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0일 05시 0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스타벅스 '극우 상징' 되나…전두환이 '탱크 텀블러' 든 영상까지
"우리가 스타벅스다" 게시물도…불매운동 여론도 높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행사를 열어 물의를 빚은 가운데, 극우 성향 네티즌과 연예인들이 5.18을 조롱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올리고, 방문 인증샷을 찍는 등 스타벅스를 극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움직임을 벌이고 있다. 반면 스타벅스 불매운동 움직임도 거세다. 지난 19일 X에는 전두환 씨가 스타벅스 탱크 텀블러를 사용
최용락 기자
2026.05.21 14:58:04
삼성전자, 잠정 합의…'반도체 최대 5.4억', '비반도체 600만 원' 추가 지급
사업성과 10.5% DS 부문에 자사주로 추가 배분…10년 시행, 100~200조 흑자 조건
성과급 배분을 둘러싸고 줄다리기를 벌여온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향후 10년 간 일정 기준 이상의 흑자 기록 시 반도체 부문에 사업성과 10.5%를 재원으로 활용한 추가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한 것이 핵심이다.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파업 계획은 철회된다.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20일 작성한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2026.05.21 11:00:13
석탄 노동자의 눈물 "6년 내 떠나는 것 말곤 암것도 정해진 게 없어요"
[탈(脫) 석탄의 딜레마] ② 사라지는 석탄, 잃어버린 일자리
미분탄. 아주 잔 가루로 된 석탄을 뜻한다. 보통 입도(粒度)가 0.5mm 이하인 분탄을 이른다.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매우 중요한 연료원이다. 석탄 화력발전소는 보일러에서 화석원료를 연소시켜 얻은 에너지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그 증기로 터빈을 회전시켜 회전력을 얻은 후 터빈 축에 연결된 발전기로 전기를 얻는 방식이다. 이때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미분탄
허환주 기자
2026.05.21 10:58:56
'입양 골든타임'이란 착각…'가장 빠른' 부모가 최선인가?
[결연 그 이후, 다시 묻는 신중함: '빠른 확정'이라는 또 다른 환상] ① 친생모의 목소리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1990년 6월, 누군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남편이 없고 아기는 아빠가 없으니, 아기를 포기하는 것이 너도 아기도 사는 길이다." 하지만 그때 내게 필요했던 것은 아이를 빨리 데려갈 사람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살아낼 수 있도록 곁에 남아줄 어른들 이었다. 그리고 2026년 현재도 '입양 대상 아동'이라고 사회가 분리해 버
전현숙 친생모, 진실의 자리 대표
2026.05.21 08:11:55
교육은 왜 점점 더 어려워졌는가?
[기고] 학교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필요한 시대
대통령까지 나선 현장체험학습 논란 직후, 학부모의 민원이 문제라는 교사들의 아우성이 터져 나왔다. 때론 기가 막히고, 과도한 간섭으로 느껴질 민원 실태를 볼 때, 분명 교사들의 증언은 우리 사회에 무겁고 답답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교육부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교총에서 참여한 28년 차 교사, 현장체험학습엔 누구보다 열
박성식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교육선전국장
2026.05.21 06:00:56
[속보] 삼성전자 노사, 파업 하루 앞두고 극적 타결…잠정 합의안 도출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두고 잠정 합의안에 도달했다. 이로써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은 진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마지막까지 이견이 컸던 성과급 배분 관련해서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배분 방식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노사가 한
2026.05.20 23:33:35
반도체 클린룸의 투명인간, 청소노동자 눈썹에 쌓이던 하얀 가루
[클린룸을 오가는 사람들] 청소노동자 손윤화 이야기 ② 방진복을 입고 청소하는 사람
청소보다 더 적응하기 어려운 클린룸 환경 반도체 공장에서의 청소 일은 일반적인 청소 일과 다르다. 우선 클린룸 내부의 환경 자체가 일을 하기에 편안한 신체 상태를 만들어 주지 못한다. 안에 들어가면 그 압(기압) 때문에 사람이 자꾸 깔려서(눌려서) 천천히 걸어갈 수밖에 없어요. 바깥에 이래 걷는 거랑은 다르다는 거지. 밥 얼마나 잘 나오는 줄 알아요?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2026.05.20 14:47:43
조정 불발된 삼성전자, 노조 "사측이 조정안 거부" vs 사측 "경영 기본 원칙 흔들려"
사후조정 합의 불발로 21일 총파업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합의는 불발됐으나 노사는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에서 "노동조합은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5
2026.05.20 12:20:13
[속보] 삼성전자 노조, 21일 파업 진행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
삼성전자 노사가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20일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대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노동조합은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5월 19
2026.05.20 11:35:42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대법 3부 배당…이숙연 대법관 주심
대법원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 사건을 3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재판부는 이흥구·오석준·노경필·이숙연 대법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심은 이숙연 대법관이 맡는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사건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는 징역 7년으로 2년의 형이 가중된 바
박세열 기자
2026.05.20 10: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