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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주 내 전쟁 종료된다는 미 국무부 장관 "지상군 없이도 예정보다 모든 목표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수 주 내에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과 만난 직후 기자들에게 이란전 종료 시기를 두고 앞으로 2~4주 가량 지속될 거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두고도 현재로서는 크지 않으며 병력을 중동으로 증강
허환주 기자
2026.03.28 17:08:39
트럼프, 이란에 이어 이번엔 쿠바? "강력한 군대 만들어…다음은 쿠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쿠바를 상대로 침공을 할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내놓았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다. '이 군대를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때로는 써야할 때가 있다”며 "다음은 쿠바"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6.03.28 08:53:34
이란 전쟁 한 달, 중동 기지 파괴로 미군은 호텔 신세…美 무기 재고 한 달 버틸 정도
전투 피해 및 손실 복구 비용만 2조에서 4조 원 들어갈 듯…이란, 호텔 투숙하고 있는 미군 위협도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지 한 달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수십억 달러의 군사 장비가 손상됐고 중동 지역 미군 기지 상당수가 일상 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무기 재고 역시 한 달을 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전쟁부(전 국방부) 고위 당국자 출신
이재호 기자
2026.03.27 20:04:40
트럼프, 기어이 중동 늪에 빠지나…이란에 지상군 1만명 추가 파견?
WSJ "국방부, 1만명 추가 파견 검토"…전문가 "하르그섬 점령, 장기전 시발점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이란과의 협상을 언급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이 지상군 1만 명 추가 파병 및 대규모 공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지상전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지상군 투입 목표가 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 점령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 섬 점령에 전략적 이점이 없고 이란에 결정적 타격을 입히기보다 장기전의 시발점
김효진 기자
2026.03.27 19:03:25
미국 건국 이후 최초…美재무부 "달러 지폐에 트럼프 서명 넣겠다"
미국 정부가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넣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 황금기 경제 부흥의 설계자로서 대통령이 역사에 남긴 발자취는 부인할 수 없다"며 "미국의 성취를 기념하는 방안으로 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박세열 기자
2026.03.27 13:41:57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공격 중단 열흘 추가 연장? 이란은 "요청한 바 없어"
WSJ "이란 관리들, 협상에 관심 있다고 전했으나 미국 요구 과도하다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유예 기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이란의 요청이 있었다면서 이를 열흘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란 측은 자신들이 이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시설
2026.03.27 10:28:37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영 해운전문매체 "혁명수비대, 징수 체계 구축·외교와 수수료 병행해 통행 허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상금을 포함한 자체 요구안을 마련했다는 국영 매체 보도가 나와 협상을 사이에 둔 양국의 밀고 당기기가 지속되는 중이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해운전문매체 <로이드리스트&g
2026.03.27 05:05:57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우리가 결정"…한국 선박도 미국 기업과 연계되면 '통행 불가'
주한 이란 대사, 미국과 물밑협상 부인하면서도 "재발 방지와 보상" 협상 조건 내비치기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자신들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의 해협 통과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페르시아만(Persian Gulf) 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한국 선박의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 선박
2026.03.26 15:40:51
[속보] 북한-벨라루스 우호조약 체결…김정은 "서방의 벨라루스 압력 반대"
북한과 벨라루스가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했다고 벨라루스의 벨타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유럽의 마지막 독재국가'로 불리는 벨라루스는 대표적인 친러시아 성향의 국가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36년간 대통령으로 통치하고 있다. 벨라루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정치·경제
2026.03.26 14:51:17
美백악관 "이란, 패배 인정 안하면 지옥 불러올 것"…이란 "미국이 배상해야 영구적 종전"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지옥을 불러올 것"이라고 강경한 반응을 내보였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구체적인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08: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