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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후원회원 탈퇴 시작…인요한 적십자 회장 취임, 국회가 막아달라"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계엄 관련 문제적 행보"…국회 윤리위에 '취업 제한' 의결 촉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인요한 전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업 제한' 의결을 촉구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 부적절한 행보를 보였고, 의료민영화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라는 이유에서다. 인 전 의원의 회장 취임에 항의하며 적십자사 후원회원 탈퇴가 이어지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다. 보건의료노조는 2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용락 기자
2026.07.27 20:00:38
민주노총, 최저임금에 이의 제기 "라이더 등 도급제 노동자에게도 적용해야"
"노동자성 강한 6개 직종 적용해야"…소상공인들도 '지불 능력 악화' 이의제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도급제 노동자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부결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라이더·학습지 교사·대리운전기사 등은 실제로는 사용자의 지휘 감독을 받으며 일하면서도, 형
2026.07.27 18:24:19
'대장동 일당' 정민용 "김용, 양손에 아무것도 없었다…돈 오간 날짜? 기억에 없다"
돈 전달 '연결고리' 지목 정민용 "유동규 나는 인식 달라…공동정범 아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김용에게 돈을 건넨 날 목격자로 지목됐던 대장동 개발업자 정민용 변호사 측이 '김용이 실제 돈 받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김용이 유동규로부터 돈을 전달받았다고 지목된 날짜인 2021년 5월 3일에 대해
박세열 기자
2026.07.27 14:58:05
'대선 허위사실 공표' 윤석열, 1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유 3년…당선무효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특검 구형은 징역 2년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27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대 대선을 두 달여 앞둔 202
2026.07.27 14:49:13
[속보]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법무부·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속보] 종합특검, 법무부·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혐의
2026.07.27 14:18:35
경찰, '잠실 개표소' 집회에 "시민도 지친듯…최근 급격히 규모 줄고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 관련해서 경찰이 최근 그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올림픽공원의 추세를 보면 지난 2일 국회 국정조사특위 조사를 기점으로 인원이 줄고 112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도 많이 지친 것 같다"
허환주 기자
2026.07.27 12:48:02
아프면 쉬는 것이 당연한 사회를 만들려면
[시민건강논평] 상병수당과 아프면 쉴 권리
일하는 사람 중에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파도 일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해 말하자면, 저마다 이야기할 거리가 한가득일 것이다. 아픔의 종류와 정도, 작업 방식, 쉴 수 없었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아플 때 걱정 없이 쉰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마음 편히 쉬기 어려운 커다란 이유
시민건강연구소
2026.07.27 09:38:59
"눈에 보이는 문제는 더 큰 구조의 일부분이다"
[인도 청년이 만난 한국] ③ 함라즈 아메드 케이 개발 전문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실천교육센터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UNESCO MGIEP)와 공동으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UNESCO MGIEP Youth Fellowship: Leadership for Peace and Sustainability)을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다. 인도의 30세 미만 청년 1
함라즈 아메드 케이 / 번역 송주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2026.07.27 06:58:45
'빚 있는 청년', 불안정 일자리로 내몰린다
한국고용정보원, 국내 첫 관련 실증연구 결과 발표
빚 있는 청년이 빚 없는 청년보다 취업에 실패하거나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리는 비율이 높다는 국내 첫 실증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이 공개한 '고용패널을 활용한 노동시장 심층분석' 보고서를 보면, 연구진은 대학 졸업자 1522명이 대학교를 졸업했을 때부터 첫 일자리를 가진 시점까지 추적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청년패널조사20
박상혁 기자
2026.07.26 21:39:47
폭염 속 밭일하던 100세 노인 숨져…온열질환 사망 7명째
전북 완주 낮최고 34.7도, 발견 당시 체온 42.2도…전날 태국 국적 30대도 사망
전국 각지에 폭염 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전북 완주군에서 밭일하던 100세 노인이 숨지는 등 온열질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밭에서 100세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완주군의 이날 최고기온은 34.7도였으며, 발견 당시 A씨 체온은 42.2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곽재훈 기자
2026.07.26 20: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