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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 로비' 징역 1년2개월 확정
대법원 1부는 16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인물로, 2022년 주가조작 실행범 이정필 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통해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취지로 말하고 8000만원을 받은 혐의 등
박세열 기자
2026.07.16 10:37:58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 사건 최종 무죄·공소기각 확정
대법원 2부는 16일 '김건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횡령 사건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차명 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 명의로 보유한 IMS모빌리티 주식을 46억 원에 매도하고 그중 24억 여원을 빼돌린 혐의(횡령) 등을 받았다. 1심과 2심은 김 씨의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고 나머지 혐의도 공소기각으로 판단한 바
2026.07.16 10:33:24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특검 기소 약 9개월만…권성동 "정치 보복 저 하나로 마무리 되길"
국민의힘 권성동(5선, 강원 강릉시)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권 의원은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권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김도희 기자
2026.07.16 10:31:23
[속보] 경찰, 친구 살해 후 '알몸 행보' 정재환 신상 공개
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살해한 피의자 정재환(24)에 대한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정재환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30일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정재환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정보공개를 의결했다. 정재환은 지난 15일 경산의 아파트에서 하께 술을
2026.07.16 10:17:53
"'트랜스 옹호', '노동 버리고 페미'…덧셈 정치 못했다는 비난 들어야 했다"
[불온(不溫)한 이야기]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 下
'불온(不穩)'. 온당하지 않다는 뜻으로 사상이나 태도가 기득권 내지는 통치 권력, 고정관념,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맞서는 성격을 가리킬 때 쓰인다. 이러한 성질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나 우리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불쏘시개가 된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프레시안>은 그러한 '불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불온'한
허환주 기자
2026.07.16 09:20:04
홈플러스 '회생 불씨'…MBK-메리츠, '2000억 대출' 잠정합의안 마련
김병주 MBK 회장 개인 보증 조건…오는 16일 메리츠 이사회 의결 앞둬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홈플러스에 조달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잠정합의안의 내용은 김병주 MBK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000억 원에 대한 보증을 서면, 메리츠가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것이다. 메리츠가 오는 16일 이
최용락 기자
2026.07.16 04:44:02
"피해자 지운 검찰개혁은 개혁 아니다"…'부실 수사' 겪은 피해자들의 호소
'보완수사 폐지' 추진에 "잘못된 초동수사 바로 잡을 길 사라져 이중고통 커질 것"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사실상 당론처럼 추진해온 가운데, 범죄 피해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중심의 사법절차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검찰 보완수사의 전면 폐지가 힘 없는 이들이 당한 일반 범죄에 대한 부실 수사, 수사 절차 지연 등으로 이어져 피해자 고통을 가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성폭력, 가
손가영 기자
2026.07.15 20:54:23
홈플 사태, 벼랑 끝 '불씨' 살렸다…MBK·메리츠, 2000억 운영자금 투입할 듯
파산 초읽기에 돌입했던 홈플러스가 회생 가능성의 불씨를 살려냈다. 15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회생 심사 조건으로 알려진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메리츠금융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자금 지원 안건을 최종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의 유동성
2026.07.15 19:09:11
"가족·사내 대출로 집 산다"…집값 안정 위한 '그림자 금융' 규제론 부상
[토론회] 금융위 주최 '부동산 금융정책'…"부동산 대출에 거시건전성 부담금 부과" 주장도
정부가 추진한 부동산 대출 규제에도 수도권 집값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은 '그림자 금융' 규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규제 지역의 주택담보대출(LTV) 등이 제한된 상황에서 여력이 있는 일부 계층이 가족 대출, 사내 대출을 동원해 집을 구입하고 있고, 이 점이 집값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2026.07.15 18:35:18
[속보] 특검, '양평고속 노선 변경 의혹' 원희룡 휴대전화 압수수색 집행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관련해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15일 원 전 장관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원 전 장관은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하는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내주 중 원 전 장관을 소환해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
2026.07.15 17: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