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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형 선고는 당연, 어떤 감형 사유도 찾을수 없다"
시민사회단체, 논평 통해 재판부의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 촉구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것을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신속하고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참여연대는 14일 논평에서 "이제 남은 것은 지귀연 재판부의 단호하고 엄정한 판결뿐"이라며 "재판부는 윤석열과 내란범들에게 조속히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헌법
허환주 기자
2026.01.14 14:59:08
서울에서 이틀째 사라진 버스들,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노사 14일 오후 3시 협상 재개…한국노총 "서울시, 합리적 임금안 제시하라"
서울시내 버스 파업이 이틀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14일 오후 3시, 다시 협상에 나선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노사 간 임금 협상 결렬로 지난 13일 새벽 4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노조와 버스조합에서 각 3명씩
2026.01.14 12:58:28
이름만 바꾼 검찰에 다시 수사권? 개혁이 아니라 배신이다
[기고] 이재명 대통령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
1. 검찰개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경험한 그 피와 눈물. 2019년부터만 헤아려도 7년의 세월이다. 마침내 한국 현대사를 분탕질 치고 일그러뜨린 한국 검찰이 공소청으로 이름을 바꾼다. 1월 12일, 정부가 입법예고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가장 첨예한 쟁점 중 하나인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여전히 결론 유보의 상태다. 공소청으로 바꾼 이름
김동규 동명대 교수
2026.01.14 11:31:28
이재명 정부 경제성장전략, 성장 157번·재분배 2번…'함께'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성장의 시대,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고 있는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야심 찬 목표를 담고 있다. 727조 9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을 육성하며, 국민참여형 펀드를 통해 자산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60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성장'이라는 단어는 157번 등장하지만, '복지'는 19번, '재분배'
권진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026.01.14 10:03:48
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실세 前행정관, '만취운전'으로 재판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측근으로 이른바 '용산 문고리 권력'으로 알려졌던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황모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최근 황씨를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약
박세열 기자
2026.01.14 10:03:18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구속…"좌파 대통령만 나를 구속" 강변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구속됐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은 전 목사를 상대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심사한 결과 전 목사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목사는 작년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이대희 기자
2026.01.14 06:28:34
'사형' 윤석열, 최후진술서도 특검 맹비난 "민주당 호루라기에 맹목적 물어뜯는 이리떼"
결심공판 약 15시간 만에 최후진술 시작…미리 준비한 서류 읽어 내려가
12.3 비상계엄으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도 자신의 '비상계엄'이 일명 '계몽령'이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이 시작한지 약 15시간 만인 14일 오전 0시11분께 시작됐다. 윤 전 대통령은 미리 준비해온 서류를 읽어 내려가면서 약
2026.01.14 04:28:14
특검, 尹에 사형 구형한 이유는? "尹 등 반국가활동…계엄은 중대 헌법 질서 파괴 사건"
김용현에는 무기징역, 노상원에는 징역 30년형 각각 구형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 주요 종사자들에게도 줄줄이 중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전
2026.01.13 23:06:00
[속보] 특검, '내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에 사형 구형
12.3 비상계엄 선포 406일만…막판 '침대 변론' 논란도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2차 결심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재판의 본류에 해당하는 이번 사건에 대한 구형은 비상계엄이 선
최용락 기자
2026.01.13 21:37:14
'위기 여성' 살리는 1366 상담사들 "야근·갑질에 줄퇴사까지…생리불순에 수면장애 겪어"
"열악한 노동조건에 피해자 지원체계 흔들리고 있어…시·정부·재단 책임 다해야"
"이곳에서 1년 정도 야간근로를 했더니 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생리불순에 하혈까지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아 난소와 나팔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어요. 산재 처리해 달라는 말은 해보지도 못 했어요. 병가도 유급으로 해주지 않는 곳이거든요."(1366 서울센터 상담사 A 씨) "일하면서 얻은 수면장애를 어떻게 해도 다스릴 수 없어서 항상
박상혁 기자
2026.01.13 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