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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여전히 거리에 나서는 여성들…"성평등, '나중에'로 미루지 말라"
[12.3 비상계엄 1년] ⑥ 광장 이끈 여성·소수자, 평등 정책 부진 우려
12월 3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언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1979년 10.26 사건 이후 45년 만에, 그리고 1972년 유신 이후 52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선포한 '친위 쿠데타'이자 '내란'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8일 갤럽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1명의 전직 대통령(윤보선, 최규하 제외) 중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박상혁 기자
2025.12.03 13:57:26
윤석열 벌받아도 극우화 토양 안 바뀌면 '내란 청산'은 없다
[12.3 비상계엄 1년] ④ 이호림 무지개행동 공동대표·전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 인터뷰
손가영 기자
2025.12.02 18:59:50
아침에 교대하자마자 도색기계 빨려 들어가…27살 청년 사망
제지공장서 사고 발생…노동부, 법 위반 여부 살필 예정
제지공장 직원이 도색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작업자의 나이는 27살이었고, 아침 7시에 업무 교대를 한 직후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 16분경 대구 달성의 한 제지공장에서 A 씨가 도색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람이 기계에 빨려 들어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
최용락 기자
2025.12.02 17:58:03
쿠팡 질타 나선 국회 "김범석, 사과도 않고 어디 갔나?"…한국 대표 "모른다. 제 책임"
'노출' 표현, 현관 비밀번호 유출 안 알린 문자도 도마…"1.2조 과징금 물려야"
쿠팡에서 3370만 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일과 관련한 국회 현안 질의에서 의원들은 실질적 책임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어디 갔냐며 그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는 김 의장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한국 법인에서 일어난 일은 자신이 책임진다고 했다. 쿠팡의 다른 사후 대응과 관련해서는 알림 문자에서 '유출'이 아닌 '노출' 표
2025.12.02 15:00:36
'12.3 내란' 1년, 국민주권 강화로 결실 맺길
[복지국가SOCIETY] 12월 4일 국민주권의 날로 정하고 국민주권시민회의 만들자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은 난데없는 계엄령 발동으로 국민을 혼란에 몰아 넣었지만, 밤부터 새벽까지 국민이 저항하고 국회의 민첩한 행동으로 내란을 진압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곳곳에서 기득권들의 저항이 있었지만, 우리 국민은 선거를 통해 권력을 바꾸고 사회를 정상화시켜 나가고 있다. 벌써 불법내란이 일어난지 1년이 되고 있다. 불평등과 불균형 그리고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2025.12.02 14:02:22
인권위,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 특검 수사관 고발·수사의뢰
수사준칙이 정한 조사시간 넘기고, 특정 내용 진술 강요해 직권 남용했다 판단
국가인권위원회가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의 수사를 받은 뒤 사망한 경기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에서 직권남용 등의 인권침해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고인을 조사한 경찰 수사관 1명을 고발하고 다른 수사관 3명은 수사의뢰하기로 결정했다. 인권위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린 제22차 전원위원회에서 '양평군 단월면장에 대한 인권침해
2025.12.02 11:00:52
선주민을 쫓아내는 불법 유대인 정착민
[처음 만난 팔레스타인] 나를 여기 앉히네
지난 봄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들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로 현지 활동을 다녀왔다.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최소 6만 8000여 명의 가자지구 주민이 살해됐다. 팔레스타인을 처음 가본 이들이 목격한 팔레스타인 민중을 숫자와 자료가 아닌 삶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네 차례에 걸쳐 기고를 싣는다. 다니던 중
자두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2025.12.02 09:29:01
"민주노총은 절대악"이라는 장동혁에 "그토록 두려운가? 두려움 떠는 헛소리"
"尹 정부 끝 어땠나…민주노총 매도한다고 내란 진실 안 가려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거론하며 "민주노총은 절대악"이라고 말한 데 대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자의 조직된 힘이 두렵나"라고 맞받았다. 민주노총은 1일 '국힘 장동혁, 광기어린 궤변 집어치워라. 민주노총이 그토록 두려운가'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장 대표가 민주노총을 '절대악'이라며 '노란봉투법, 중대재해법이 기업 아
2025.12.02 08:32:16
"커터칼로 북북"…서울 중구청 행정대집행으로 청소년단체 활동가 4명 병원행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농성 시작 직후 강제철거…활동가들 "무리한 행정대집행" 규탄
서울 중구청이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추진에 반대하는 청소년 인권단체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는 과정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활동가 4명이 부상을 입어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는가 하면 강제 철거를 막는 과정에서 손등이 찢어진 활동가도 있었다. 1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청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 설치된 청소
2025.12.02 06:59:10
"저 하나 없다고 안 바뀔지 모르지만"…계엄의 밤, 국회 지킨 시민들의 이야기
[12.3 비상계엄 1년] ② 소식 듣고 곧장 달려간 시민들의 마음
최용락 기자/손가영 기자
2025.12.02 06: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