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5일 10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란 휴전하고 나니 또 그린란드? 트럼프, 나토에 "그린란드 기억하라" 위협
마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 백악관 달려가 트럼프 '달래기'…미 언론 "나토 탈퇴하려면 상원 3분의 2 찬성 있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중에 나토가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서 그린란드를 기억하라는 위협성 발언을 내놨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소유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높아진 바 있다. 8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우리가 필요로 할 때 나토는 없었
이재호 기자
2026.04.09 12:59:05
[속보] 휴전 하루만에…WSJ "이란, 호르무즈 통과 하루 10척으로 제한"
미국과 휴전 합의 하루만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고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랍권 중재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향후 2주간의 휴전 기간에도 선박 통행을 이같이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박세열 기자
2026.04.09 09:43:26
독방 감금 당하고 허위 자백 강요받는 팔레스타인의 아이들
[서리풀연구通] 정착 식민주의의 미래세대 무력화 전략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가자 선단에 합류하려는 한국인 활동가 해초의 여권이 최근 한국 정부에 의해 무효화되었다. 국경을 넘는 연대가 제지당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자의 비극은 참혹한 숫자로 갱신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어린이의 날(4월 5일)'을 맞아 팔레스타인 중앙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김지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6.04.09 09:29:04
휴전에도 호르무즈 통행료는 징수?…이스라엘 "레바논은 휴전 불포함"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 증대 도울 것"…이란, 우라늄 농축권 및 호르무즈 통제권 요구
미국과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 90분을 앞두고 가까스로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 선언에도 통행료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휴전 범위 관련해서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은 휴전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해 중재국 파키스탄과 상반된 입장을 드러내며 향후 협상 난항을 예고했다.
김효진 기자
2026.04.08 19:09:19
이란 문명 없애겠다더니…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개방 조건 하에 2주 간 공격 중단"
공격 유예 기한 마감 앞두고 "양측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 언급…이란도 "이란군 협조 하에 2주간 호르무즈 안전 항행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기반시설 및 에너지 시설 공격에 대한 유예 기한이 끝나기 직전에 공격을 2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문명을 없애겠다고 공언한지 약 10시간 만에 휴전 의지를 밝힌 셈이다. 7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육군참
2026.04.08 09:56:03
트럼프 최후통첩 하루 남았다…"민간시설 공격 땐 병사들도 법적 책임" 비판
트럼프 "하룻밤 새 나라 전체 제거될 수도"…전문가들 "심각한 전쟁범죄·미군 딜레마에 빠뜨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보낸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남긴 6일(이하 현지시간) 양국 합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민간시설 폭격 위협이 실행에 옮겨질 경우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어 개별 병사들도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란 당국은 최근 나온 단계적 일시 휴전안에 대한 보도를 일축했다.
2026.04.07 20:29:08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의식 불명' 상태로 쿰에서 치료받는 중"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 당국이 걸프 국가들과 공유한 외교 문서 등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쿰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권의 의사 결정에 관여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더타임스>는 보도
2026.04.07 16:46:08
美 '라이언 일병 구하기' 실사판? 구출이란 미명 아래 삭제된 전쟁의 민낯
[기고] 구출된 미군 장교는 왜 그곳에 가야만 했나
서사가 진실을 가릴 때, 비극은 소비되는 콘텐츠가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전쟁 영화의 고전인 동시에, 미국식 애국주의가 작동하는 가장 정교한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텍스트다. 단 한 명의 병사를 구하기 위해 투입된 여덟 명의 희생. 그 '숭고한 사명'은 전쟁의 참혹함조차 국가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도구로 승화시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4.07 14:32:55
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트럼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 참석한 어린이 붙들고 "바이든은 오토펜 썼다"…한 어린이 "뭐라고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에 대해 "어리석다"고 비난해 전쟁 반대 여론이 높은 현 미국 내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선택
2026.04.07 12:52:44
진짜 '체제 전환'을 바라는 이란 민중의 목소리
[장석준 칼럼]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이 무너뜨리는 것은 '레짐'이 아니라 민중혁명의 가능성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6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란 국민을 비롯해 세계인은 지금이라도 트럼프가 공격 중단 명령을 내리길 학수고대하지만, 미국 정부는 오히려 '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리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어쩌면 미 지상군 투입이라는 끔찍한 제2막이 열릴지 모르며, 미국-이스라엘 측의 전술핵 사용 가능성까지 입에 오르내리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4.07 07: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