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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94% "베네수엘라 향후 지도부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결정해야"
군사 개입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지지한다는 응답보다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군대를 투입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내에서도 군사 공격을 지지한다는 여론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인의 절대 다수는 향후 베네수엘라 지도부는 베네수엘라 국민이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5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
이재호 기자
2026.01.06 12:04:37
트럼프의 마두로 축출, '석유' 통제해 中 견제할 목적…'민주주의 수호' 허울조차 없어
美, 마두로 정권 아닌 '개인' 축출에 초점 맞추고 야권은 배제…베네수엘라 부통령은 미국과 협력 의사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맡고 있다"고 재차 발언하며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에 나설 것인지에 대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국가들은 독재 청산을 명분으로 미국을 지지했지만 트럼프 정부는 즉각적 선거에 미온적 반응을 보이며 베네수엘라 민주주의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마두로를 대통령으
김효진 기자
2026.01.05 22:06:03
카라카스 집결 시민들 "베네수엘라는 베네수엘라 국민이 통치한다"
수도에서 미국 규탄 시위 "우리가 뽑은 대통령 강탈 허락 안 해" "전쟁 그만"… 망명자들 환영·지지 시위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침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를 생포한 다음 날, 베네수엘라 시민들이 수도 거리에 집결해 "베네수엘라는 누구의 뒷마당도 아니다"라며 "제국주의와 전쟁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스푸트니크>, <미들이스트아이>, <프랑스24> 등 외신에
손가영 기자
2026.01.05 22:03:00
미 마두로 생포에 그린란드·콜롬비아·쿠바도 긴장
트럼프 "그린란드 필요" 재차 강조…콜롬비아 작전 돌입 가능성엔 "좋은 생각"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하며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 대상이 됐던 덴마크령 그린란드, 콜롬비아, 이란 등이 긴장할 수밖에 없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 "지금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점이다. 그린란드는 러시아와 중국 배
2026.01.05 19:12:39
국제법 내던진 트럼프의 마두로 '납치', 푸틴도 유사한 유혹 느낄 수 있어
[정욱식 칼럼] 트럼프의 무력에 의한 정권교체 시도, 중국과 러시아에 미칠 영향은?
유엔 헌장은 무력행사의 요건을 두 가지로 명시하고 있다. 하나는 타국의 무력공격을 받았거나 이것이 임박했을 때의 자위권 행사이고, 또 하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이다. 그런데 3일 새벽(현지시간)에 자행된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기습 공격은 어느 것도 해당되지 않는다.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는 뜻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자신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1.05 14:01:30
국제법 위반 소지 큰 미국 공격에도…한국 비롯한 美 동맹국들, 눈치보며 '갈팡질팡'
유엔과 유럽연합 등은 국제법 위반에 우려…中·러·브라질 등은 미국 행위 규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권 국가인 베네수엘라에 군대를 보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국제법적 위반 행위를 저지른 데 대해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미국의 동맹국 일부는 이에 대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4일 외교부는 '베네수엘라 상황 관련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최근 베네수엘
2026.01.04 17:29:11
트럼프의 전격적인 마두로 체포, 베네수엘라 내부자 도움 있었나
<로이터> "CIA, 마두로 측근 포섭해 동선 감시"…<신화통신> "베네수엘라 엘리트들이 '좌파 지도자 전복' 위한 행동 나서도록 유도"
미국의 전격적인 군사 행동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되어 미국으로 이송된 가운데, 단시간 내에 체포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베네수엘라 내부의 도움도 일정 부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3일(이하 현지시간) 마두로 대통령 체포 성공 이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Mar-a-Lago)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군이 "우리(미군)
2026.01.04 11:29:05
죽음 앞에 평등한 나라...영국 검시관 제도에서 배우는 진실
[김성수의 영국이야기] 조선보다 못한 검시 선진국
리처드 1세(1157-1199) 때부터 시작된 영국 검시관 제도가 팔백여 년을 넘어 살아남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원래 이 제도는 왕실 세금을 걷기 위한 용도였다. 누군가 '부자연스럽게' 죽으면 검시관이 달려가서 살인인지 자살인지를 판단했다. 살인이면 범인의 재산을, 자살이면 고인의 재산을 왕실이 몰수했으니 말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중세식 세입 확보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1.03 20:59:14
노벨평화상 원한다던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격…"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해 이송 중"
지지층 반대하는 군사 행동 벌인 트럼프, 감당할 수 있을까…혼란 불가피한 베네수엘라 상황에 정부, 재외국민 안전 점검 회의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이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해외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급변 사태에 정부는 재외국민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서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인 니콜라스
2026.01.03 19:57:36
이란 시위서 사망자 속출…트럼프 "시위대 살해 땐 출동" 경고
히잡 시위 이후 최대…"정당한 요구"라던 이란 정부, 강경 진압으로 돌아서나
이란에서 물가 상승 등 경제 불만으로 촉발된 시위가 1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닷새째 이어지며 여러 명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이번 시위가 2022년 히잡 시위 뒤 가장 큰 시위로 번질 조짐이 보이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이란 정부가 강경 진압으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1일 오후 6시께 이란 서
2026.01.02 22: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