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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에 구속영장 청구
업무방해 혐의…대한체육회 관계자 출입 저지
경찰이 올림픽공원 시위에 참여해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건물 출입을 막은 A씨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다. 지난달 16일 성조기를 두른 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해 지난 6.3 지방선거 때 개표소였던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손잡이를 움켜잡고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진입을 2시간 가까이 막았다는 것이 주 혐의
최용락 기자
2026.07.16 16:26:05
[속보]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 세계 최대 차량 호출앱 우버에 넘어간다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달의민족이 세계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에게 넘어갔다. 우버는 16일 딜리버리히어로와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하고 주주들을 상대로 주당 41.5유로의 현금을 지급하는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9년 배달의민족의 운영 회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발행
허환주 기자
2026.07.16 16:01:11
한강, 배재고 '5.18 논란'에 "그냥 지나가선 안 돼…어떻게 극복할지가 숙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응원을 두고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체류 중인 한강 작가는 15일(현지시각) 한국 기자들과 만나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혐오를 두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2026.07.16 15:27:56
[속보] 선관위 前사무총장, '아들 특혜 채용' 징역 2년 선고받아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을 받아 온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6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김 전 총장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김 전 총장은 지난 2019년 선관위 사무차장 재임 시절 아들이 인천 강화군 선관위 경력직에 채용되도록 인사 담당자에게
박세열 기자
2026.07.16 14:48:40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선포한 뉴욕, '총력전' 선포한 한국
[기고] AI 시대, 전기국가의 등장… 예상되는 피해·주민 목소리는 어디에
확실히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은 반도체가 장악했다. AI 반도체 호황을 등에 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한국 경제의 침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두 기업의 존재감은 증시에서도 압도적이었다. 두 기업의 시가 총액은 코스피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고, 올해 코스피 상장사 전체 순이익의 약 70%가 두 기업에서 나올 것이라는
김혜린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대표
2026.07.16 13:57:34
미국 동성혼 합법화 20년, 결혼은 성소수자에게 어떤 의미인가
[서리풀연구通] 미국 LGBTQ+ 기혼자의 결혼 영향 인식과 미래에 대한 우려
2024년 7월, 대한민국 대법원은 동성 배우자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며 국내 최초로 동성 커플의 사회보장 권리를 법적으로 확인했다. 동성혼은 아직 법제화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혼인관계에 준하는 경제적 생활공동체라는 인정만으로도 소성욱·김용민 부부는 4년간의 소송 끝에 기쁨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성소수자 인권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는 이를 동
이혜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6.07.16 11:32:33
K-노동회의소? 고용노동부는 틀렸다!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 "하층 노동자 현 법적 체계에 포함시켜 노동시장 상층과 하층 분단 극복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K-노동회의소' 설립을 제안했다. 김 장관의 표현을 빌리면 "노조조차 만들 수 없는"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869만 명을 위한 이해대변 기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을 먼저 제정하고, 이를 모법 삼아 생계·복지·권익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자조적(自助的) 공제 조직을 세운다
윤효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2026.07.16 11:32:15
'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유죄확정
1심 무죄 → 2심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대법도 2심 판결 유지
이른바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에게 16일 징역형의 집행유예, 즉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는 이날 조 전 장관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2심) 판결을 확정했다. 조 전 장관의 혐의는 문재인 정부 당시이던 지난 2017년 7월, 임기를 약
곽재훈 기자
2026.07.16 10:39:17
[속보] 대법,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 로비' 징역 1년2개월 확정
대법원 1부는 16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인물로, 2022년 주가조작 실행범 이정필 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통해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취지로 말하고 8000만원을 받은 혐의 등
2026.07.16 10:37:58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 횡령 사건 최종 무죄·공소기각 확정
대법원 2부는 16일 '김건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횡령 사건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차명 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 명의로 보유한 IMS모빌리티 주식을 46억 원에 매도하고 그중 24억 여원을 빼돌린 혐의(횡령) 등을 받았다. 1심과 2심은 김 씨의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고 나머지 혐의도 공소기각으로 판단한 바
2026.07.16 10: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