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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국주의'에 분노한 EU…선글라스 낀 마크롱 "유럽 종속시키려는 美, 수용하지 않을 것"
트럼프 "마크롱, 그 자리 오래 못가" 맞대응…美 재무 "히스테리" 일축
그린란드 문제로 대서양 동맹 파열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 정상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미국을 줄줄이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비판 선두에 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하고 마크롱 대통령이 제의한 주요 7개국(G7) 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
김효진 기자
2026.01.21 19:59:19
미국인 다수 "트럼프, 기대보다 더 못한 대통령"…집권 1년 맞은 트럼프 지지율 약세
트럼프 자랑했던 성과에 대해 다수 미국인 부정적 평가…베네수엘라·그린란드·ICE 과도한 단속 영향 미친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이한 가운데, 기대보다 직무 수행을 하지 못한 대통령이라는 여론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 중 하나였던 30세 이하의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포털 사이트 야후와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가 지난 8~12일 미국 성인 1709명을 대상으로
이재호 기자
2026.01.21 14:59:17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이란…혼돈의 2026년, 길잃은 우리
[홍명교 칼럼] 길을 밝힐 희망은 다시 사회운동에 있다
베네수엘라 우리는 경악스러운 뉴스와 함께 2026년을 맞이했다. 1월 3일 미 트럼프 행정부가 감행한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대통령 부부 납치가 그것이다. '확고한 결의'라 명명된 이 침공 작전은 분명 국제법과 주권을 유린하는 폭거였다. 미국은 이를 위해 2025년 봄부터 보복 관세 부과, 현상금 인상, CIA 비밀 작전과 카리브해 군사력 배치 등 치밀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2026.01.21 09:02:24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점령 가능성에 "노코멘트"… 기어이 덴마크 추가 파병까지
노벨평화상 못타서 삐뚤어진 트럼프? 노르웨에 총리에 "평화만 생각할 의무 안 느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 그린란드 관련 주고 받은 메시지에서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국들에 대한 관세를 예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는 중이다. 군사 동맹부터 무역까지 대서양에 파열음이 나자 러시아는 반색하는 모양새다. 19일(이하 현지
2026.01.20 20:59:16
트럼프 부추기는 러시아? "트럼프 그린란드 편입, 역사에 길이 남을 것"
러시아 당국자들 "대서양 동맹 붕괴" 반색…"유럽과 영국, 트럼프 막을 카드 없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소유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당국자는 트럼프가 실제 그린란드를 편입할 경우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며 이를 부추기는 듯한 모양새를 보였다. 그린란드 건으로 미국과 유럽의 동맹이 약화되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자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1
2026.01.20 15:59:15
美 관세 압박에도 中 "무역흑자 사상최대"…NYT "'석유' 집착하는 트럼프, 미래 에너지 집중하는 中"
풍력 발전은 '사기'라는 대통령이 통치하는 미국…구식 제품에만 매달리고 있다" 직격
중국 당국이 지난해 5%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선 이후 격화된 무역 전쟁 속에서도 안정적 경제 성장을 유지한 가운데, 미국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등 과거의 에너지에 집착하고 있지만 중국은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지난해 중국
2026.01.19 19:06:41
유럽, '레드라인' 넘은 트럼프에 "유일한 합리적 결론은 보복"…"트럼프 달래려던 노력 실패" 평가
트럼프 관세 부과에 관세 맞대응…中 겨냥했던 '반강압수단' 사용도 언급하며 반발하는 유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군대를 보낸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데 대해 8개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발표해 주권을 수호할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갔다면서, 미국이 관세를 실제 높일 경우 그에 따른 보복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18일(이하 현지시
2026.01.19 12:45:19
이란 최고지도자, 시위 사망 "수천명" 인정…트럼프 "이란 새 지도부 찾을 때"
하메네이, 사상자 발생 미국 탓 돌리며 트럼프에 "범죄자"…가혹 진압 끝 시위 가라앉은 듯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17일(현지시간) 이란 시위에서 사망자 수천 명이 발생했다고 인정하고 이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탓으로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물러나야 할 때라고 응수했다. 가혹한 진압 끝에 시위가 결국 가라앉았다는 인권단체 등의 평가가 나온다. <AP> 통신을 보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17일 국
2026.01.18 19:58:04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10%"…유럽, 공동대응 예고
트럼프 "관세, 그린란드 매입 합의 때까지·6월 25%로 인상"…유럽 "용납 불가" 반발·"물밑서 미군기지 통제권 회수까지 거론" 보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야욕에 반대하는 유럽 주요국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유럽이 즉시 반발하고 공동 대응을 예고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이 분열 위기에 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알 수 없는
2026.01.18 15:57:36
제임스 와트가 주전자 보고 깨달음 얻었다? 거짓말이다
[김성수의 영국이야기] 증기기관 고쳐서 세상 뒤집은 스코틀랜드 수리공 이야기
악기 수리공에서 세계사 바꾼 남자 제임스 와트(James Watt, 1736~1819)라는 이름을 들으면 "아, 전력 단위 그거?" 하고 넘어가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양반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말 타고 출근하고, 공장 대신 집에서 물레 돌리며 실 뽑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와트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으로, 처음엔 대학에서 과학기구나 고치는 '수리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1.17 14: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