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5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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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말려 죽인다"던 트럼프, 정작 먼저 쓰러지는 건 미군?… 美 항모서 자살 시도 잇따라
기약 없는 작전 기간에 승조원들 정신 건강 '빨간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옥죄면 미국이 이길 것이라면서 인내와 압박을 새로운 전략으로 제시했으나,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을 수행 중인 미 항공모함에서 자살 시도가 나오는 등 미군의 사기가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실제 이러한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포브스&g
이재호 기자
2026.08.13 13:40:55
한국계 여성 '민주사회주의자' 프란체스카 홍, 주지사 도전서 끝내 벽 넘지 못해
여론조사 내내 앞섰으나 '본선 경쟁력' 우려 떨치지 못하고 민주당 경선서 박빙 패배…민주당 내 진보세력 타격 불가피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한국계이자 민주사회주의자로 분류되는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의 당선이 촉발했던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정치인들의 상승세가 일정 부분 주춤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98.2% 개표가 마무리된
2026.08.12 21:30:29
해상서 다시 불붙은 미·이란 충돌…트럼프 '경제 압박' 이제와 통할까
후티 상선 공격으로 홍해서 첫 사망자 발생…미군도 봉쇄 위반 선박에 미사일
미국과 이란의 직접 무력 충돌은 잦아들었지만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해상 충돌이 격화하며 합의 전망이 멀어지고 있다. 미사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경제 압박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보이지만, 중간선거가 세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재에 익숙한 이란에 비해 미국 유권자들이 경제적 불편함을 더 오래 인내할지
김효진 기자
2026.08.12 20:02:11
한미 극우 기독교 연대, 백악관까지 뚫었다! 최종 목표는 '이재명 흔들기'?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쿠팡 수사가 한미동맹 위협? 원칙에 따른 법 집행 필요"
지난 7일 미국 백악관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 한국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운동의 최전선에 섰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가 가족을 대동하고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미국 민주참여포럼 법률위원장, 이민자 보호교회 네트워크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는 박동규 변호사(뉴욕주)는 11일 <프레시안>
전홍기혜 기자
2026.08.12 14:31:06
[속보] 뉴욕증시 하락 속 '하닉ADR' 4.70% 급등…반도체 강세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반면 반도체는 강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 하락한 53791.85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32% 내린 7728.20를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60% 내린 26445
박세열 기자
2026.08.12 06:59:38
이란 최고지도자 암살한 트럼프, 본인이 암살 위협 받자 전용기 타는 척?
외신 "트럼프, 나토 정상회의 귀국길 '기내식 트럭'에 은신…이란 위협 대비 은밀히 다른 군용기로 이동"
이란 위협을 느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터키)에서 기내식 운반 차량을 타고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다른 군용기로 비밀리에 이동해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보도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해당 비밀 작전에 정통한 미 당국자와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2026.08.12 05:05:54
[속보] 콜롬비아 지진 111명 사망…美국무부 "1550만 달러 지원"
10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111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부상당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산호세델팔마르 지역의 지진 피해 상황을 이같이 밝혔다. 진앙지는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24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진동은 수도인 보고타에서도 강하게 느껴질 정도였
2026.08.11 08:05:41
[속보]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국제유가 다시 상승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전장 대비 2.94% 급락면서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06% 내린 7753.11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하락한 26605.3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11% 하락한 53975.98였다. 반도체 관련주인
2026.08.11 07:53:45
이란 '호르무즈 강경 요구'에 조용한 트럼프…시간 끌며 발빼기 수순?
액시오스 인터뷰서 군사위협 없이 경제 압박만…전문가 "이란 강경 요구는 발빼기 방지용"
전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강경한 요구를 내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위협 대신 이란의 취약한 경제를 상기하며 이례적으로 조용한 태도를 보였다. 이란이 시간이 자기 편이라 믿으며 강경 요구를 내세움과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끝까지 쥐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빼기'를 방지하려 한다는 추측이 나온다. 9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2026.08.10 19:32:06
백악관에서 트럼프 만난 '극우' 손현보 목사, 이 사진 한장이 던진 경고는?
[원동욱의 외교광장] '동맹 신화'를 넘어 당당한 주권외교로
최근 백악관에서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서울 외교가와 국내 정국에 가볍지 않은 파장을 던지고 있다. 국내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헌정질서 관련 수사 대상에 오른 특정 종교 인사, 세계로교회 손현보와 그 가족이 미국 MAGA 운동의 핵심 네트워크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8.09 08: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