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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도 40도 넘었다…노원서 8년만에 40.1도 관측
[속보] 노원 40.1도 관측…2018년 이후 처음
박세열 기자
2026.08.07 15:37:12
홈플러스 임시영업 재개…마트노조 "시민들 '장보기'로 10만 일자리 지키자"
회생 기회 얻은 노동자들의 호소…정치권 등에는 "건전한 인수자 찾기 위한 노력" 당부
벼랑 끝에서 회생 기회를 얻은 홈플러스가 7일 임시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시민들에게 홈플러스를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정치권 등에는 건전한 인수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과 함께 '홈플러스 살리기'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용락 기자
2026.08.07 12:59:38
전삼노, '메가특구법'에 "노동자가 소모품인가"…주52시간 예외 철회 촉구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책 요구도…"기업 대규모 지원하면서 노동자 안전은 외면"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특구특별법과 관련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연구개발직군 주 52시간 예외 적용 철회를 촉구했다. 수많은 산재 사망자를 낳은 반도체 공정 유해화학물질과 관련한 안전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전삼노는 6일 성명에서 매가특구법을 겨냥 "이재명 정부는 노동자의 건강권에 눈을 감고 있다"며 "반도체 경쟁력을 내세워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
2026.08.07 11:42:54
[속보] '순직해병 책임자' 임성근 전 사단장, 2심서도 징역 3년
업무상과칠치사상, 군형법 위반 등 혐의…검찰 구형은 징역 5년
해병대 고 채상병 순직 사고 책임자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4-3부(전자원 김인겸 성지용 부장판사)는 7일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19일 순직 사고 당시 부대
2026.08.07 11:13:20
[속보] 경찰,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 송치
300억 원 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수사대는 7일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은 후 실제 사업을 이
2026.08.07 10:43:15
[속보] 합수본, '투표용지 부속' 서울·경기·서초·강남 선관위 등 추가 압수수색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추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달 23일 중앙선관위에 대한 1차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7일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관위를 압수수색 중에 있다”고 밝
허환주 기자
2026.08.07 09:53:20
인문학은 미래를 알 수 없다
[오찬호의 틈새] 대안 중독 사회의 비극
인문학이란 이름이 붙은 강좌, 책들은 많아도 너무 많다. 사회문제를 찾고 비판하는 나도 곧잘 그 범주에 포함되어 소개된다. 이 연결이 어색한 건 아니지만, 막상 현장에서 인문학에 대한 정의가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날 때는 당황스럽다. 인문학을 비즈니스와 연결해서 그 쓸모를 찾겠다는 이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통찰, 혜안 이런 단어를 미래와 연결해서 말
오찬호 작가
2026.08.07 08:39:51
'1078명→4460명' 6년 만에 4배 뛴 온열질환자…폭염이 삼킨 건강과 일상
질병청·건보공단 통계 분석…야외작업자·낮·5060 집중, 공단·농촌 현장 취약
올여름 극한 폭염이 이어지며, 지난 4일까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피해자가 21명으로 추정된다. 지난 5월부터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집계된 최소 추정치다. 시스템에 집계되지 않는 이주노동자의 온열질환 추정 사망까지 합하면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의 최근 30년 기온은 1910~1940년 시기보다 1.4℃가량 상승했다. 탄소
손가영 기자
2026.08.07 07:26:04
AI 최우선 대한민국, 기후위기·불평등은 질식 상태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AI, 기후, 불평등의 기울어진 삼각관계
조용한 살인자 폭염, 이래도 기후위기를 무시해? 여름이 무서워졌다. 지난 2일 42.5도까지 올라간 경남 양산은 5일 연속 40도를 돌파하는 극한 날씨에 신음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자 예년과 달리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이 한산해지고, 서늘한 빙상장이나 동굴로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날 정도로 피서지 풍경까지 변하고 있다. 5일 현재 서울 전역과 경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2026.08.07 05:07:12
"배재고 야구부 사태, 재단이사장·교장 책임지고 사퇴하라"
배재학당 일부 동문들 '릴레이 피켓 시위'
최근 배재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들의 '스타벅스 조롱 응원'으로 사회적인 논란이 크게 일은 가운데, 배재학당 출신 문들이 주축이 된 '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위원회'가 "황문찬 재단이사장과 이효준 교장은 책임지고 즉각사퇴하라"고 촉구하는 등 재단 운영 정상화를 요구했다. 6일 배재학당 재단정상화 추진위원회는 서 중구 정동 학교법인배재학당 재단이사회 사무국 앞
2026.08.06 20:29:47