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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둘 다 "내가 이기고 있다"고 생각…인식 간극에 교착 깊어져
트럼프 "휴전, 생존확률 1% 중환자"…이란 "본보기 보일 준비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안을 재차 비판하고 휴전이 연명장치에 의존해 간신히 생존 중이라고 경고하며 양국 교착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현실 인식 간극이 커 핵협상을 비롯해 원하는 협상 속도부터 타협안 수준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이란 쪽 종전 제안을
김효진 기자
2026.05.12 20:29:15
트럼프 암살 시도는 자작극? 미국인 4명 중 1명, 백악관 만찬 총격 "조작됐다"
미-이란 전쟁에서 미국 우세하다는 응답 3분의 1에 불과…직무 수행 지지율은 36%로 소폭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인 3명 중 1명만이 현재 미국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국인 4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만찬장에서 벌어진 총격을 조작됐다고 평가하는 등 트럼프 정부에 대한 신뢰가 악화되는 지표도 나타났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이재호 기자
2026.05.12 18:01:20
관세·이란 전쟁…협상력 잃은 트럼프, 시진핑 만나도 돌파구 없을 듯
호르무즈 봉쇄로 중국 타격? "中, 미국과 동맹국 부담 더 클 것이라 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며 종전 전망이 다시 표류 중인 가운데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 방중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AP>을 보면 10일(이하 현지시간)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가지고
2026.05.11 21:24:04
"트럼프가 불만족? 오히려 좋다"… 이란 "트럼프 기쁘게 하려고 협상하는 것 아냐" 일침
WSJ "이란, 고농축 우라늄 일부 희석 및 제3국 이송 방안 제시"보도에 타스님 "핵 물질 관련 내용 비현실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쁘게 하려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서, 그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나은 방안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한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2026.05.11 11:35:31
[속보] 트럼프 "이란 '대표자' 답변 마음에 안 든다. 절대 용납 불가"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은 미국이 수용 불가능한 내용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이란 측 소위 '대표자'들의 답변을 읽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란 답변 중 어떤 내용을 용납할 수 없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미국은 이
이대희 기자
2026.05.11 07:27:41
이란 매체 "파키스탄에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 관련 답변 전달"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 관련 답변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이날 파키스탄에 건네졌다며 "제시된 계획에 따라 현 단계에서의 협상은 역내 전쟁의 종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답변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 보도에서 다뤄지지 않았
허환주 기자
2026.05.10 22:09:36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화재 발생한 한국 선박, 미상 비행체가 선미 타격"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해 정부 조사단이 내부 결함이 아니라 외부 충격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이던 HMM 나무호 관련 정부 합동 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8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미를 타격한
2026.05.10 19:06:06
[속보] 이란의 경고 " 이란 제재 국가들은 호르무즈 통과에 어려움 겪을것"
이란군이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이란 육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는 국영 IRNA통신과의 인터뷰에세 "이제부터 미국의 전례를 따라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틀림없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 말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2026.05.10 16:55:27
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 공격 있으면 미군 기지에 강력 보복할 것"
이란이 자신들의 유조선이 공격당할 경우 미군 기지에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등에 따르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부는 9일(현지시간) "이란 유조선과 상선에 대한 어떤 공격이라도 한다면 이는 지역 내 미국 거점과 적의 선박에 대한 강력한 보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날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오만만
2026.05.10 10:18:52
한미 극우세력의 '원픽' 미셸 박 스틸, 그들의 정치적 목적은?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한미 시민사회·학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주장하는 이유"
"저는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자가 한미 극우 세력이 조직적으로 지지하는 '트로이 목마'이자, '제2의 존 볼턴'이 될 수도 있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1년 넘게 공석이던 주한미대사에 미셸 박 스틸(한국이름 박은주) 전 공화당 하원의원이 지명됐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양국 간 외교 인사가 마침내 진행되는 것이지만, 정작 한국·미국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전홍기혜 기자
2026.05.09 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