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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된 법' 끄집어낸 트럼프, 법원 명령 무시하고 베네수엘라 이민자 추방
"비행기 돌리라" 법원 명령에도 강행…가자전쟁 반대 시위 영주권자 체포에 표현의 자유 침해 비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법원의 제동 명령에도 베네수엘라 이민자 수백 명의 추방을 단행해 법원 결정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최근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미 대학 내 가자지구 전쟁 반대 시위를 주도한 영주권자 체포 뒤 추방을 추진해 미 수정헌법 1조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비판 또한 받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오래되고 모호한 법
김효진 기자
2025.03.18 06:06:56
트럼프, 푸틴과 영토 문제 논의한다…전쟁 끝내는 전환점 될까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립 지위와 나토 불가입" 안전보장 방안으로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양 정상 간 통화가 전쟁 종식 문제를 포함해 미국과 러시아 관계 정상화를 위한 신호탄이 됐던 만큼, 이번 통화에서 전쟁 종식과 관련한 합의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은 16
이재호 기자
2025.03.17 17:58:23
중국, 미국 빠진 '글로벌 리더' 자리 노리나…외교예산 증액하며 '글로벌사우스'에 손짓
[현안진단] 2025년 양회(兩會)로 보는 중국 대외정책 방향과 그 함의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를 영향력 확대의 기회로 활용 2025년 중국 양회(兩會)가 지난 3월 4일~11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중국 양회는 중국 헌법상 최고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國人民代表大會, 이하 전인대)와 정책자문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中國人民政治協商會議)를 의미하며, 중국 대내외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평화재단
2025.03.17 10:00:19
트럼프, 후티에 취임 뒤 최대 규모 공격…이란에도 경고
후티 "美 공격은 전쟁 범죄" 보복 다짐
최근 홍해 상선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국 공습으로 20명 이상이 숨졌다. 후티 반군은 가자지구 휴전을 요구하며 수에즈 운하 통행을 방해해 왔다. 취임 뒤 가장 큰 규모의 중동 군사 작전을 벌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후티를 지원하는 이란에 경고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2025.03.17 05:58:13
트럼프, 푸틴에 "포위된 우크라군 살려줘"…젤렌스키 "포위 없다"
트럼프, 러쪽 "포위" 주장 강화·푸틴 "항복하면 살려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임시 휴전안에 대해 시간 끌기를 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 "포위된" 우크라이나군을 "살려 달라"고 요청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러 쿠르스크에서 포위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
2025.03.16 18:27:44
하루에 1만 명 죽이고 불태운 아우슈비츠, 그곳은 생지옥이었다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10] 독일의 전쟁범죄-홀로코스트 38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올해로 80년을 맞았다. 적어도 5000만 명에서 7000만 명쯤이 숨진 그 큰 전쟁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기억한다. 우리 한국인들로선 일제 강점기 시절에 벌어졌던 징병과 강제노동, 성노예 '위안부' 학대가 남긴 깊은 상흔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731부대의 세균전 실험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견주어 유럽에서는 나치 독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3.15 10:59:37
푸틴, 쿠르스크 장악하며 자신감 얻었나…'조건부' 휴전 동의안 제시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중단 요구 시사…BBC "충족 거의 불가능한 조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임시 휴전안에 "동의"한다면서도 즉시 합의가 어려워보이는 여러 조건을 내걸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휴전 기간 중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무기 공급 제한을 조건으로 걸 가능성을 시사했다. 러 국영 <타스> 통신, <AP> 통신 등을 보면 13일(이하 현지시간) 푸틴 대
2025.03.15 09:37:14
WSJ "트럼프, 최상목 대행과 소통 의욕 없어"…미 관세 공격에 무력한 한국
캐나다·EU 즉각 보복 반해 영국은 장기 무역 협정 '큰 그림'…미국인 절반 이상 "트럼프 경제 정책 변덕 심해"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발효된 뒤 각국 대응은 엇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표적이 됐던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은 즉각 보복 관세를 발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재보복을 천명했다. 영국은 EU와 발맞추지 않고 즉각 보복 대신 장기 무역 협정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호주는 면
2025.03.14 07:01:12
푸틴, 격전지 쿠르스크에 군복 차림 방문…美 휴전 제안 거부 의사?
푸틴 "가능한 빨리 적 격파해야" 쿠르스크 수복 의지 강조…트럼프 "러시아 재정 어렵게 할 수 있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 휴전 방안을 제시했지만 러시아가 이를 수용할지 불분명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복 차림으로 우크라이나와 전투를 벌이고 있는 쿠르스크 지역을 방문했다. 휴전 제안 거부 의지를 보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쿠르스크 전투단 지휘소를 방문해
2025.03.13 22:28:24
트럼프發 관세전쟁에 유럽도 관세로 맞불…美 물가 상승·경기침체 우려 커져
기업 임원들 "시장 안정" 호소했지만 트럼프 "전환기" 언급하며 사실상 거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문 효력이 발생한 날, 유럽은 비슷한 규모의 관세 패키지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이른바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이날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25%의
2025.03.13 06: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