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6일 18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후쿠시마 15년, "문제없다"는 일본…그럼에도 왜 여전히 현재형인가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둘러싼 진실] 해양방류의 책임 구조와 이재명 정부가 해야 할 일
2026년 3월 11일은 후쿠시마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15년이 되는 날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이어 최근 미국-이란 전쟁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후쿠시마원전사고나 오염수 해양투기사건은 묻히고 있는 것 같다. 후쿠시마원전사고 15주년을 맞아 최근 국내외 관련 뉴스를 한번 살펴보면 대략 이러하다. 도쿄전력은 3월 5일 통산 18번째의 처리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2026.03.11 05:28:16
유가 급등 당황했나…트럼프,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
트럼프, 이란전 "곧" 끝나지만 이번주는 "아니"고 "충분하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급등을 의식해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를 내놨다. 시장은 일단 조기 종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안도했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이하 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도랄에서 공화당원들에 연설하며 이란 관련 "우린 중동에 악을 제거하기 위해 잠시 들렀다"며 "이는 짧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단기전을 시사했다.
김효진 기자
2026.03.10 20:00:08
[속보] WP "한국 '사드' 미사일, 중동으로 재배치 중"
미 전문가 "사드와 패트리엇 많이 사용할수록 인도·태평양 지역과 우크라이나 위험 커져" 경고…미국 정밀무기 재고 소진됐다는 지적도
미국 전쟁부가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일부를 중동으로 이동시키는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전쟁부가 한국에 배치된 사드 일부를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드론 및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한 방어력 강화를 위해 미 방공 핵심 자산인 사드를 중동으로
박세열 기자
2026.03.10 14:31:18
"푸틴과 통화 트럼프, 러시아산 석유 제재 완화 할 듯"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유가가 폭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석유 제재를 해제할 것을 시사했다. 10일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일부 국가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원활해질 때까지 제재를 해제할 것"이
2026.03.10 13:52:35
이란, '미국' 무기로 자국 초등학교 공격?…트럼프 "이란도 토마호크 미사일 있다" 황당 주장
'수출 통제 무기' 토마호크, 이란 초등학교 공격에 사용됐다는 정황 나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초기 이란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공격을 당해 160명이 넘는 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미국이 보유한 토마호크 미사일이 사용됐다는 정황이 나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도 토마호크 미사일을 가지고 있다는 무리한 주장을 내놨다. 9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은 네덜란드 소재 오픈 소스 정보 조사 단체인
이재호 기자
2026.03.10 12:29:34
지금 위협에 처한 것은 이란 신정체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장석준 칼럼] 21세기 민주주의는 과연 전쟁을 제어할 수 있을까?
트럼프 정부가 기어코 전쟁을 일으키고 말았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주요 도시를 공습했고, 이 첫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란은 이에 맞서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 글을 쓰는 3월 9일 현재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 분명히 전쟁이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3.10 09:31:43
새 이란 지도자 오래 못간다던 트럼프, 막상 선출되니 "지켜보자"
中, 이란 최고지도자에 "헌법에 따라 이뤄진 것" 평가
이란의 차기지도자 선출을 두고 누가 뽑히든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며 위협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막상 하메네이의 아들이 선출되자 상황을 지켜보자며 말을 아꼈다. 중국은 이란 헌법에 따라 이번 과정이 이뤄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란이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아야톨라
2026.03.10 05:30:49
美, 유가 100달러 넘어가니 초조해졌나…"미, 이스라엘 공격에 당황"
수출길 막힌 중동 산유국 감산…전문가 "고유가 지속 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전망이 짙어지며 국제유가가 4년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수출길이 막히며 중동 산유국들의 생산 감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이란 석유저장고 공습이 공급 위기감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외신은 유가 급등을 우려한 미국이 이스라엘의 광범위한 연료저장고 공습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유가가 이어질 경우 인플레이션에
2026.03.09 20:31:11
미국·이스라엘 살해 위협에도 이란, 새 최고지도자 선출…결사항전으로 가나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아들, 이슬람 혁명 이후 세 번째 최고지도자에 임명…알자지라 "단기적으로 이란에 협상 의지 없다는 뜻"
이란이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에 의해 사망한 하메네이의 아들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개적인 살해 위협에도 이란이 이를 공식화하면서 항전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은 8일 "이란 전문가 회의(Assembly of Expe
2026.03.09 11:35:06
트럼프 "쿠르드족 개입 원치않아"…태세전환
이란, 보복공격 이어 "미군 인질 잡았다"…美는 부인
중동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 '대리 지상전' 논란이 일었던 쿠르드족의 개입을 놓고 미국이 선을 긋고 나섰다. 당초 "전적으로 찬성"(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던 데서 사태 파장을 우려해 전향적 입장 표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이하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개최된 미군 장병 유해
곽재훈 기자
2026.03.08 17: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