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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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종호 만난 적 없다" 임성근 전 사단장, 1심 징역 1년 6개월
'구명 로비 의혹'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특검 구형은 징역 3년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11일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구명 로비 의혹의 골자는 임 전 사단장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친분을 활용해 순직
최용락 기자
2026.06.11 15:05:28
[속보] 한달 전 손가락 절단된 SPC 계열사에서 또 노동자 중상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여성 A씨가 빵 반죽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10일에는 SPC계열사인 삼
허환주 기자
2026.06.11 10:32:42
보여주기식 '동행' 뒤에서 쪽방촌은 병들어간다
[서리풀연구通] 쪽방촌 주민의 건강취약성과 그 사회정치적 조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이 연이어 서울시 내 쪽방촌들을 방문했다. 2022년 취임 첫 일정으로 창신동 쪽방촌을 찾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선거를 앞둔 5월 19일에도 같은 곳에 방문했고, 6월 2일 정원오 후보도 돈의동 쪽방촌을 찾았다. 정계 인사들의 이러한 쪽방촌 행보는 거의 매년 반복되어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임기 동안 '약자와의
강의영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6.06.11 09:42:01
민주노총 "'코스피 8000' 이익 소수에 집중될 것…정부, 양극화 해법 내야"
양경수 위원장 "영업이익 배분은 노사협상 대상…李 정부 노동정책 70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주식으로 생활비를 벌 수 있게 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겨냥, 주식시장에 쌓인 부는 소수에게 집중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 등 양극화 해법을 내라고 주문했다. 하반기 노사 교섭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에 대한 성과급 분배 요구가 분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부 회의를 거쳐 방안을 만들 계
2026.06.11 05:10:07
"윤석열 비정상 바로잡겠다더니" 비정규직 '배신감' 들게 한 정부의 청구서
정부, '평화적 집회 강제해산' 손배소 패소자에 비용 청구…사건 당시 민주당은 尹 정부 비판
이재명 정부가 과거 윤석열 정부의 노조탄압과 기본권 침해로 피해를 본 비정규직 노동자와 시민 120여 명 앞으로 3380만 원 상당의 '소송비용 청구서'를 발송했다. 평화적 집회를 강제로 해산한 정부와 경찰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 손해배상 소송에서 참가자들이 최종 패소하자 소송비 회수에 나선 것이다. 해산 사태 때 더불어민주당은 정부를 비판했고, 이재명 대
손가영 기자
2026.06.10 21:30:10
중앙선관위, '투표지 50% 인쇄' 회의 한 번 없이 정했다
의견 취합 뒤 내부 결재만…자체 진상규명위 출범, 법원 현장검증 등 조사 본격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선거인 수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우려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는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내부결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내리고 '공직선거 절차사무편람'을 개정하며 투
2026.06.10 19:02:06
약탈적 사모펀드 MBK '먹튀' 논란…고려아연 노조 "홈플러스 노동자와 연대하겠다"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성명을 내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최대 주주인 홈플러스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관련해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의 경영권 확보 공세를 방어하고 있는 중이다. 사모펀드가 국내 기업을 인수한 후 구조조정을 하고 팔아 치우는 방식의 이른바 '먹튀' 논란이 기업 노조간 연대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한
박세열 기자
2026.06.10 17:22:43
'김용 알리바이 위증 교사' 혐의 이재명 캠프 인사 모두 '무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위증을 종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대통령 대선캠프 출신 인사들의 위증교사 혐의가 1심에서 무죄로 판명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10일 이재명 대선 캠프 조직본부 출신 박모씨와 서모씨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박 씨와 서 씨는 김 전 부원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
2026.06.10 17:22:21
[속보] '검찰인권존중委' 출범…쌍방울, 대장동 사건 조사 대상
검찰의 인권침해·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법무부가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7개 사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대검찰청에 독립 조사기구 설치를 요청했다. 장주영 위원장(늘푸른 합동법률사무소) 등 7명은 위촉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검찰 인권침해·검
2026.06.10 17:13:40
선관위 개혁·재선거·부정선거 엉킨 '투표지 부족' 사태, 난맥 풀 해법은?
독립성·감시 둘 다 잡는 선관위 개혁 필요…정부, 적극적으로 방안 내고 소통해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후속대책을 놓고 곳곳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가에서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및 감사기구 설치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한편, 재선거 요구로 시작된 송파 시위는 "부정선거",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 도둑질을 멈춰라)"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구호로 잠식되는 양상이다. 사태 해결을 위해 전문가
박상혁 기자
2026.06.10 16: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