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31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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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 동부 영토 접수하고, 우크라는 '나토 준하는' 안보보장 받고?
미-우크라 정상회담 앞두고 구체화되는 협상 방안…유럽 정상들, 정상회담 참석 차 대거 미국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 협상 방안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양도받고 우크라이나에는 나토 동맹국에 준하는 안전 보장을 실시하는 것과 함께 다국적군을 배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의 구상을 전해 들은 소
이재호 기자
2025.08.18 14:32:28
우크라 동부, 러시아에 넘어가나…트럼프 "러시아는 강대국, 우크라는 그렇지 않아"
"합의 가까워져 있다"는 트럼프, 18일 젤렌스키와 만난 이후 미·러·우 3자 회담도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3자 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예정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완성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2025.08.17 12:21:42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18세기 영국을 뒤흔든 '불온한' 여인
[김성수의 영국이야기] 200년 앞서간 "페미니즘의 어머니"
175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메리 울스턴크래프트(1759-1797). 그녀의 이름을 처음 듣는 독자들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하자면, <여성의 권리 옹호>라는 책으로 18세기 영국 신사들의 혈압을 200까지 올린 그 여성이다. 오늘날로 치면 유튜브에서 "남자들이 화내는 영상 모음집"에 단골로 등장했을 인물이랄까. 아니, 애초에 유튜브가 있었다면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5.08.16 21:07:59
한국과 미국은 '가스라이팅' 관계다
[기고] 한국은 더 이상 미국의 '호구'일 수 없다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을 재건했고 그곳에 머물렀다. 그런데 그들은 군사비로 우리에게 거의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다."라고 강변했다. 그는 일찍이 대통령 후보 시절 한 경제클럽에서 한국을 '머니 머신'으로 지칭하면서 자신이 재임 중이었다면 한국은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연간 100억 달러, 약 13조 원을 지불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었다.
소준섭 국제관계학 박사
2025.08.16 14:35:47
트럼프와 만난 유럽 정상들 "좋은 대화" 만족 표시…트럼프도 "10점 만점"
트럼프-유럽 정상 화상 회의서 영토 협상 조건 등 5개 원칙 제시…젤렌스키 "트럼프도 지지"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릴 미-러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전 관련 협상 기준선을 제시한 유럽 정상들이 낙관론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10점 만점" 회의였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고 회담 뒤에도 러시아가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
김효진 기자
2025.08.15 01:16:28
미·러 정상회담 "듣기 연습"? 기대 낮추는 백악관…러우 전쟁 휴전 합의 도출 어려울듯
트럼프 "영토 교환" 시사에 젤렌스키 "돈바스서 안 물러나"…유럽, 트럼프가 푸틴에 끌려갈까 노심초사
우크라이나전 휴전 협상에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을 모은 미·러 정상회담에서 의미 있는 합의가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가 낮아지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미 백악관 대변인은 12일 언론 브리핑에서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열릴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듣기 연습(listening exercise)"으로 규정
2025.08.13 18:10:53
NYT "김건희가 첫번째 VIP, 윤석열은 두 번째…주가 조작, 尹 임기 내내 그림자"
AP "尹 비상계엄, 겉보기는 일상적 대치 국면…일부에서는 커지는 부인 혐의 관련 있었다는 의문 제기"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영부인이었던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까지 구속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헌정사 초유의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이를 실시간으로 전했다. 외신들은 윤 전 대통령의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배경에 김 전 대표의 비리 혐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짚기도 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
2025.08.13 10:09:52
푸틴과 정상회담 앞둔 트럼프, 영토 포기 못한다는 젤렌스키에 "매우 동의하지 않아"
영국 <텔레그래프>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영토 할당할 준비…러시아 점유 중인 동부·남부 영토 포기"
오는 15일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을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새로운 국면이 조성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토 문제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영토를 할양하
2025.08.13 05:37:41
트럼프, 중국은 부담스러웠나…인도에는 관세 때리더니 중국엔 '관세 유예 연장'
트럼프, 11월10일까지 대중 관세 유예 확정…미중 정상회담에 中 희토류 협상패 효과 관측
11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관세 유예 만료 직전에 이를 다시 90일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러시아 원유 수입을 이유로 인도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는 현상 유지를 택한 것을 두고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희토류 수출 통제 등 중국이 가진 협상패가 생각보다 강력했
2025.08.12 21:02:17
네타냐후 "가자 중부 난민촌도 공세 대상"…전체 점령 향하나
"점령 아닌 해방" 주장…이스라엘, 언론인 캠프 공격해 알자지라 취재팀 5명 숨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 확대 범위가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 그치지 않는다고 밝혀 가자지구 전체 점령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관련해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가 열렸고 최우방국 독일조차 이스라엘에 일부 무기 금수를 선언하는 등 국제사회가 발신하는 경고음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2025.08.11 23: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