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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하메네이 사망, 이란인이 조국 되찾을 기회"
이란 마지막 샤 아들은 "성대한 국가적 축제 열릴 것" 환호…미국서는 "전쟁 반대" 시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망명 중인 이란의 마지막 샤(왕)의 아들인 전 왕세자는 "성대한 국가적 축제"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역사상 가장 악랄한 인물의 하나인 하메네이가 죽었다"며 "이는 이란인뿐 아니라
이대희 기자
2026.03.01 08:01:29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상대로 군사작전 돌입…트럼프 "중대 전투 시작했다"
테헤란, 곰, 카라지, 게슘 등 전국 됴시 동시다발 공습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에 돌입했다. <AP>,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28일(현지시간) 오전 이란에 대한 타격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란 수도 테헤란, 곰, 카라지, 게슘 등 전국 주요도시를 동시다발로 공습했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수도 테헤란 시내에 폭
허환주 기자
2026.02.28 18:40:26
조선 문화재 강탈에 혈안이 됐던 일제 오구라, 해방 후 유물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⑪ 대구 저택에 유물 숨겨두고 떠난 오구라 다케노스케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며 패전을 맞이한다. 식민지 조선에서 살아가던 일본인들도 귀국해야 했다. 그들에게 귀국 자체도 큰 문제였지만, 그동안 축적해 온 재산들을 남기고 떠나야 할 처지가 되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 또한 '조선의 전기왕'으로서 40여 년 가까이 조선에서 모은 재산은 물론이고 20년 넘게 수집했던 수많은 유물들도 걱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2026.02.28 15:31:51
망망대해 한 뼘도 양보할 수 없다? 300년 전 한중일의 바다는 적대 아닌 교류의 무대였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어선 나포와 <유방필어>(遊房筆語) : 수백 년 전 바다가 오늘날에 묻는 길
필자는 최근 2주간 중국 푸젠(福建)성(이하 민남) 일대에 대한 현지 답사를 다녀왔다. 역사적으로 민남 지역은 해상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이자 다국적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오늘날 동남아시아 화교 사회의 인적 구성 또한 대개 민남의 천주(泉州)와 장주(漳州)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하문(廈門) 구랑위(鼓浪嶼)에서 마주한 정성공(鄭成功)의 거상은 민남과
조대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6.02.28 13:30:03
이란 때리려던 트럼프, 결국 또 물러서나…CNN "트럼프 선택지, 빠르게 좁아져"
"작전 감행 어렵고 이란 정권교체 비현실적"…미-이란 3차 핵 협상 이어 다음주 기술적 협상 진행하기로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을 통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란에 대한 군 공격까지 고려했던 미 트럼프 정부의 선택지가 외교적 해결로 좁혀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된 3차 핵 협상 이후 기자
이재호 기자
2026.02.27 12:54:18
'이민자 추방' 트럼프 결실 맺었나?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美 유출인구가 유입인구 앞서
WSJ "높은 물가, 미국에 대한 실망감 등 복합적 작용…트럼프 재선도 영향 미쳐"
미국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많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집권과 함께 높아진 물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환경적 문제들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건국 250년이 된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에서 이주하는 나라가 될까"라며
2026.02.26 19:59:19
트럼프의 평화위원회, 21세기형 식민통치기구
[기고] 평화는 전쟁범죄를 처벌하고 점령과 억압이 끝날 때 찾아온다
호르헤 모레이라 다 실바 유엔 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사무총장 겸 유엔 사무차장은 지난 1월 중순 가자 지구에 다녀온 후, 성명을 통해 '파괴 수준이 압도적'이라고 밝혔다. UNOPS 사무총장으로서 발표한 성명에서 가자 지구의 파괴 규모를 이렇게 설명했다. "가자에는 6천만 톤 이상의 잔해가 쌓여 있다. 이는 컨테이너선 약 3000척 분량이다. 현재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2026.02.26 18:02:56
또 '세 번째' 임기 언급한 트럼프, 거짓말과 자화자찬으로 점철된 국정연설
관세가 소득세 대체? CNN "관세 외국 아닌 미국 수입업체, 소비자에 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 상 불가능한 세 번째 대통령 임기 가능성을 또 언급했다. 그는 국가별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으로부터 불법 판결을 받았음에도 미국 국민들의 세금을 관세로 대체하겠다는 허위 주장을 하기도 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 의회의사당에서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보험 문제를
2026.02.25 16:02:52
트럼프 "'장난'치면 더 높은 관세" 경고했지만 페덱스, 관세 환급 소송 제기…'혼돈'의 미국
유럽의회, 미·EU 무역협정 비준 작업 연기…WSJ "트럼프 정부, 대용량 배터리 등 6개 산업 관세 부과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뒤 전세계에 부과한 임시 '글로벌관세'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무효를 계기로 무역협정을 뒤집으려 할 경우 더 높은 관세를 매기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유럽연합(EU)은 협정 승인을 재차 연기했다. 위법 징수 관세 환급 방안이 불분명한 가운데 미 운송업체 페
김효진 기자
2026.02.24 19:33:29
이란 핵협상 26일 재개…NYT "트럼프, 하메네이 축출 가능성 언급"
대학생 시위로 이란 정권 긴장 커질수도…"의료용 농축만 허용 새 제안"
미국과 이란이 26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협상을 재개할 전망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자 축출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군사 긴장은 여전히 크다. 반정부 시위로 흔들린 이란이 체제 유지를 위해 전쟁을 선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주말 이란 대학들에서 다시 시위가 벌어지며 정권이 다
2026.02.23 20: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