자
2026.03.10 13:52:35
이란, '미국' 무기로 자국 초등학교 공격?…트럼프 "이란도 토마호크 미사일 있다" 황당 주장
'수출 통제 무기' 토마호크, 이란 초등학교 공격에 사용됐다는 정황 나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초기 이란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공격을 당해 160명이 넘는 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미국이 보유한 토마호크 미사일이 사용됐다는 정황이 나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도 토마호크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는 무리한 주장을 내놨다. 9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은 네덜란드 소재 오픈 소스 정보 조사 단체인
이재호 기자
2026.03.10 12:29:34
지금 위협에 처한 것은 이란 신정체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장석준 칼럼] 21세기 민주주의는 과연 전쟁을 제어할 수 있을까?
트럼프 정부가 기어코 전쟁을 일으키고 말았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주요 도시를 공습했고, 이 첫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란은 이에 맞서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 글을 쓰는 3월 9일 현재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 분명히 전쟁이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3.10 09:31:43
새 이란 지도자 오래 못간다던 트럼프, 막상 선출되니 "지켜보자"
中, 이란 최고지도자에 "헌법에 따라 이뤄진 것" 평가
이란의 차기지도자 선출을 두고 누가 뽑히든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며 위협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막상 하메네이의 아들이 선출되자 상황을 지켜보자며 말을 아꼈다. 중국은 이란 헌법에 따라 이번 과정이 이뤄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란이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아야톨라
2026.03.10 05:30:49
美, 유가 100달러 넘어가니 초조해졌나…"미, 이스라엘 공격에 당황"
수출길 막힌 중동 산유국 감산…전문가 "고유가 지속 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전망이 짙어지며 국제유가가 4년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수출길이 막히며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감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이란 석유저장고 공습이 공급 위기감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외신은 유가 급등을 우려한 미국이 이스라엘의 광범위한 연료저장고 공습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유가가 이어질 경우 인플레이션에
김효진 기자
2026.03.09 20:31:11
미국·이스라엘 살해 위협에도 이란, 새 최고지도자 선출…결사항전으로 가나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아들, 이슬람 혁명 이후 세 번째 최고지도자에 임명…알자지라 "단기적으로 이란에 협상 의지 없다는 뜻"
이란이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에 의해 사망한 하메네이의 아들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개적인 살해 위협에도 이란이 이를 공식화하면서 항전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은 8일 "이란 전문가 회의(Assembly of Expe
2026.03.09 11:35:06
트럼프 "쿠르드족 개입 원치않아"…태세전환
이란, 보복공격 이어 "미군 인질 잡았다"…美는 부인
중동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 '대리 지상전' 논란이 일었던 쿠르드족의 개입을 놓고 미국이 선을 긋고 나섰다. 당초 "전적으로 찬성"(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던 데서 사태 파장을 우려해 전향적 입장 표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이하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개최된 미군 장병 유해
곽재훈 기자
2026.03.08 17:31:19
트럼프, 초등생 175명 사망 폭격에 "이란의 소행" 주장…근거는 안밝혀
175명의 사망자를 낸 이란 초등학교 공습 사건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도버 공군기지에서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 뒤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본 바로는 그 공격은 이란이 한 것"이라며 "이란의 무기 정확도는 매우 떨어진다"
2026.03.08 11:05:55
권력의 침대 아래서 진실을 꺼낸 여자, 버지니아 주프레
[인물로 본 세계사] 왕자는 땀을 흘리지 않았고, 소녀는 평생 흘렸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용기가 있다. 총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용기와, 총을 든 자가 대통령이고 왕자이고 억만장자일 때도 "당신이 나쁜 짓을 했다"고 소리치는 용기. 버지니아 주프레(Virginia Giuffre, 1983~2025)는 두 번째 종류의 용기를 택했다. 그리고 세상은 그 대가로 그녀를 끝까지 혹독하게 대우했다. 과일 쟁반처럼 돌려진 소녀 주프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3.08 07:58:02
이란 대통령 "이웃國에 사과, 공격 중단할 것…미국엔 항복 안해"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반격 과정에서 피해를 본 중동 국가들에 사과하며 공격 중단 방침을 밝혔다. 7일(현지시간)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영 TV 연설에서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이웃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해당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히고, "이란의
2026.03.07 18: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