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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경찰 소환조사
피해 여중생에 사진 요구 여부 등 추궁…崔, 혐의 부인 중 "미성년자인줄 몰라"
아동성매매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최영중 전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이 26일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청주청원경찰서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성판매 권유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최 전 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곽재훈 기자
2026.07.26 20:25:52
극한 더위에 217곳 폭염특보…올해 온열질환자 1232명·사망자 5명
26일 전국 17곳 폭염중대경보, 71곳 폭염경보, 131곳 폭염주의보 발령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8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 수가 1000명을 넘기고 5명이 사망했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17곳 폭염중대경보가, 전국 71곳에 폭염경보가, 전국 131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포항, 경산, 김해 등 영남을 중심으로 발효됐다. 이날 오후
박상혁 기자
2026.07.26 19:10:16
[속보] 무주 전통시장 흉기 상해범 2시간만에 검거
시장 상인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피해자 생명엔 지장 없어
전북 무주군의 전통시장에서 상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가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무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무주 현지발로 전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50분께 무주읍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현장에 흉기
2026.07.26 15:59:41
직장인 10명 중 4명 "폭염·폭우 자연재해에도 정시출근해야"
직장갑질119 "노동자 보호 위한 제재 규정 신설해야"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폭염·폭우·지진 등 자연재해에도 정시에 출근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직장인 7명 중 1명은 자연재해 상황에서 지각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거나 목격했다고 답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같은 달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인구조사
2026.07.26 14:57:51
'올공 시위'서 경찰에 "중국 경찰이냐" 욕설한 20대 남성 3명 검찰 송치
올다르크,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무단 수색 30대도 검찰 송치 예정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욕한 20대 남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을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냐"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2026.07.26 13:58:36
"기술은 책임있는 행정과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
[인도 청년이 만난 한국] ② 아누라그 라하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실천교육센터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UNESCO MGIEP)와 공동으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UNESCO MGIEP Youth Fellowship: Leadership for Peace and Sustainability)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다. 인도의 30세 미만 청년 1
아누라그 라하세(Anuraag Lahase)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6.07.26 10:49:34
[속보] '폭염 중대 경보', 경남 김해·밀양·함안 등에도 발령
기상청은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해·밀양·함안·창녕·합천중부·경산·청도, 달성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특보에 최상위 단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박세열 기자
2026.07.26 10:42:16
[속보] 경남 양산 39.1도, '폭염 중대 경보' 추가 발령
폭염 중대 경보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 달성군, 경북 포항시, 고령군, 전남 광양시에 이어 경남 양산시에도 25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양산은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곳에서는 야외 활동은 즉시 중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대
2026.07.25 14:13:17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기존 등재된 충남 서천군과 전북 고창군, 전남광주 신안군·보성군·순천시 갯벌에 더해 충남 서산시, 전남
2026.07.25 12:35:53
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우주평화지킴이 연속기고]
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전시는 17일 보도자료에서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KA
오현화 가톨릭기후행동 활동가
2026.07.25 12: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