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30일 11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쟁 오래 안간다는 美와 달리 이란은 "장기전 대비했다. 6000년 문명 지켜낼 것"
트럼프 "아직 본격적 압박 시작도 안했다. 큰 파도 올 것"
현재 이란 정부에서 사실상의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장기전에 대비해 왔다면서 미국과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이 길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과는 대조되는 입장을 보인 셈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 "트럼프는 '망상적인 환상'으로 지역을 혼
이재호 기자
2026.03.03 00:47:41
트럼프 정부,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이란 미사일 공격 사망자 4명으로 늘어나고 중상자 18명…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끝없는 전쟁 아니다"면서도 지상군 투입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공식 계정에서 "3월 2일 오전 7시 30분(미국 동부시간) 현재, 미군 병사 4명이
2026.03.02 22:57:59
미국 전투기 추락에 진실공방…이란 "27년 만에 미 유인 전투기 격추"에 美"오인 사격으로 추정" 반박
쿠웨이트 상공서 전투기 추락…주쿠웨이트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연기 올라오기도
쿠웨이트 상공에서 추락한 미국 전투기를 두고 이란과 미국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란은 27년 만에 미 전투기를 격추시켰다고 밝혔지만, 미국은 오인 발사로 추락했다면서 승무원 모두가 안전하다고 밝혔다. 2일(이하 현지시간) 쿠웨이트 국방부는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쿠웨이트 상공에서 추락했으며, 조종사 전원이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밝혔다고 카타르 방송
2026.03.02 21:28:25
사우디 정유 시설 폐쇄, 기름값 폭등? NYT "트럼프, 에너지 공급 차질로 역풍 직면할 수도"
사우디 정유시설, 드론 공격으로 폐쇄…이란 "역내 시설 공격 대상 아냐" 드론 공습 사실상 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정유 시설이자 하루 5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는 라스 타누라(Ras Tanura)가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일시 폐쇄됐다. 이란이 중동 지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격하면서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중동 내 석유 시설은 공격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2일(이하 현지시간) <A
2026.03.02 20:34:25
이란 공격 징후 때문에 때렸다더니…"미 정부 관료, 이란의 선제공격 첩보 없었다고 인정"
"미 정부 고위 관료들, 전쟁 정당화 위해 내세운 핵심 논거 약화" 평가…폴리티코 "전쟁 시작 이후에 명분 만들려는 시도, 역사적으로 유례 없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선제공격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미 정부 관료들은 이란의 공격 계획 첩보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관료들은 이날 의회와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란이 미군을 먼저 공격할 계획이라는 첩보는 없었다고 인정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두 소
2026.03.02 18:32:41
이란 초등학교까지 공습한 미-이스라엘에 시민단체 "전쟁 최대 피해자 여성·아동" 규탄
최소 165명 사망한 가운데 희생자 수 증가할 듯…"'이란 공습' 트럼프, 미국 패권 강화 위한 모험 과감하게 벌일 것"우려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뿐 아니라 초등학생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민단체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침략 전쟁'으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요청했다. 노동자연대·팔레스타인인들과연대하는교사들, 그리고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은 2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인근과 광화문 광장 등에서 '이란 공격 당장 멈춰라' 등의
이명선 기자
2026.03.02 17:36:55
미국인 4명 중 1명만 트럼프 이란 공격 지지…절반 정도는 "유가 오르면 지지 안한다"
<로이터> "브렌트유, 장외 거래에서 10% 급등…유권자 우려사항은 외교 아닌 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이를 지지한다는 미국인은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원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더 이상 공습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월 28일과 1일 이틀간 미국 성인 1282명(오차범위 ±3%
2026.03.02 12:58:25
트럼프, 이란 공격 후 첫 미군 사망자 나왔는데 "더 많은 장병 사망할 것…목표 달성까지 계속"
이란 지원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격…중동 확전 우려 커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이후 첫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더 많은 미군 병사가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최종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게재한 약 6분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
2026.03.02 11:35:56
'집단 피해망상' 불길 속 "가장 가공할 만한" 극우 단체의 등장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극우와 음모론: 냉전기 미국의 존 버치 소사이어티
"가장 가공할 만한" 극우 단체의 등장 선동가이자 "음모론의 대가"인 조셉 매카시가 1957년 사망했을 때, 냉전기 미국에서 매카시즘과 유사한 광풍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별로 없었을 것이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매카시가 죽은 지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매카시즘 시즌 2를 알리면서 존 버치 소사이어티(John Birch Socie
이찬행 충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2026.03.01 12:02:18
독재에 맞선 용기와 조롱의 힘, 알렉세이 나발니
[인물론 본 세계사] 법전을 든 싸움꾼, 누리망의 선동가
2024년 2월 16일, 알렉세이 나발니(1976-2024)는 북극권의 한 수용소에서 4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공식 사인은 '심장 부정맥'이었지만, 이를 믿는 사람은 크렘린궁 안에서도 손에 꼽을 것이다. 그의 아내 율리아는 냉소적으로 말했다. 남편이 아플 때 의무실이 아니라 독방으로 보내졌다고. 푸틴이 직접 명령을 내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게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3.01 11: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