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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봉쇄 지휘'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사망 공식 확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알리레자 탕시리(Alireza Tangsiri) 해군 사령관 사망이 공식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언론은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중상을 입고 사망했다는 내용의 혁명수비대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카츠
박세열 기자
2026.03.30 17:11:30
시진핑, 대만 野주석 중국 초청…4월7일부터 중국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친중 성향의 대만 제1야당 대표를 중국에 초청했다. 30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 쑹타오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시진핑 총서기는 국민당 정리원 주석이 방문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고 초청했다"고 밝혔다. 정리원 주석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
2026.03.30 12:04:17
트럼프 "이란과 협상 조기 타결 가능성…하메네이, 심각한 중상 입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조기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예루살렘 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란과 협상을 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동
2026.03.30 10:02:19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막히나…후티 반군 참전, 사우디까지 전쟁 소용돌이로?
AP "세계 경제 더 큰 혼란, 에너지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 전망…보복 꺼리던 사우디, 본격 군사 행동 가능성도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공격을 시작으로 미-이란 전쟁에 참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통항까지 막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미국에 전쟁 지속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후티 반군이 참전을 결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8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은 후티 반군이 이날 오전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을 발사한 뒤
이재호 기자
2026.03.29 23:45:32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경 파리 8구에 있는 라 보에티 거리의 BOA 건물 앞에 사제 폭탄을 설치한 17세 남성 용의자 1명이 경찰에 체포됐고, 다른 1명은 도주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순찰 중
2026.03.29 22:17:10
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이란 정부 대변인 "지속 가능한 평화 향해 나아갈 용의 있어" 협상 손짓도…미 경보통제기 손실에 전 공군 대령 "매우 심각한 피해"
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gher Ghalibaf) 이란 국회의장은 이란 국영 통신사 IRNA를 통해 발표된 성명에서 "적(미국)은 공개적으로 협상과 대화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비밀리에
2026.03.29 20:59:14
NYT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이들을 불필요한 전쟁터로 내몰아" 트럼프 직격
배우 로버트 드 니로, 트럼프 반대 시위인 '노 킹스'에 "150% 지지…지금 당장 막아야"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이들을 불필요한 전쟁터로 내몰아 죽음에 이르게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노인들이 만들어낸 전쟁터에 젊은이들이 나가 싸워야 하는 이 상황에 신물이 난다
2026.03.29 19:31:40
트럼프, 이란에 정말 지상군 보내나? "미 전쟁부, 몇 주 간에 걸친 지상작전 준비"
워싱턴포스트, 미 관리 인용해 준비 정황 보도…이란 석유 기지 하르그섬 점령 관측에 "점령 후 병력 보호 어려워" 평가 나와
미 정부가 중동에 지상군 파병을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쟁부(국방부)에서는 몇 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펜타곤(전쟁부)이 이란에서 수 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 관리들이 밝혔다"며 "수천 명의 미군 병력과 해병대가 중동에
2026.03.29 11:26:51
하녀에서 술탄의 궁정까지…세상이 가두지 못한 여자 메리 피셔
[인물로 본 세계사] 채찍질도, 감금도, 대양도 막지 못한 하녀의 일생
제도권이 박해할 때 이교도가 예의를 갖춘 아이러니 때는 1651년, 영국 요크셔의 작은 마을 셀비. 스물여덟 살짜리 하녀 한 명이 주인집 거실 한편에 쭈그려 앉아 낯선 남자의 연설을 듣고 있었다. 그 낯선 남자는 조지 폭스(1624~1691), 퀘이커운동의 초기지도자였다. 하녀의 이름은 메리 피셔(Mary Fisher, 1623~1698). 그날 이후 그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3.28 21:03:54
해방 이후 처음으로 일본 문화재 반환 이뤄진 역사적 순간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① 106점의 문화재 인도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지금까지 제1부에서 한일회담에서 논의된 문화재 반환 문제의 교섭 과정, 제2부에서 이토 히로부미와 고려자기, 오구라 다케노스케와 오구라 컬렉션에 관한 이야기를 풀었다. 앞으로 연재 예정인 제2부의 주제들이 더 있는데, 이는 잠시 쉬고 제1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번 주부터 몇 차례 <번외편>으로 다룰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제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3.28 18: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