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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의식 불명' 상태로 쿰에서 치료받는 중"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 당국이 걸프 국가들과 공유한 외교 문서 등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쿰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권의 의사 결정에 관여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더타임스>는 보도
박세열 기자
2026.04.07 16:46:08
美 '라이언 일병 구하기' 실사판? 구출이란 미명 아래 삭제된 전쟁의 민낯
[기고] 구출된 미군 장교는 왜 그곳에 가야만 했나
서사가 진실을 가릴 때, 비극은 소비되는 콘텐츠가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전쟁 영화의 고전인 동시에, 미국식 애국주의가 작동하는 가장 정교한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텍스트다. 단 한 명의 병사를 구하기 위해 투입된 여덟 명의 희생. 그 '숭고한 사명'은 전쟁의 참혹함조차 국가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도구로 승화시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4.07 14:32:55
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트럼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 참석한 어린이 붙들고 "바이든은 오토펜 썼다"…한 어린이 "뭐라고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에 대해 "어리석다"고 비난해 전쟁 반대 여론이 높은 현 미국 내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선택
이재호 기자
2026.04.07 12:52:44
진짜 '체제 전환'을 바라는 이란 민중의 목소리
[장석준 칼럼]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이 무너뜨리는 것은 '레짐'이 아니라 민중혁명의 가능성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6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란 국민을 비롯해 세계인은 지금이라도 트럼프가 공격 중단 명령을 내리길 학수고대하지만, 미국 정부는 오히려 '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리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어쩌면 미 지상군 투입이라는 끔찍한 제2막이 열릴지 모르며, 미국-이스라엘 측의 전술핵 사용 가능성까지 입에 오르내리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4.07 07:17:58
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영구종전 위한 1차 휴전·호르무즈 재개방은 종전협상 타결 때 가능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 종전을 위한 1차 휴전 기간을 갖자는 것이다. 미국이 이란 내 고립됐던 자국군 2명 모두 구출에 성공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상 작전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이하
김효진 기자
2026.04.06 21:32:50
"2분 아끼려 목숨 걸 필요 없어졌어요"…라이더 최저임금 3년, 달라진 뉴욕
[오민규의 인사이드경제] 수입·알고리즘·거리 풍경·노동 질서를 다시 쓰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뉴욕의 배달 라이더 삶은 궁핍 그 자체였다. 앱에 오래"2분 아끼려 목숨 걸 필요 없어졌어요"…라이더 최저임금 3년, 달라진 뉴욕 붙들려 있어도 그 시간의 절반 이상을 '공짜 대기'로 흘려보냈다. 배달료는 바닥을 기었고, 팁 없이는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수준이었다. 2023년 12월 4일, 뉴욕시가 배달라이더 최저임금 제도를 시행한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2026.04.06 15:18:31
폭주하는 트럼프 "미친 개X식들아, 당장 빌어먹을(fxxx) 해협을 열어라!"
미국 공화당 의원도 비판…마조리 테일러 그린 "이란 침공,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악'(evi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욕설 섞인 SNS 글을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이란에 대한 핵심 시설 타격을 언급하며 밝혔던 시한을 6일에서 7일로 하루
박세열 기자/이재호 기자
2026.04.06 10:28:32
[속보] 美백악관 인근서 '총성'…경호국 수사 나서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밤(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비밀경호국이 백악관 북쪽의 라파예트 공원 일대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총성은 백악관 바로 맞은편 지역에서 들린 것으로 알려졌고, 경호국 요원들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 추격에
2026.04.06 09:00:32
트럼프 "실종 미군 2명 구조…안전하고 무탈"
"미 역사상 가장 대담한 구조작전"…이란과의 '수색 경쟁'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군사작전 도중 추락으로 실종됐던 미군 조종사 2명을 모두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심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동료 미국인 여러분, 지난 몇 시간 동안 미군은 미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구조 작전을 수행했다"며 "그가 지금 안전하고 무탈(SAFE and SOUND)하
곽재훈 기자
2026.04.05 14:08:12
트럼프 "이란, 지옥까지 48시간 남았다"…공습 영상 또 올려
"시간 열흘 줬던 것 기억하라…현명치 못한 이란군 지도부 다수 끝장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시간이 많지 않다"며 "지옥이 도래하기까지 48시간 남았다(48 hours before all Hell will reign down on them)"고 재차 공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가 이란에 '합의 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까지 열흘을 줬던 것을
2026.04.05 10: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