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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조되는 대만해협 위기, 대만문제 언급이 불장난인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대만해협 전쟁과 한국의 입장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3월말 중남미 수교국을 방문했다. 귀국길에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거쳤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매카시(Kevin McCarthy)와 회면했다. 미국과 중국이 수교한 1979년 이래 대만 영도자가 미국에서 만난 최고위층 인사이다. 관례대로 중국은 차이 총통을 환대한 매카시의 행동에 강렬한 항의를 제출했다.
김영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3.04.28 15:18:17
외신 "美, 韓 핵무장론 달래기 시도…핵잠 기항 동북아 불안정 키울 것"
워싱턴 선언 평가…"尹, 미 관심 이끌어낸 것 강조하겠지만 수사에 그쳐" 분석도
영미권 주요 외신들은 한미 간 핵협의그룹(NCG) 신설을 골자로 한 '워싱턴 선언'이 미국의 한국 내 핵무장 여론을 달래기 위한 시도로 봤다. 외신들은 이번 선언이 한국 여론을 만족시킬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동시에 핵전략잠수함 한국 기항이 동북아 불안정성을 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김효진 기자
2023.04.27 19:01:03
팬데믹은 현재 진행형, '백신 불평등' 넘어서려면?
[서리풀 연구通]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지식재산권 유예에 관한 남반구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요구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어 이미 고소득 국가들에서는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세계적 감염병 위기, 즉 팬데믹은 지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고소득 국가들의 '백신 이기주의'와 글로벌 백신 불평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지 못했고, 그 사이에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2022년 4월 4일
김지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3.04.27 06:04:43
대선 공식 출마 바이든 '출마 반대' 69%, 믿을 구석은 트럼프?
트럼프 복귀 막으려는 부동층 표심·임신중지권 옹호 여론은 '희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지지율이 신통치 않고 고령에 대한 우려도 상당하지만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재대결 땐 승기를 쥘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공개한 3분 가량의 영상에서 "이제 일을 끝내자"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2021년 1월6일 트럼프 전 대통령
2023.04.26 17:51:32
수단 군벌 '72시간 휴전 ' 합의 속 각국 교민 철수 '속도'
독일 400명·프랑스 500명 등 EU 시민 1000명 이상 대피…한국 교민 28명 서울공항 도착
군벌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수단에서 미국의 중재로 25일(현지시각)부터 사흘 간 휴전이 선언됐다. 각국의 교민 철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 인력 철수로 수단 내부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감돈다. 한편 수단에서 대피한 한국 교민 28명은 이날 서울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 "지난 48시간
2023.04.25 19:49:30
WP "윤 대통령 가장 분열적 행보는 젠더"
미 국빈 방문 앞두고 평가…"윤, 여가부 폐지 두고 비난 받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젠더 문제가 윤 대통령의 "가장 분열적 행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24일(현지시각) 윤 대통령의 인터뷰와 함께 생애 및 최근 행보에 대해 간략히 평가한 기사를 실으며 이같이 분석했다. 매체는 윤 대통령이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100년 전 역사 때문에 일본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2023.04.25 14:03:00
자동차, 노동운동, 그리고 '자유'의 도시 토리노와 울산
[장석준 칼럼] 신자유주의 앞에 퇴락했대도 여전히 남은 자유의 기억
한 도시가 있다. 오랫동안 나라 전체에서 그렇게 돋보이는 도시는 아니었지만, 미래의 재벌 한 사람이 새로운 산업에 모험 투자를 하면서 운명이 바뀌었다. 새 산업이란 자동차 산업이었다. 이후 이 도시는 줄곧 자동차의 도시였다. 이 문단을 읽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울산을 떠올릴 것이다. '재벌'이란 정주영을 뜻하고 '자동차' 이야기는 현재의 현대기아자동차를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신현재 기획위원
2023.04.25 13:32:42
지난해 전 세계 군사비 지출 사상 최고…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이후 높아져
미국과 중국·한국·일본 등 동아시아도 군비 증강 박차…"세계 불안정 높아져" 어두운 전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에 따른 서방과 비 서방의 대립으로 지난해 군사 관련 비용 지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스웨덴 소재 국제분쟁 및 군축 전문 연구소인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2022 세계 군비지출 동향'을 발표했는데, 지난해 전 세계의 군사비 지출액은 2021년보다 3.7% 상승한 2조 240
이재호 기자
2023.04.24 16:43:11
바이든-트럼프, 2024년 재대결? 미국인 다수 "피로감, 두려움, 슬픔 느껴"
바이든, 공화당 후보에 모두 근소하게 앞서…2024년 대선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인플레이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일 두 번째 대통령 임기에 도전할 것이라는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의 대다수는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현지시각) 야후뉴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유고브는 지난 14~17일 미 전역의 등록유권자 153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오
2023.04.24 09:31:48
"공짜 마스크가 입양인들이 한국 정부에 바라는 걸까요?"
[현장] 해외입양인들이 직접 쓴 입양 서사…"한국 정부, 합당한 사과해야"
"2020년도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 때 입양인들이 계시는 14개 국가 26개 공관을 통해 정부가 37만 장의 마스크를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그 마스크를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받으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팬데믹 때 그런 지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해외입양 70년, 해외입양을 다
전홍기혜 기자
2023.04.24 0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