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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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 징역 7년 선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9일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강도상해)로 구속기소 된 김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무단 침입해 나나와 모
박세열 기자
2026.06.09 14:36:32
라이더들, 카카오 파업 지지…"플랫폼 이윤, 일한 모두의 것"
"정규직-플랫폼 노동자 갈라치기, 동의하지 않아…연대할 것"
카카오 정규직이 속한 전국화섬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의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라이더들이 지지 의사를 표했다.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9일 성명에서 "6월 10일, 카카오가 멈춘다. 본사를 포함한 다섯 개 법인의 노동자들이 창사 20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나선다"며 "우리는 이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라이더유니온은 "카카오지회가
최용락 기자
2026.06.09 14:31:00
'투표용지 부족'에 분노한 청년들 "단순 행정 미흡 아니지만 부정선거 동의하지 않아"
이연우 서강대 총학생회장 "참정권 보장해야 할 기관의 책임,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학생들이 투표권, 즉 기본권 문제로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이연우 서강대 총학생회장은 9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기본적인 의사를 표현하는 절차에서 선관위의 관리 부실로 인해서 기본권이라는 참정권의 침해가 발생했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크게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연우 총학생회장은
허환주 기자
2026.06.09 12:17:26
정치적 교착 사태를 푸는 열쇠 '시민의회', 돌봄 문제에 적용하자
[복지국가SOCIETY] 돌봄시민의회가 필요한 이유
이 세상에서 가치있는 일 중 '돌봄' 아닌 것은 없다. 아이를 돌보는 일부터 나라와 지구를 지키는 일까지, 인류와 뭇 생명체가 존속하고 성숙해가기 위해 돌봄은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관이자 실천이다. 그런데 이렇게 귀중한 돌봄이 가장 낮은 대우를 받고 있다. 예를 들면 아이 양육, 환자 간호, 노인 간병, 농작물 재배 등은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에게 맡겨지
이나미 한서대 연구교수
2026.06.09 11:00:22
여성계 "20년만의 여성 총리 후보" 환영…"성평등과 AI 대전환 기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 지명에 대해 여성계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노무현 정부 이후 20년만의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가 탄생한만큼 기대감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성명을 내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한성숙 후보자 재임 기간 동안 여성의 권익이 크게 향상되고, 여성에 대
2026.06.09 10:24:46
'입양 골든타임'은 누구 이야기인가? 이제는 아동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결연 그 이후, 다시 묻는 신중함: '빠른 확정'이라는 또 다른 환상] ④정책전문가
1. 아동중심의 입양 입양은 임신과 출산이 아닌 법적 과정을 거쳐 부모-자녀 관계를 만든다. 아동의 입장에서, 입양은 어른이 만든 법적 절차를 거쳐 부모가 새로 생기는 것이다. 법이 정한 절차를 밟아 부모-자녀가 되는 입양은 임신, 출산으로 부모-자녀가 되는 것과 다른데, 그중 하나가 부모, 아동의 '의사 표현'이다. 임신, 출산의 경우 부모는 아동을
정선욱 덕성여대 교수(사회복지학 전공)
2026.06.09 09:39:18
386 세대가 민심을 읽지 못하는 이유
[오찬호의 틈새]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더불어민주당의 나쁜 태도
"너, 보수였어?" 극우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내가 주로 다루는 주제들이 난민, 무슬림, 페미니즘, 성소수자 그리고 불평등 해소인데 이게 극우가 가장 싫어하는 의제라서 그런 것 같다. 극우가 차별과 혐오를 결집의 동력으로 사용하는 건 깊은 분석이 없어도 관찰되는 현상이니까 말이다. 답을 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진단이 쉽겠는가. 양극화, 이민자 유입으
오찬호 작가
2026.06.09 07:35:12
경찰청 "외국 경찰, 가짜 경찰 없다…억측·명예훼손 멈춰달라"
인터넷상 허위사실 확산에 입장문…"제기된 의혹 사실 아냐"
경찰이 투표지 부족 사태로 촉발한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에 대한 억측과 명예훼손을 멈춰달라고 공개 당부했다. 경찰청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현장 등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대상으로 '외국경찰', '가짜경찰' 등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경찰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2026.06.09 04:59:57
5명 숨진 '폭발사고' 한화에어로 대표이사, 중대재해법 입건
대전사업장장도 산안법,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입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가재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대전경찰청도 이날 가 사업장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입건된 2명의 경영진과 참
2026.06.09 04:31:10
'재선거'에서 '부정선거'로 선회한 송파 시위대…'윤어게인' 세력 늘어난 영향?
"부정선거 재선거"로 구호 통일…일부선 '부정선거 vs 재선거' 논쟁도 여전
4일 차에 접어든 송파 개표소 시위대 사이에서는 '부정선거'를 외치는 목소리가 높았다. 자원봉사자들이 단체로 피켓에 '부정선거'를 적어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윤어게인'이 적힌 물품과 성조기가 현장 곳곳에 보였다.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재선거'를 강조하던 시위 초기와 달리,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의 유입이 늘며 일정한 정치색이 강해지기 시작한 것으로
박상혁 기자
2026.06.08 20: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